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8명 확진자 추가(총28) ,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

19일 8명 확진자 추가(총28) ,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

0 개 8,571 노영례

보건부에서는 19일 오후 1시에 언론 브리핑을 통해 뉴질랜드에서 8명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확진자가 추가되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는 총 28명이 되었다.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는 보건부 브리핑을 통해 19일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케이스"라며, 뉴질랜드에서의 지역 감염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새로운 확진자들이 뉴질랜드 입국할 때 탔던 비행편이나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는 보건부에서 추적 조사 중이라고 보건부에서는 밝혔다.


8명의 확진자는 사우스랜드(2명), 타라나키(2명), 로토루아(1명), 오클랜드(2명), 노스랜드(1명)으로 거주지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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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확진자 중 1명은 병원에 입원했고, 그 이외의 사람들은 모두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블룸필드 박사는 발표했다. 새로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은 추적을 통해 모두 자가 격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필드 박사는 브리핑에서 한 기자의 질문에 이틀 전부터 뉴질랜드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급증했다며, 2일 전에는 하루에 620건을 검사했고, 어제와 오늘에 더 많은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뉴질랜드 자국민들이 뉴질랜드 도착 후 자가 격리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향후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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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출처 : 보건부 보도 자료  


타라나키 2명의 확진자, 최근 열린 WOMAD Festival​에는 참석 안해

타라나키 공공 보건부는 오늘 확진 받은 40대의 남자와 여자가 최근 각각 독립적으로 이집트에 여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커플은 아니다.  이들은 최근 뉴 플리머스에서 열린 WOMAD Festival에 참석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3월 13일~15일 개최된 WOMAD Festival​에는 17,000명이 넘는 사람이 참석했기 때문에 타라나키에서의 확진자 발생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타라나키의 40대 여성 확진자는 지난 3월 9일 월요일, 카이로에서 뉴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그녀는 카이로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EK926으로 두바이로 이동한 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EK448 항공으로 오클랜드 도착했으며, 에어 뉴질랜드 항공 NZ8041으로 뉴 플리머스로 이동했다.


40대의 타라나키 남성 확진자는 지난 3월 15일 일요일 프랑크푸르트(Lufthansa LH581), 밴쿠버 (Air New Zealand NZ23) 및 오클랜드(Air New Zealand 항공 NZ8035)를 통해 뉴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민방위 비상 관리국은 이 두 확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언에 충실히 따랐고, 뉴 플리머스에 도착한 후에는 자신들의 집에서 자가 격리하였으며, 현재는 회복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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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출처 : WOMAD Festival 웹사이트 

 

골드 코스트 방문했던 인버카길 확진자, 두 자녀의 고등학교에 통보

골드 코스트를 방문했다가 지난 3월 10일 인버카길에 도착한 남성 확진자의 두 자녀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이 사실이 통보되었다. 현재 확진자의 아들 두 명은 증상이 없고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 가족은 모두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사우스랜드 보이즈 하이스쿨 부모에게는 학생의 아버지가 확진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학교의 학생이나 교직원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었을 확율은 낮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의 딸은 사우스랜드 걸즈 하이스쿨에 다니고 있고, 학교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의 아버지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결과를 받았음을 알렸다. 


인버카길 확진자가 근무했던 Findex Invercargill의 동료 직원들은 자가 격리를 지시받았다. 확진자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니며,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던 지역 보건 위원회는 확진자로부터의 전염 가능성은 낮지만, 3월 16일 오전 8시 30분과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경 인버카길의 배치 카페(The Batch Cafe)를 이용했던 사람, 3월 12일 오후 4시~5시 사이에 윈저 지역의 뉴 월드 슈퍼마켓을 이용한 사람, 3월 12일 오후 6시~7시 사이 인버카길 서리 공원(Surrey Park)에 있는 Waihopai Football Club을 이용한 사람, 3월 14일 오전 10시~11시, 오후 3시~4시 사이에  Southland Athletic championship을 이용했던 사람들 중 기침, 발열, 인후통,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0800 359 5453 헬스라인으로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부, 인력 강화

블룸필드 박사는 보건부에서 더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준비하기 위해 보건 부문 인력 강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뉴질랜드인들을 위한 다양한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자가 격리에 들어간 키위들의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 심리적인 반응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 모두 14일간 자가격리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14일간 자가 격리할 것을 당부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18일 불시에 자가격리 중인 해외 방문객을 방문해 자가 격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예고없는 방문이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방문한 사람들이 자가 격리를 거부하면 추방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실제로 자가 격리를 거부한 관광객은 추방에 처해진다.

 

정부, 모든 해외 여행 키위들 집으로 돌아오라고 당부

정부는 수요일에 모든 해외 여행 중인 키위들에게 집으로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 세계 각국에서 국경 폐쇄를 하는 가운데, 상업용 비행편이 모두 중단된다면 약 8만 명 이상의 뉴질랜드인들이 해외에서 고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00명 이상 모임이나 행사 취소, 소규모 행사에 대한 규칙도 오늘 오후 발표 예정

아던 총리는 500명 이상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라 많은 이벤트들이 취소되었다. 오늘 오후에는 소규모 행사에 대한 규칙이 발표될 예정이다.

 

"사재기 공황" 등 자제 요청

최근 확진자들이 발표되면서 뉴질랜드의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식료품, 소독 용품, 화장지, 세제, 의약품 등을 사재기하는 상황이 확인되고 있다.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사재기를 하지 말라고 권장하고 있다.


손씻기, 기침 에티켓 지키기, 몸 불편하면 집에 머물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실천 필요

코로나바이러스가 WHO에 의해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으로 선언된 후, 세계 각국에서는 국경을 폐쇄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도 아직까지는 지역 감염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개개인이 흐르는 비눗물에 손씻기, 기침 에티켓 지키기, 몸 불편하면 집에 머물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 뉴질랜드는 문화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거의 안하지만, 자신다 아던 총리는 총리 자문 의사들과의 질문 응답을 통해 증상이 없는 사람은 마스크를 할 필요가 없지만, 기침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알린 바 있다. 

 

의심 증상일 때 병원 방문 먼저 하지 말고 헬스라인에 전화

발열, 기침, 숨 가쁨, 인후통 등 호흡기 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원에 먼저 방문하지 말고 0800 358 5453 헬스라인으로 전화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근래 들어 헬스라인에 150명의 인력을 추가했지만, 폭주하는 전화를 처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꼭 필요한 사람만 전화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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