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72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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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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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정부 보조금 수혜자 3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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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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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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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KCR방송=뉴질랜드) 최근 정부 보조금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구직 수당 수혜자는 147,464명으로 전년도의 134,000명보다 10% 증가했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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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시도하는 금연 청소년 수 증가, 천식 호흡기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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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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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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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오클랜드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키위 학생들의 약 40 %가 vaping 또는 전자 담배를 핀 경험이 있으며, 뉴질랜드 전역에서 30,000 명의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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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이민 자문사 이용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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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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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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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최근 비자사기 피해자들이 많아졌다 한다. 공인 이민 자문사 이용 안내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다이어트 차의 진실, 약국의약품 들어간 "데톡스" 차 판매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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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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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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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Consumer NZ은 여러 브랜드의 다이어트 및 "데톡스"차 안에 약국의약품이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약국의약품이 들어간 차판매를 철회시켰다.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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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 식물 '몬스테라', 트레이드 미에서 거의 5천 달러에 팔려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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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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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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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몬스테라 델리시오사(Monstera Deliciosa)는 뉴질랜드에서 꽤 흔한 관엽 식물이지만, 한 특별한 몬스테라 식물이 트레이드 미에서 거의 5천 달러에 팔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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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가 곶, 수풀 화재로 접근 차단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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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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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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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지난 수요일 노스랜드의 케이프 레잉가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풀 화재로 접근이 차단되었다.불길은 잡혔지만, 수요일 오후 4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한 후, 소방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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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가정 이루고 살기 좋은 도시 순위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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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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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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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높은 주택 가격과 열악한 교통 때문에 가정을 이루고 살기 좋은 도시로는 하위권이었다.독일이주 업체 무빙가(Movinga)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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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지역 화재 위험 단계, '완전 금지' 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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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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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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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KCR방송=뉴질랜드) 캔터베리 지역의 화재 위험 단계가 제한 단계에서 완전 금지 단계로 격상되었다.이 지역에 지난 11월 이후로는 불 피우기가 제한 단계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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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총선 일자, 9월 19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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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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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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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KCR방송=뉴질랜드) 금년도 총선 일자가 9월 19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제씬다 아던 총리는 오늘부터 벌써부터 소란스러운 정치 업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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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갈 필요 없이 배달 서비스로 주유, 뉴질랜드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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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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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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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KCR방송=뉴질랜드) 차에 주유를 하기 위하여 주유소에 갈 필요없이, 우버와 같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유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뉴질랜드에서도 시작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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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달러 스카이 시티 컨벤션 센터 화재 피해, 철거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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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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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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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KCR방송=뉴질랜드) 7억 달러의 스카이 시티 콘벤션 센터의 화재가 3개월이 지난 어제부터 화재로 인하여 피해난 부분에 대하여 철거 작업이 시작되었다.어제 콘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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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민주주의 성숙도 세계 4위…한국은 23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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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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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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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뉴질랜드가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2일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19'(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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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모기지 전쟁, 키위뱅크- 첫주택 구매자 무료 피지 휴가 제공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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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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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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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키위 뱅크는 새로운 주택 소유자가 주택 담보 대출을 키위 뱅크에서 받으면 무료 피지 휴가를 제공한다.이 무료 피지 휴가는 새 모기지 계약자들 중 2명이 5박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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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탄 퀸스타운 근처 버스 사고, 한 남성 기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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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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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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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지난 화요일 퀸스타운 근처에서 발생한 관광 버스 전복 사고와 관련해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사고 관광 버스에 탑승한 관광객은 중국인들로 20명이 부상을 입었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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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를 위한 특별한 기회, 설날 맞이 무료 양봉 체험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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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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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설날을 맞아 각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고 있는데, 개인이 마련한 워홀러를 위한 특별한 설날맞이 체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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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신년맞이 산행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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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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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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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우영무)가 지난1월 18일(토)신년맞이 산행을 가졌다. 카레카레 폭포(Karekare Falls) 트랙킹 코스를 걷고, 야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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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와 해변, 두 번째 죽은 상어 떠밀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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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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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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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KCR방송=뉴질랜드) 이번 여름에 오레와 해변에서만 두 번째 죽은 상어가 떠밀려 모래사장에 나타났다.어제 저녁 7시경 산책을 나온 부부에 의하여 해머헤드 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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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운영사 Fullers , 대형 크루즈 유람선 때문에 운행 3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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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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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KCR방송=뉴질랜드) 훼리 운영회사인 Fullers 는 어제 두 대의 대형 크루즈 유람선이 오클랜드 항구에 도착하면서, 오클랜드와 데본포트를 운행하는 훼리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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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갱단들간의 패싸움 재발 가능성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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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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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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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지난 주말 갱단들간의 패싸움에서 두 명이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와 같은 패싸움이 또 일어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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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 보다폰, 금요일 오후 직원 일찍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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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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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KCR방송=뉴질랜드) 통신회사인 보다폰은 금요일 오후에 일부 직원들이 일찍 퇴근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와 직원들 모두 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라고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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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불안에도 강한 임금 상승 신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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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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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KCR방송=뉴질랜드) 고용 불안에도 불구하고 강한 임금 상승이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근로자들은 임금 인상으로 인해 노동 시장에 대해 더 낙관적이라고 느끼지만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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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남성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중, 뉴질랜드는 아직...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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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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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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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호주 브리즈번의 한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 호주인은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호주 남성의 증상은 콧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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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호머 터널, 차량 화재로 폐쇄 후 재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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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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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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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유일한 길에 있는 호머 터널이 자동차 화재로 인한 연기가 가득차 폐쇄되었다가 다시 통행이 시작되었다.94번 국도에 위치한 호머 터널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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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산업 호황 계속, 여성과 마오리 근로자들 증가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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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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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건설 산업 호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마오리, 태평양 섬 주민들이 건설 산업에 참여하고 있다.2015년 이후 새로운 주택 및 상업용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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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의문의 냄새, 앱으로 신고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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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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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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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물고기나 죽은 동물 썩는 것과 비슷한 의문의 냄새가 크라이스트처 동부 지역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다.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동부 지역 주민들은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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