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26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번지점프에 매달려 배달된 피자 맛은?”

댓글 0 | 조회 1,569 | 2013.12.11
피자 배달원이 오토바이나 승용차 대신 번지점프에 매달려 강물에 떠있는 배 안의 주문자에게 피자를 배달하는 진기한 행사가 벌어졌다. 12월 10일(화) 도미노 피자… 더보기

“망사스타킹 신고 전기톱 휘두른 이유는?”

댓글 0 | 조회 1,947 | 2013.12.11
망사스타킹을 걸치고 ‘윙윙’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전기톱(chainsaw)를 휘두르며 다가오는 낯선 남성을 마주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 들까? 당연히 무… 더보기

훔친 휴대폰 “심카드 바꿔도 사용 못한다”

댓글 0 | 조회 2,211 | 2013.12.11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24시간 내에 해당 휴대폰을 먹통으로 만들 수 있는 이른바 ‘블랙리스팅 시스템’이 가동돼 휴대폰 도난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더보기

한쪽 프로펠러로 운항 나선 페리

댓글 0 | 조회 1,089 | 2013.12.11
프로펠러 하나가 떨어져 나간 아라테레 호가 한쪽 프로펠러만으로 다시 운항에 나섰다. 인터아일랜더 측에 따르면 아라테레는 12월 10일(화) 새벽 1시에 웰링톤 항… 더보기

오클랜드 내 지역별로 개인 소득 격차 더 벌어져

댓글 0 | 조회 1,660 | 2013.12.11
지난 인구 센서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오클랜드 내에서도 지역별로 개인 소득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으며, 오클랜드 남부 지역의 평균 소득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더보기

첫 주택을 건축하려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댓글 0 | 조회 1,716 | 2013.12.11
  첫 주택을 건축하려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중앙은행인 리저브 뱅크가 까다로운 융자 정책에서 예외로 하겠다는 발표가 있어 건축업자들은 신규 주택 건설에 바빠질… 더보기

도로에서 치명적인 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주 원인은

댓글 0 | 조회 1,220 | 2013.12.11
크리스마스와 신년 휴가 기간에 탁 트인 도로에서 충돌 사고가 일어날 경우 다른 어느 때보다도 더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지 오클랜드 지역인 경우에는 그렇지 … 더보기

존 에드워드 변호사 사생활 보호 위원으로 임명

댓글 0 | 조회 1,328 | 2013.12.11
웰링톤의 존 에드워드 변호사가 새로운 사생활 보호 위원으로 임명됐다 그는 현재 두번의 5년 임기를 마친 매리 쉬로프 위원을 대체한다. 에드워드 변호사는 20년 이… 더보기

아레테레호 프로펠러 5주 만에 회수

댓글 0 | 조회 1,372 | 2013.12.11
키위 레일은 인터아일랜더 페리선 아레테레호의 프로펠러가 토리 수로 외부에서 축이 부러지며 배에서부터 떨어나간 지 5주 만에 쿡 해협에서 회수 됐다고 말했다. 6톤… 더보기

고소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사임한 교사..

댓글 0 | 조회 1,269 | 2013.12.11
서부 오클랜드 프라이머리 스쿨의 한 교사가 경찰이 학생들과 관련된 한 고소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사임했다. 100여명 이상의 부모들이 이 교사에 의해 가르침을 받… 더보기

호주 테니스 코치 사라졌던 날 밤 기이한 행동 해

댓글 0 | 조회 1,580 | 2013.12.11
와이카토 강에서 수영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호주의 테니스 코치가 그가 사라졌던 날 밤 기이한 행동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폴 알버 씨는 지난주 테니스 경기… 더보기

[총리 칼럼]국민 혈세와 복지수당 사기

댓글 0 | 조회 1,700 | 2013.12.10
국민당은 납세자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IRD와 사회개발부(MSD)가 정보 공유를 강화해 5,300건 이상의 부정 수당수급을 취… 더보기

제6회 어르신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성료

댓글 0 | 조회 1,791 | 2013.12.10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인(문화)회관 강당에서 오클랜드 한인회와 뉴질랜드 한인여성회의 공동 주최로 “제6회 어르신 장기자랑… 더보기

뉴질랜드의 12월은 장미꽃이 만발해-보타닉가든의 장미 정원

댓글 0 | 조회 3,413 | 2013.12.10
뉴질랜드의 12월은 장미꽃이 만발한 계절입니다. 12월 4일 방문한 크라이스트처치의 중심인 헤글리 공원, 그 속에 위치한 보타닉 가든 중심에 위치한 장미 정원에는… 더보기

수십 마리 사슴 굶겨 죽인 비정한 목장주

댓글 0 | 조회 1,934 | 2013.12.10
수십 마리나 되는 사슴들을 굶겨 죽인 사람에게 법원이 영원히 동물을 기르지 못하도록 하는 엄중한 판결을 내렸다. 엽기적인 이번 사건은 지난 2010년 7월 크라이… 더보기

너도밤나무 때문에 비상 걸린 국립공원

댓글 0 | 조회 2,218 | 2013.12.10
금년 들어 밀포드 사운드를 비롯한 피오르드 국립공원 내에서 ‘너도밤나무(Beech’)가 너무 잘 자라자 자연보존부(DOC)와 국립공원 관리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구입하기 위해 소득의 19배 필요..

댓글 0 | 조회 2,282 | 2013.12.10
오클랜드에서 평균 주택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하여는 오클랜드 평균 소득의 열 아홉 배의 금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과 밴쿠버 시드니 등 세계적으로 대… 더보기

18일부터 기차와 버스 밤 늦게까지 운행 예정

댓글 0 | 조회 1,761 | 2013.12.10
다음 주부터 새로이 강화된 주류 판매법의 시행에 맞추어 기차와 버스가 밤 늦게까지 운행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 18일부터 주류 판매에 대한 강화된 규정…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가치 11월에 9.2 % 성장

댓글 0 | 조회 2,393 | 2013.12.10
뉴질랜드 부동산 가치가 11월에 9.2 % 성장 속도로 증가했다고 QV 가 밝혔다. 국가평가 기관인 Quotable Value 에 따르면, 비록 구매자들의 흥미가… 더보기

집을 구할 수가 없어 일반 공원 텐트로 이주한 가족.

댓글 0 | 조회 2,003 | 2013.12.10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가족인 9일 살만한 집을 구할 수가 없어 일반 공원의 한 텐트로 이주했다. 넬리 헌터씨와 그녀의 세 어린이들은 그들의 임대주택에서 나가 달라는… 더보기

인상적인 발언 순위에 뽑힌 "바보" 와....

댓글 0 | 조회 1,295 | 2013.12.10
얼굴이 빨개진 수상과 자칭 “바보” 가 뉴질랜드의 올해 말에 대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 백만 장자인 킴 돗컴의 “수상께서는 왜 얼굴이 빨개 지느냐?” 라는… 더보기

해밀톤에서 실종된 호주 테니스 코치

댓글 0 | 조회 1,626 | 2013.12.10
경찰은 해밀톤에서 실종된 호주 테니스 코치의 안위에 대한 우려하고 있다.. 폴 알버 코치는 쿡 스트리트와 스틸 파크로 향하기 직전 그레이 스트리트 에서 지난 7일… 더보기

오클랜드 택시 운전자들 오클랜드 공항과 협상 실패

댓글 0 | 조회 2,099 | 2013.12.10
오클랜드의 택시 운전자들이 오클랜드 공항과의 협상이 실패한 후 시위를 지속할 것을 맹세하고 있다. 오클랜드 택시 협회의 200명의 회원들은 어제 아침 공항 본사건…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트램(Tram) 전차 타기

댓글 0 | 조회 3,810 | 2013.12.09
크라이스트처치의 유명한 관광 상품 중 트램(Tram) 전차가 있습니다. 어른인 경우 $10 를 내면 하루 동안 마음대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리디아 고, 켈러웨이 스폰서 계약 임박

댓글 0 | 조회 2,764 | 2013.12.09
리디아 고(16세) 선수가 프로 데뷔 후 두 번째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인 스폰서 계약이 곧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리디아 고선수의 아버지 고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