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배 대사, 뉴질랜드에서 3년 임기 마치고 귀국.

여승배 대사, 뉴질랜드에서 3년 임기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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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배 대사가 뉴질랜드에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다.


2017년 4월에 뉴질랜드에 부임한 여승배 대사는 교민들과 같이 한국과 뉴질랜드간의 우호친선관계를 한층 긴밀히 하고 또 뉴질랜드 내에서 한국을 보다 잘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우리교민 사회가 뉴질랜드 내 그 어떤 커뮤니티 보다 현지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또 모국과 뉴질랜드와의 관계강화에도 공헌하는 모범적인 재외동포 사회로 평가 받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뉴질랜드에서 교민들과 동고동락 했던 것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한-뉴관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계속 힘닿는 대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서술하였다.

 

다음은 여승배 대사 이임 인사 전문이다.

 

 

 

여승배 대사 이임 인사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174월 뉴질랜드에 부임하여 여러분께 인사드렸던 것이 바로 엊그제 일 같은데 이제 임기를 마치고 귀국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된 점 너그러이 혜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3년간 아름다운 나라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더욱이, 교민 여러분들과 같이 한국과 뉴질랜드간의 우호친선관계를 한층 긴밀히 하고 또 뉴질랜드 내에서 한국을 보다 잘 알리기 위해 함께 뛰면서 나름 성과도 거둘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201812월 대통령님의 9년만의 국빈방문, 201910Pasty Reddy 총독의 한국방문은 한국과 뉴질랜드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시아국가로는 최초로 뉴질랜드와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하였고(2021년 발효예정), 작년 10월부터는 우리국민에 대한 자동여권 심사제도(e-gate)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뉴 양국은 경제통상, 과학기술, 남극, 방산 등 많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21세기 동반자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교민 사회는 뉴질랜드 내 그 어떤 커뮤니티 보다 현지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또 모국과 뉴질랜드와의 관계강화에도 공헌하는 모범적인 재외동포 사회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각 지역 한인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한인의 날 행사와 특히, 작년 3월 크라이스트처치 총기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 교민분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같은 활동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우리 교민사회의 위상을 크게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귀국하더라도 뉴질랜드에서 교민분들과 동고동락 했던 것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며 한-뉴관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계속 힘닿는 대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교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뉴질랜드 교민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2.18.

뉴질랜드 대사 여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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