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상업용 건물이 9년 동안 방치되었다가 대마초 박물관으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Shand's Emporium 건물에는 뉴질랜드 대마초 교육 연구소가 있으며, 부티크 대마초 박물관으로 운영된다.
지은지 159년 된 이 건물은 이전에 사무실, 보석상 및 중고 서점에 사용되었으며, 2010년 지진 후에 문을 닫았다.
새로운 임차인은 대마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