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폐쇄",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이외에는 뉴질랜드 입국 금지

"국경 폐쇄",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이외에는 뉴질랜드 입국 금지

0 개 14,745 노영례

0de79c05e43929f8fd463be135c36018_1584600103_6196.png
  

아던 총리는 19일 오후, 영주권자와 시민권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은 뉴질랜드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외국 방문객들의 뉴질랜드 입국이 금지된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뉴질랜드에서도 계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입국자들을 14일간 자가 격리하도록 한 조치를 확대해서 보다 강력한 '국경 폐쇄' 발표가 나왔다.

 

아던 총리는 3월 19일 밤 11시 59분 이후부터는 뉴질랜드에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들은 입국을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으로 평가하며, 아직까지 뉴질랜드 지역 사회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나온 확진자들은 해외를 방문했다가 귀국한 사람들이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뉴질랜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자녀와 파트너는 함께 귀국할 수 있다. 

 

아던 총리는 이번 조치가 이전에는 면제되었던 태평양 지역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 지역의 보건 분야 주요 근로자와 인도주의적 이유로 이동해야 하는 근로자는 면제 상태로 유지된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로 귀국한 뉴질랜드인들이 자가 격리를 지켜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19일 오후 4시~5시에 발표한 이 결정에 대해 호주의 스콧 모리슨 총리에게도 통보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가 브리핑을 진행할 시간 기준으로 다른 국가에는 뉴질랜드의 국경 폐쇄가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내일 저녁부터 호주 영주권자와 거주권자가 아닌 사람들에 대해 국경 금지령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태평양 섬을 제외하고 뉴질랜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했고, 중국 본토와 이란으로부터의 입국이 금지되었다.

 

윈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은 뉴질랜드의 여행 경고가 최고 수준으로 높여졌으며, 해외 여행 중인 키위들이 집으로 빨리 돌아올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오늘 오후, 지난 월요일 500명 이상의 실외 행사가 제한된 데 이어, 보건부에서는 뉴질랜드의 실내 모임 인원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한다는 발표를 했다. 100명 이하의 실내 모임도 가능하면 실외에서 갖도록 권장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은 특히 모임에 나오지 말고 집에 머물 것을 강조했다.

 

3월 19일 보건부 발표에서,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8명 추가되어 모두 28명이 확진자로 기록되었다.​ 최근 확진된 환자들은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뉴질랜드인들이다.

 

뉴질랜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나온 이후 재택 근무가 가능한 직장에서는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일하도록 하고 있다. 

 

보건 전문가는 전염병이 확산되는 기간에는 되도록 모임을 갖지 말며, 부득이 모임을 가져야 할 때는 1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고 10분 이상 대화를 나누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눗물로 2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티슈나 옷 소매 등으로 막으며, 고열, 기침, 숨가쁨 등의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병원으로 바로 방문하지 말고 헬스라인으로 전화해서 도움을 청해야 한다.  

손 세정제 제조업체 주문 폭주, 규정 변경 요구

댓글 0 | 조회 4,650 | 2020.03.20
(KCR방송=뉴질랜드) 손 세정제 제조업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주문이 폭주하고 있지만, 지난 2017년에 위험물로 분류된 세정제를 임시로 해제하도록 하는… 더보기

셀윈 지역 시장, 자가 격리 지역 주민에게 식료품 배달 도움

댓글 0 | 조회 2,632 | 2020.03.20
(KCR방송=뉴질랜드) 캔터베리 지역의 한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가 격리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셀윈 디스트릭트의 샘 브로톤 시장은 지역 … 더보기

퀸즈타운 공항, 3월 말부터 모든 국제선 중단

댓글 0 | 조회 4,295 | 2020.03.19
퀸즈타운 공항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으로 인해 3월 말부터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며, 국내선도 축소 운영한다고 발표했다.퀸즈타운 공항은 지난 …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속도 늦추어 치료 여건 마련"

댓글 0 | 조회 6,114 | 2020.03.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날 수록 일반 시민들은 불안감에 식료품 등을 사재기하거나 예민해지고 있다. 아무리 경계해도 어디선가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바이러스, 면… 더보기
Now

현재 "국경 폐쇄",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이외에는 뉴질랜드 입국 금지

댓글 0 | 조회 14,746 | 2020.03.19
아던 총리는 19일 오후, 영주권자와 시민권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은 뉴질랜드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외국 방문객들의 뉴질랜드 입국이 금지된 것이다.세계 각국에… 더보기

"양성" 확진자, 자녀 다니는 오클랜드 두 학교 계속 문 열어

댓글 0 | 조회 7,984 | 2020.03.19
오클랜드 두 개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 부모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결과를 받았지만, 학교는 폐쇄하지 않고 계속 문을 연다.타카푸나 그래머 고등학교(Takapuna … 더보기

실내 모임 100명 제한, 위반 시 6개월 징역 or 4천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6,554 | 2020.03.19
보건부 장관은 뉴질랜드에서의 실내 모임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정부의 실내 모임 100명 제한 규칙을 위반할 때는 최대 6개월의 징역 또는 최대 …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 이제부터 알아야할 주요한 사항들

댓글 0 | 조회 9,850 | 2020.03.19
19일 하루에만 8명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뉴질랜드의 총 확진자는 28명이 되었다. 학교와 병원은 앞으로 다가올 국면에 대비책을 마… 더보기

해임된 한인회 임원 정관에 의거 합당, 분쟁조정위원회 발표

댓글 0 | 조회 3,914 | 2020.03.19
지난 2019년 10월 16일 변경숙 오클랜드 한인회장으로부터 해임된 한인회 임원(8명)이 요청한 분쟁조정위원회(제15대 한인회 분쟁 조정위원회), 분쟁조정에 대… 더보기

19일 8명 확진자 추가(총28) ,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

댓글 0 | 조회 8,677 | 2020.03.19
보건부에서는 19일 오후 1시에 언론 브리핑을 통해 뉴질랜드에서 8명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확진자가 추가되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 더보기

오클랜드 한 치과, 1명당 이빨 한개 무료 발치 서비스 제공

댓글 0 | 조회 5,293 | 2020.03.19
(KCR방송=뉴질랜드) 한 오클랜드의 치과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기 시작한 가운데 무료로 발치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오클랜드 여덟 곳과 모바일 버스로 치과… 더보기

팩앤세이브 일부 매장, 노인 전용 진열대 마련 및 구매 수량 제한

댓글 0 | 조회 5,155 | 2020.03.19
(KCR방송=뉴질랜드)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이후 뉴질랜드의 일부 슈퍼마켓들은 고객들에게 쇼핑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고 있다.이미 슈퍼마켓 진열대 사이의 통로에서 … 더보기

정박할 항구 못찾아 표류하고 있는 크루즈, 키위 10명 타고 있어

댓글 0 | 조회 3,499 | 2020.03.19
(KCR방송=뉴질랜드) 물자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노르위전 스프릿(Norwegian Spirit) 크루즈 선박에 10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승선하고 있다.이 크루… 더보기

경찰, 자가 격리 중인 뉴질랜드 여행객 무작위로 점검 방문

댓글 0 | 조회 3,907 | 2020.03.19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뉴질랜드 여행객들이 자가 격리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로 수십 명의 여행자들을 방문했다.월요일 오전 1… 더보기

더니든, 오타고 대학 졸업식 취소

댓글 0 | 조회 1,892 | 2020.03.19
(KCR방송=뉴질랜드) 더니든 Logan Park High School 학생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 이 학생과 근접 접촉한 150명의 학생들이 자가 격리… 더보기

"집에 올 수 있을 때 돌아 오라", 해외 키위들 귀국 권고

댓글 0 | 조회 4,757 | 2020.03.18
"집에 올 수 있을 때 돌아 오라"정부에서는 현재 해외에 있는 약 8만 명의 키위들에게 빨리 귀국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윈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은 해외에 있는 … 더보기

18일 8명 추가 확진자,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

댓글 0 | 조회 4,459 | 2020.03.18
18일 발표된 8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모두 외국에서 귀국한 사람들3월 18일 보건부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진자가 8명이 추가되… 더보기

뉴질랜드는 식품 생산 국가, "공황 구매" 자제 요청

댓글 0 | 조회 5,630 | 2020.03.18
일부 슈퍼마켓 진열대 음식과 청소 제품 고갈, "침착함 요구"뉴질랜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난 소식을 접한 많은 시민들은 대형 슈퍼마켓을 방문했고, 선반… 더보기

14일간의 자가격리,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4,716 | 2020.03.18
3월 18일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치료제인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 전염병으로 인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하고… 더보기

오클랜드 국제 공항 승객 수, 44% 감소

댓글 0 | 조회 2,737 | 2020.03.18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염병으로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팬데믹이 WHO에 의해 선언된 후, 오클랜드 국제 공항 승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감소했다.승객… 더보기

8명의 새로운 Covid-19 확진자 나와 - 현재 총 20 명.

댓글 0 | 조회 8,592 | 2020.03.18
오늘 18일 8명의 새로운 Covid-19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들 모두 해외 여행과 관련이 있다고 보건부에서 밝혔다.이로서 뉴질랜드에서 확인된 총 사례 수는 오늘… 더보기

인천공항-오클랜드행 대한항공 4월 29일까지 추가 중단.

댓글 0 | 조회 7,395 | 2020.03.18
대한항공이 4월 29일(서울발)까지 인천공항-오클랜드 직항을 연장 중단한다.대한항공은 지난3월 4일부터 29일까지 인천공항-오클랜드 직항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대한… 더보기

정부, 121억 달러 긴급 경제 자금 투입

댓글 0 | 조회 3,500 | 2020.03.18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정부 지출을 최대로 늘리며, 불황으로 이어지는 현재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약속하였다.어제 그란트 로버트슨 재정부…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 오클랜드 한 병원 문 닫는다고...

댓글 0 | 조회 6,175 | 2020.03.18
(KCR방송=뉴질랜드) 한 오클랜드의 병원 의사는 환자들과 직원들을 코로나 전염병에서 보호하기 위하여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오클랜드 센트럴 메디컬의 가싱 웡 닥터…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보건 전문가는 "학교 폐쇄", 교육부 장관은 동의 안해

댓글 0 | 조회 6,013 | 2020.03.18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뉴질랜드 전국의 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문을 닫아야 한다는 의견이다.더니든 고등학교의 학생이 12번째 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