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이 제공하는 - 코로나19 관련 안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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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내 코로나 19 발생 현황 및 보건당국의 조치 등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여 드립니다.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하여 감염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려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1. 뉴질랜드 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3. 4. 현재 2명

- 3. 5. 현재 3명(3번째 확짂자 정보 오후에 발표 예정)

 

2. 뉴질랜드 보건당국 안내사항

- 3. 2. 보도문을 통해, 한국에서 입국/경유한 외국인에 대하여 14일간 자가격리(self-isolation) 및 헬스라인 등록을 권고

- 의심 증상(발열, 기침, 호흡곤란, 피로감 등)이 있을 경우 자가격리하며 즉시 헬스라인을 통해 안내를 받도록 권고

 

3. 헬스라인 이용 방법 안내

- 0800 358 5453(헬스라인 전화번호 중 코로나19 전담번호)로 연결

- 안내메시지 중

①번: 자가격리 관련 상담

②번: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 안내

③번: 본인 또는 주변인이 증상을 보일 시 상담

-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이름, 전화번호, 증상, 여행경력 등의 질문에 답변하고 적절한 안내를 받아 조치

※ 헬스라인 전화번호는 24시간 운영되며, 한국어 통역을 요청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

 

4. 한국-뉴질랜드간 항공편 임시 중단 예정

- 대한항공은 인천발 기준으로 3. 4.부터 3. 28.까지 인천-오클랜드 노선을 임시 중단할 예정

- 에어뉴질랜드는 기존 발표와 동일하게 3. 8.부터 6. 30.까지 오클랜드-인천 노선을 임시 중단 할 예정

 

5. 기타 안전 유의사항

- 이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일부 외국인들의 동양인을 상대로 한 혐오표현이나 차별적인 행동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직·간접적 위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급적 불필요한 대응을 하지 마시고 신속히 현장을 벗어나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라며, 즉시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하시고 공관에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6. 관련 연락처

 

- 헬스라인: 0800 358 5453

- 뉴질랜드 경찰: 111(긴급시), 105(비긴급시)

-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82-2-3210-0404

-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웰링톤) : 04-473-9073(근무시간 중), 021-0269-3271(긴급상황 발생시)

- 주오클랜드분관: 09-379-0818(근무시간 중), 027-646-0404(긴급상황 발생시). . 

월드컵 앞두고 시청에 조명 설치비 빌리는 지역 체육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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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폐장 앞두고 벌어지는 '반려견 수영장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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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동포 여러분께 - 오클랜드 한인회장 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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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2번째 확진자, 가족은 웨스트레이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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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발표,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여전히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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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용 흰색 작업복에 마스크한 남성, SNS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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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머리부터 발까지 덮는 페인트용 흰색 작업복을 입고 얼굴… 더보기

남섬 일부 지역, 가을 성큼 다가온 날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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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남섬 일부 지역에는 남극으로부터의 바람으로 인하여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과 같은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기상청인 멧서비스는 어제 밤 남… 더보기

Tourism New Zealand , 호주인들 대상 관광 증진 캠페인

댓글 0 | 조회 1,924 | 2020.03.04
(KCR방송=뉴질랜드) 호주인들이 코비드-19 사태 이후 뉴질랜드 관광을 증대시키기 위한 Tourism New Zealand 의 캠페인의 표적이 되고 있다.이 단… 더보기

경제개발부 장관, "코로나바이러스->벌목 산업 영향 조사" 기스본행

댓글 0 | 조회 2,022 | 2020.03.04
(KCR방송=뉴질랜드) 필 트위포드 경제개발부 장관은 어제 코로나바이러스가 벌목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 기스본으로 향했다.뉴질랜드 통계청 분석에… 더보기

작년 NZ 최대 교역국은 여전히 중국

댓글 0 | 조회 1,868 | 2020.03.04
작년에도 뉴질랜드의 최대 교역 상대국은 중국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통계국 작료에 따르면 2019년 중국으로의 수출은 201억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133억달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