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다가오는 일요일부터 뉴질랜드로 들어오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해외업자들은 낮은 금액의 제품에도 GST를 붙여 판매하도록 변경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에서도 호주와 영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처럼, 해외 소매업자의 뉴질랜드에 대한 매출이 연간 6만 달러를 넘는 경우 국내 소매업자들과 같이 GST를 신고하도록 변경된다.
소매업자들의 협회인 리테일 뉴질랜드에서는 지금까지 15%의 가격적 이득을 보았던 해외 소매업자들과 같은 위치에서 판매를 할 수 있게되었다고 말하며, 정부의 조치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해외 판매업자는 GST를 더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게 되며, 현재 해외로부터 372개 업체들이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에서의 수익은 줄어들겠지만, 정부는 해외 사업자들로부터 3년 동안 약 3억 달러 정도의 수익을 걷을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내 소비자들도 이에 대하여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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