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외국 등반객, 20여일 지나 시신으로 발견

실종된 외국 등반객, 20여일 지나 시신으로 발견

0 개 2,411 서현

지난 12월 중순에 남섬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12월 31일(화) 오후에 남섬의 하스트 릿지(Haast Ridge)의 하단부에서  페트르 맨딕(Petr Mandik)으로 보이는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월 13일(금)에 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주변에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이후 12월 18일(수)에 예약했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호주 시드니로 향하는 비행기 편에 탑승하지 않아 실종 신고가 이뤄진 바 있다. 

 

한편 그의 은색 니산 승용차는 나중에 타스만 밸리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그는 볼 패스(Ball Pass) 루트를 따라 하스트 리지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이곳은 지도상에 제대로 표시가 안 된 루트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에는 주브리겐(Zurbriggen) 리지를 통해 마운트 쿡의 플라토 산장(Plateau Hut)까지 올라갈 예정이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발견된 시신을 맨딕으로 보면서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했는데, 그는 스위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한 이번 사건을 검시의에게 통보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오렌지색을 품은 오클랜드 하늘

댓글 0 | 조회 6,650 | 2020.01.05
1월 5일 오클랜드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하고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다. 육안으로 볼 때는 대낮임에도 칙칙한 느낌의 오클랜드 하늘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었을 때 오렌… 더보기

오클랜드 윈터 가든, 시체꽃 암꽃은 지고...

댓글 0 | 조회 3,325 | 2020.01.05
흔히 '시체꽃'이라고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이 오클랜드 윈터 가든에서 활짝 피었다가 지금은 암꽃이 진 상태이다.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시체 썩는 비슷한 냄새… 더보기

여름, 많은 고양이 버려져

댓글 0 | 조회 2,307 | 2020.01.05
해마다 여름이 되면 많은 고양이들이 버려지고 있다.SPCA 안드리아 대변인은 봄이 되어 따뜻해지기 시작한 후 2개월 되는 시점부터 새끼 고양이들이 도착하기 시작했… 더보기

코로만델 앞바다, 5.5 지진 감지

댓글 0 | 조회 2,303 | 2020.01.05
어제 저녁 코로만델 앞바다에서 5.5 지진이 감지되었다.지오넷의 보고에 따르면, 지진은 어제 저녁 8시 18분경 황가마타에서 북동쪽으로 105km 떨어진 바다에서… 더보기

티켓 재판매 사이트 Viagogo,비정상적 판매 경고

댓글 0 | 조회 2,250 | 2020.01.04
소비자 뉴질랜드는 사람들이 여전히 티켓 재판매 사이트에서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경고했다.정부는 티켓 구입 로봇(ticket-buying bots)금지를 발표하고,… 더보기

고래 좌초된 코로만델 해변, 천 여명 사람들 고래 구하기 나서

댓글 0 | 조회 3,048 | 2020.01.04
코로만델의 Matarangi Beach에 좌초된 고래를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이 해변에는 4마리의 파일럿 고래가 죽었고, 7마리의 다른 고래들이 살아… 더보기

눈부신 LED가로등 불빛, 새들이 죽고 있어

댓글 0 | 조회 2,135 | 2020.01.04
웨스트랜드의 푸나카이키 근처의 도로에 새롭게 설치된 눈부신 LED가로등으로 인해 토종새들이 죽고 있다고 보호당국자들이 말했다.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눈… 더보기

새해 새벽, 기름 떨어진 차 도와줬다가 $1,900 잃어버린 여성

댓글 0 | 조회 4,983 | 2020.01.04
새해 첫날, 자정이 막 지난 후 한 오클랜드 여성이 기름이 떨어진 차를 도와줬다가 $1,900가 든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명을 사용한 니콜이라는 … 더보기

남부 오클랜드,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보행자 차에 치여 사망

댓글 0 | 조회 2,279 | 2020.01.04
1월 5일이면 공식적으로 휴가 기간이 끝나고 1월 6일부터는 관공서 등의 근무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2월 초까지 긴 방학이 계속되지만, 공식 휴가 기간 끝무렵 여… 더보기

멜리사 리 의원 2020년 신년사

댓글 0 | 조회 2,682 | 2020.01.03
안녕하십니까?멜리사 리 의원입니다. 2020 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입니다. 쥐는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로 쥐띠… 더보기

여승배 주뉴질랜드대사 2020년 신년사

댓글 0 | 조회 2,708 | 2020.01.03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해가 훤하게 밝았습니다.올 한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2019년… 더보기

아리랑 TV, 아태 지역회의 ‘100년 전 역사흔적 찾기’ 조명

댓글 0 | 조회 1,906 | 2020.01.0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1919년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한반도 상황… 더보기

이번 연말연시 교통사고로 모두 6명 사망, 작년보다 감소해

댓글 0 | 조회 1,922 | 2020.01.03
경찰의 이번 연말연시 교통사고 집계 기간 중 전국에서 각종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6명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연말연시 교통사고 집계는 작년 12월 … 더보기

도끼로 경찰차 내리찍었던 20대, 결국 테이저건 맞고...

댓글 0 | 조회 2,946 | 2020.01.03
경찰차를 도끼로 찍고 달아났던 25세의 남성이 결국에는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사건은 1월 2일(목) 오후 4시 30분경에 로토루아의 한 거리에서 경찰이 수상해… 더보기

오클랜드 오레와 비치, 2미터 상어 그물에 걸려

댓글 0 | 조회 2,991 | 2020.01.03
오클랜드 오레와 비치에 2미터 길이의 상어가 그물에 걸린 후 해변으로 이동되었다가 숨졌다.경찰은 어제 오후 4시 30분경 오레와 비치에서의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 더보기

제한 속도 110km 도로, 일반 고속도로보다 안전

댓글 0 | 조회 2,745 | 2020.01.03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두 개의 도로에서 아직까지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일반 고속도로보다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와이카토 고속도로의 켐브리지… 더보기

CHCH 도로에서 살해된 여성, 가방과 전화기 등 사라져

댓글 0 | 조회 2,370 | 2020.01.03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 도로에서 살해된 여성 벨라 테 파니아(Bella Te Pania​) 소유의 가방과 전화기가 사라졌다며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지난 12월 … 더보기

오클랜드, 주차 위반 티켓 발부가 가장 많은 거리는?

댓글 0 | 조회 4,912 | 2020.01.02
오클랜드에서 주차 위반 티켓이 가장 많이 발부되는 거리는 어디일까?Stuff에서는 지난 3년간 오클랜드 주민들의 15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 더보기

휴가철 오클랜드 일반 쓰레기 수거일자 변경

댓글 0 | 조회 3,013 | 2020.01.02
오클랜드에서 휴가철 쓰레기 수거 일자가 일부 변경되었다.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하루씩 미루어졌던 쓰레기 수거일자가 1월 1일부터 다시 하루씩 … 더보기

로토루아 영화관 관람객, 홍역 확진

댓글 0 | 조회 1,937 | 2020.01.02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15분경 로토루아의 리딩 시네마(Reading Cinema)에서 'Jumanji' 영화를 본 관람객 중 한 명이 홍역 환자로 확인… 더보기

담뱃값 "세금 인상으로 한 개비에 거의 2달러"

댓글 0 | 조회 3,286 | 2020.01.01
새해 들어 담배에 붙는 세금이 다시 인상되면서 25개비짜리 한 갑에 40달러가 넘게 됐다.매년 연초에 이어지는 담뱃값 인상은 오는 2025년까지 국내의 흡연 인구… 더보기

오클랜드 식물원 "악취로 유명한 시체꽃 피었다"

댓글 0 | 조회 3,441 | 2020.01.01
오클랜드에서 악취로 유명한 꽃이 활작 피어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새해 들어 오클랜드 도메인의 '윈터가든(Wintergarden)'에서는 이른바 '시체꽃(cor… 더보기

"지난 120년간 가장 널리 쓰인 아기들 이름은?"

댓글 0 | 조회 2,734 | 2020.01.01
지난 120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아기 이름으로 널리 쓰인 이름들이 공개됐다.내무부(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 더보기

새해 첫 아기 12시 42분에 CHCH에서 탄생

댓글 0 | 조회 1,987 | 2020.01.01
새해 들어 첫 아기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태어났다.2020년대 첫 아기이기도 한 신생아는 1월 1일 0시를 넘긴 새벽 12시 42분에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탄생했… 더보기
Now

현재 실종된 외국 등반객, 20여일 지나 시신으로 발견

댓글 0 | 조회 2,412 | 2020.01.01
지난 12월 중순에 남섬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경찰은 12월 31일(화) 오후에 남섬의 하스트 릿지(Haast Ridg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