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안 실종되어 안전이 우려되었던 12세 소녀가 무사히 발견되었다.
지난 12월 22일 오후 6시 리무에라에 있는 집에서 실종된 것으로 신고되었던 12세 소녀에 대해 경찰은 공개적으로 그녀의 안전의 우려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경찰 대변인은 키가 160cm이고 긴 검은 머리의 중간 체격의 소녀를 보게 되면 신고해달라고 했다. 소녀가 있을만한 장소로는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 어딘가로 짐작되었다.
경찰은 토요일에 소녀가 안전하게 발견되었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