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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뉴스
오클랜드 오레와 비치, 2미터 상어 그물에 걸려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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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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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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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오클랜드 오레와 비치에 2미터 길이의 상어가 그물에 걸린 후 해변으로 이동되었다가 숨졌다.경찰은 어제 오후 4시 30분경 오레와 비치에서의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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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속도 110km 도로, 일반 고속도로보다 안전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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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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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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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두 개의 도로에서 아직까지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일반 고속도로보다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와이카토 고속도로의 켐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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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도로에서 살해된 여성, 가방과 전화기 등 사라져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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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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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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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 도로에서 살해된 여성 벨라 테 파니아(Bella Te Pania) 소유의 가방과 전화기가 사라졌다며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지난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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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빙하, 호주 산불 영향 눈이 카라멜처럼...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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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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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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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호주 전역에서 타고 있는 산불의 연기와 재가 타스만을 건너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타스만 빙하의 가이드를 해온 앤디는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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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주차 위반 티켓 발부가 가장 많은 거리는?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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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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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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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오클랜드에서 주차 위반 티켓이 가장 많이 발부되는 거리는 어디일까?Stuff에서는 지난 3년간 오클랜드 주민들의 15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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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오클랜드 일반 쓰레기 수거일자 변경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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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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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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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오클랜드에서 휴가철 쓰레기 수거 일자가 일부 변경되었다.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하루씩 미루어졌던 쓰레기 수거일자가 1월 1일부터 다시 하루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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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영화관 관람객, 홍역 확진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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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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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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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15분경 로토루아의 리딩 시네마(Reading Cinema)에서 'Jumanji' 영화를 본 관람객 중 한 명이 홍역 환자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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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연기, 어제 남섬에 이어 오늘은 북섬에 영향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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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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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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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월 1일 수요일, 남섬에서는 호주 산불 연기로 인한 영향을 받았다.MetService 기상 학자는 어제 호주 산불로 인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남섬 지역에서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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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세금 인상으로 한 개비에 거의 2달러"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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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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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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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새해 들어 담배에 붙는 세금이 다시 인상되면서 25개비짜리 한 갑에 40달러가 넘게 됐다.매년 연초에 이어지는 담뱃값 인상은 오는 2025년까지 국내의 흡연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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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식물원 "악취로 유명한 시체꽃 피었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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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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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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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오클랜드에서 악취로 유명한 꽃이 활작 피어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새해 들어 오클랜드 도메인의 '윈터가든(Wintergarden)'에서는 이른바 '시체꽃(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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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0년간 가장 널리 쓰인 아기들 이름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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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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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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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지난 120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아기 이름으로 널리 쓰인 이름들이 공개됐다.내무부(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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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아기 12시 42분에 CHCH에서 탄생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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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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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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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새해 들어 첫 아기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태어났다.2020년대 첫 아기이기도 한 신생아는 1월 1일 0시를 넘긴 새벽 12시 42분에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탄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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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외국 등반객, 20여일 지나 시신으로 발견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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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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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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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지난 12월 중순에 남섬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경찰은 12월 31일(화) 오후에 남섬의 하스트 릿지(Haast 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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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첫날, 말보로 최고 기온 34도 예상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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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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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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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2020년 새해 첫날, 남섬 말보로의 낮 최고 기온이 3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되었다.MetService 기상학자 앤디 베스트는 월요일과 화요일 아침의 흐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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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에 18세 되는 2002년생 남성 국적이탈 신고기간 마감 안내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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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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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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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2002년도에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 국적자 남성은 2020.3.31. 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국적이탈신고는 만 1세 부터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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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뉴마켓,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옥상에서 화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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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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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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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오클랜드 뉴마켓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였다.화요일 오후 2시 7분경 Osborne Street와 Khyber Pass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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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주택 렌트, 2020년 더 악화 예상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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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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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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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전문가들은 오클랜드의 주택 렌트 상황이 2020년에는 더 악화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실제로 한 경제학자는 특히 젊은이들이 소득에 비례하여 주택 비용이 가파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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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새해 첫 시작 5분간 불꽃놀이 예정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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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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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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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에서는 해마다 해온 불꽃놀이가 올해도 새해 첫 시작 시간 5분간 진행된다.오클랜드 박물관과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도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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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등장한 의문의 조각 작품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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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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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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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등반로 주변에 의문의 조각 작품이 한 점 설치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태양과 드림캐쳐(sun and a dream c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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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커플 수배한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 경찰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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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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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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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 경찰이 영장이 발부된 20대 남녀 2명의 사진을 공개했다.12월 30일(월)에 공개 수배된 인물은 이안 라킨스(Ian Larkin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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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공항 근처 도로, 치명적 부상 여성 발견 후 사망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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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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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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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근처의 도로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한 여성이 발견되었는데 그녀는 짧은 시간 후에 사망한 후,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전환해 수사 중이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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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투쿠 재단, 뉴질랜드 항공의 보조견 탑승 정책 완화 요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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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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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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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뉴질랜드 주요 항공사에 정서적, 심리적, 의료적인 보조견에 대한 탑승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코투쿠 재단(Kotuku Foundation As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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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클랜드 2명 사망 사건 조사 계속, 4살 남아 중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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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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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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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어제 남부 오클랜드 파파토에토에의 주택에서 발견된 4살 남자 아이가 여전히 스타쉽 병원에서 위중한 상태이다.경찰은 파파토에토에의 써니사이드 크레센트의 주택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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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기록상 가장 높은 기온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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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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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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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뉴질랜드 역사상 다른 어떤 때보다도 지난 10년 동안은 더 많은 날씨 기록 갱신이 되었다고 니와에서는 말했다.2016년이 지난 10년간의 날씨 기록 중 가장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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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DIE!!', 타우포 대형 전광판 메시지로 경고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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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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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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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TEXT AND DIE""TEXT & DIE!!"북섬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타우포에서는 대형 전광판 메시지로 운전 중 문자 메시지 보내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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