살모넬라균 가능성, 두라(Durra) 브랜드 타히나 리콜

살모넬라균 가능성, 두라(Durra) 브랜드 타히나 리콜

0 개 3,697 노영례

일부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타히나(Tahina) 제품이 살모넬라균 검출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타히나는 중동 요리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참깨 페이스트 제품이다. 이번 리콜은 Aldiery's Mediterranean Market Ltd가 생산한 두라(Durra) 브랜드 800g 타히나에 해당된다. 문제가 된 제품은 2027년 4월 6일까지의 소비기한과 Lot No. 78 표시가 있다.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 Food Safety)은 이 제품이 오클랜드, 해밀턴, 웰링턴의 일부 민족 식품점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빈센트 아버클 식품안전국 부국장은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며 “구입처에 반품하면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그럴 수 없을 경우 폐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관련 질병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제조사인 Aldiery's Mediterranean Market Ltd는 고객 불편에 대해 사과했다.


 


ece5a3d7d57598501ad1653f7cb15188_1757657049_4497.jpg
 


한편, 호주 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은 참깨로 만든 타히나가 살모넬라균 오염 ‘고위험 제품’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는 관개수의 수질, 비처리 분뇨의 비료 사용, 동물의 농작물 접근, 씨앗 건조 방식, 건조장 청결 상태 등의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만 명, 오클랜드 도심서 팔레스타인 지지 행진

댓글 0 | 조회 3,620 | 2025.09.13
오클랜드 도심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열려 수만 명이 행진에 참여했다고 1News에서 보도했다.이번 시위는 당초 하버브리지를 건너는 ‘인류를 위한 행진(Mar… 더보기

오클랜드 K-로드, ‘로열티 캠페인’으로 손님 유치 나서

댓글 0 | 조회 3,427 | 2025.09.13
오클랜드의 카랑아하페 로드(K-Rd) 상점 주인들이 새로운 로열티(적립) 캠페인을 통해 다시 손님을 불러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세인트 케빈 아케이드에 있는 … 더보기

2025 K BEAT NATIONALS, 오클랜드 청소년 케이팝 경연대회 참가자 …

댓글 0 | 조회 1,320 | 2025.09.13
오는 10월 3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오클랜드 Western Springs 지역 TAPAC Theatre(100 Motions Road)… 더보기

뉴질랜드 은퇴 시스템, 저축은 최강·인출은 빈약…“65세 이후가 진짜 문제”

댓글 0 | 조회 4,518 | 2025.09.13
뉴질랜드는 은퇴 소득 시스템에 대한 저축은 많이 고려하지만, 인출에 대해서는 충분한 지원이 부족하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뉴질랜드 은퇴 위원회의 연구 및 정… 더보기

뉴질랜드 100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 넘어서…85세 이상 고령자는 약 9만 3…

댓글 0 | 조회 4,239 | 2025.09.13
뉴질랜드의 100세 이상 초고령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약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시기 85세 이상 인구는 약 9만 3천 명 수… 더보기

뉴질랜드 유제품 산업 전망 밝아, 수요 측면에서 도전 예상

댓글 0 | 조회 3,216 | 2025.09.13
글로벌 식품 및 농업 금융 전문 기업인 라보뱅크(Rabobank)의 3분기 글로벌 유제품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요 낙농 수출국들의 우유 생산량 증가 속도… 더보기

퀸스타운 차량 단속에서 소지된 총기와 마약…30대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2,833 | 2025.09.13
지난 9월 11일 새벽 4시 30분경, 퀸스타운 서브어브 스트리트에서 경찰이 수상한 차량을 단속했다. 차량 수색 결과, 개조된 톱 소총과 8발의 샷건 탄약, 소총… 더보기

뉴질랜드 소비자 지출 감소: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

댓글 0 | 조회 3,714 | 2025.09.13
글로벌 투자자들은 뉴질랜드 경제의 변화하는 환경을 주시하고 있다. 2024년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7.5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장기 평균보다… 더보기

뉴질랜드 제조업 위축, 그러나 수요는 3년 만에 최고치 도달

댓글 0 | 조회 2,967 | 2025.09.13
뉴질랜드 제조업 부문이 8월 들어 다시 위축 국면에 접어들며 7월의 반등세를 뒤로 했다. BNZ-비즈니스 뉴질랜드 제조업 경기지수(PMI)는 2.9포인트 하락한 … 더보기

【워홀 & 단기 체류자를 위한 숨은 일자리 】 하우스키핑 & 리셉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411 | 2025.09.13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나 단기 체류 중인 교민, 유학생분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가 바로 호텔 하우스키핑(객실 청소)과 리셉션(프런트 데스크) … 더보기

2025년 집값 예측, 왜 다 빗나갔나?

댓글 0 | 조회 4,358 | 2025.09.13
2025년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 뉴질랜드 집값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래량이 조금 늘었지만 가격은 대부분 안정세를 유지했다.연초 큰 폭의 가격…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블랙커런트 (Blackcurrant) “비타민 C 최고급 과…

댓글 0 | 조회 3,432 | 2025.09.13
오늘은 뉴질랜드의 자연이 선물한 보물 같은 과일 블랙커런트(Blackcurrant, 까막까치밥나무 열매)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작은 검은색 열매이지만, 그 속에… 더보기

불어나는 10만 달러 학자금 대출, 해외 체납자가 고통받는다

댓글 0 | 조회 4,044 | 2025.09.13
멜버른에 거주하는 헤이즐은 석사와 박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뉴질랜드 학생 대출 10만 달러 이상을 쌓았다. 현재는 자영업을 하며 연간 약 4만4천 달러를 벌고 있으… 더보기

뉴질랜드 사슴 산업, 중국 동아이자오와 파트너십으로 벨벳 시장 확대

댓글 0 | 조회 3,511 | 2025.09.13
뉴질랜드 사슴 산업 협회(Deer Industry New Zealand, DINZ)는 중국 전통 한약기업 중 하나인 동아이자오(Dong’e Ejiao)와 2025… 더보기

정부 지원금 삭감, ‘조용해진’ 카이코우라 청년 고용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3,684 | 2025.09.12
카이코우라의 청년 고용 프로그램이 정부 지원금 삭감의 여파로 지난 7월 이후 단 한 건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매칭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교육·고용 지원… 더보기

해수면 상승 위기 해변 마을, ‘그린 론’으로 이주 대비

댓글 0 | 조회 3,653 | 2025.09.12
노스 캔터베리의 후루누이 구 의회가 해안 침식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 론’을 확보했다. 후루누이 구 의회는 지방정부 자금조달기관(Local Government F… 더보기

해양보호구역 저인망 어업, 벌금 1만 5000달러

댓글 0 | 조회 3,287 | 2025.09.12
해양보호구역에서 불법으로 저인망(trawling)을 사용한 상업 어부가 1만 5000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37세의 켈리 개빈 스콜스는 금요일 카이코헤 지방 … 더보기

뉴질랜드 우버 기사들 “불공정 임금” 13일 전국 파업 예고

댓글 0 | 조회 4,346 | 2025.09.12
뉴질랜드 전역의 우버(Uber) 기사들이 임금 불공정 및 투명성 부족을 이유로 오는 9월 13일(토) 전국 파업에 돌입한다. 파트타임 우버 기사 모임은 해당일 0… 더보기

청년 오프로더들, 강둑서 폐타이어 400개 수거

댓글 0 | 조회 3,554 | 2025.09.12
혹스베이(Hawke’s Bay)의 한 오프로드 동호회가 강둑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치우며 지역 사회의 시선을 바꾸고 있다.혹스베이의 Adventure NZ 4x… 더보기
Now

현재 살모넬라균 가능성, 두라(Durra) 브랜드 타히나 리콜

댓글 0 | 조회 3,698 | 2025.09.12
일부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타히나(Tahina) 제품이 살모넬라균 검출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타히나는 중동 요리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참깨 페이스트 제… 더보기

토요일 하버 브리지 '가자 지지 행진', 강풍에 장소 변경

댓글 0 | 조회 4,046 | 2025.09.12
9월 13일 오전 오클랜드 하버브리지를 건너기로 예정되었던 팔레스타인 가자 지지 행진이 악천후로 인해 다른 경로로 변경됐다.‘인류를 위한 행진(March for … 더보기

골프웨어하우스, 오클랜드 타카푸나 골프장 재개발 제안

댓글 0 | 조회 5,069 | 2025.09.12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A.F. 토마스 공원과 타카푸나 골프장을 소매업체 골프웨어하우스가 2,000만 달러에 재개발하겠다고 제안했다.오클랜드 시의회는 도시의 … 더보기

뉴질랜드 인구 다양성 변화, 2048년까지 아시아계 인구 3분의 1 차지 전망

댓글 0 | 조회 4,205 | 2025.09.12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은 2048년까지 뉴질랜드 인구의 약 3분의 1가량이 아시아계로 식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2025년 9월 11일 발표했다. 이는 … 더보기

‘만족감’ 뒤에 숨은 위기…뉴질랜드 건설노동자 절반, 정신건강 적신호

댓글 0 | 조회 3,955 | 2025.09.12
뉴질랜드 건설 근로자들은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신건강 문제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설산업 웰빙 설문조사’(Constructi… 더보기

오클랜드 경제 활성화의 핵심, 일자리 및 교통 인근 주택 공급 확대

댓글 0 | 조회 3,584 | 2025.09.12
오클랜드 시 수석 경제학자인 게리 블릭은 최근 분석을 통해, 토지 이용과 인프라 정책이 오클랜드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오클랜드는 뉴질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