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중국에 대한 여행 제한이 7 일 더 연장되고 북부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사람들은 자가 격리가 시행한다고 기자회견에서 자신다 아덴총리가 오늘 밝혔다.

자신다 아덴총리​는 오늘 내각 회의 후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현재 여행 제한을 연장 할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정부는 북부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14 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하며, Healthline에 즉시 등록해야 하는 걸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클라크 뉴질랜드 보건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중국과 이란으로부터의 이 질병의 잠재적 전파를 제한하기 위해 일시적 여행 제한을 두는 것은 타당하다고 말하면서,​ 북부 이태리와 한국에도 또한 우려스러운 발병들이 있어서 지난 14일 동안 이들 국가들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은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동시에 자가 격리를 위한 등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브리핑에 따르면 넬슨의 두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징후가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어제 호주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