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68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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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뉴스
성숙한 시민의식이 사회적 '백신'이 되기를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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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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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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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가 비상사태, 이동금지령과 함께 내려진 경보 4단계(Level 4)에서 모두들 힘들게 버틴 뉴질랜드 교민들과 시민들은 하루 빨리 국가 봉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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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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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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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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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4월 20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의 핵심 요약을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임원진이예광, 박지명, 안유빈, 최은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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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의 사우스 와이카토 남성, 나무 베다가 감전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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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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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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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사우스 와이카토의 한 농장에서 나무를 베다가 43세의 남성이 감전사했다. 그의 어린 딸도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일요일 오후 4시 50분경, 푸타루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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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보건부 보도자료 핵심 요약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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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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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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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4월 20일 보건부 보도 자료 핵심 요약은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임원 이기서, 이신영 학생이정리했다.♧4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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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및 테이크 아웃-레벨 3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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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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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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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4월 27일 월요일 밤 11시 59분에 COVID-19 Level 4가 끝나고, 4월 28일 화요일 0시부터 COVID-19 Level 3로 전환된다.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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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화) 0시부터 레벨 3로 전환, 2주간 지속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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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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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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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4월 20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다. 상단의 유튜브를 통해 발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오늘 오후 4시의 브리핑에는 자신다 아던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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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4월 20일 코로나19 현황판 국내/세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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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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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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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4월 20일 코로나 19 뉴질랜드 현황과 세계 현황자료출처 :Ministry of Health NZ & 연합뉴스
4월 20일 새로운 감염자 9명(총 1,440), 누적 회복 환자 974명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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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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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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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은 실시간 라이브 영상으로 방송되지 않고 보도자료로 대체된다.오늘 새로운 감염자는 9명으로 보건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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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증상과 검사 방법에 대한 안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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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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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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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검사,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에 해외 여행 이력이 있거나 감염자와의 밀접 접촉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지금은 증상이 있는 누구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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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관광과 음식점, 소매업 등, 팬데믹 영향으로 폐업할 수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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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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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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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KCR방송=뉴질랜드) 관광과 음식점, 소매업 등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업자들 중 일부는 영원히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한 보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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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단계에서의 학교 개학, 학교와 교사 스스로 결정 요구받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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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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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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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KCR방송=뉴질랜드) 학교 교사들은 록다운 이후 레벨 3 단계에서의 학교 개학에 대하여 학교 당국과 교사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크리스 힙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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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다운 유지 여부, 오늘 오후 4시 발표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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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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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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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KCR방송=뉴질랜드) 보건관계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오늘 오후 4시 뉴질랜드의 록다운 레벨 4의 유지 아니면 레벨3로 위험 경계 수위가 낮추어질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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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정글용 칼 들고 설치던 남성- 경찰 총에 사망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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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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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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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밤 사이 오클랜드에서 한 명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오늘 새벽 1시경 파파토이토이에서 한 남성이 정글용 칼을 들고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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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서포트 신청, 지난달 16% 증가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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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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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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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KCR방송=뉴질랜드)구직 서포트(Jobseeker support)를 신청한 사람의 수는 지난달 16% 증가했으며, 노동 인력의 60%가 정부로부터 임금 보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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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과학자, 하수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존재 테스트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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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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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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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과학자들이 하수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를 테스트하기 위해 모였다.환경과학연구소(The Institute of Enviro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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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록다운 이후 공공장소 이용 크게 감소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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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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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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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KCR방송=뉴질랜드)구글은 록다운 이후 뉴질랜드인의 공공장소 이용이 크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공원이나 해변과 같은 공공장소를 찾는 발길은 6주 전보다 75%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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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맥주 양조장들 "록다운 중 생맥주 판매 자구책 마련에 고심 중"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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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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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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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전국의 술집들이 록다운으로 문을 닫자 소규모 맥주 양조장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생(통)맥주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동안 바나 펍 등에 납품하던 양조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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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불길 뚫고 어린 조카 구해낸 남성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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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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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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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화재 현장에서 거센 불길을 뚫고 어린 조카를 구해낸 한 남성이 칭송을 받고 있다.화재는 4월 19일(일) 오후 2시 30분경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마이레하우(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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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감전사고 "성인 한 명 사망하고 어린이는 위중"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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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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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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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감전 사고로 인해 성인 한 명이 숨지고 어린이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사고는 4월 19일(일) 오후 4시 55분경에 와이카토 남부의 나티라(Ngatira)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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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청 "한밤중 묘지에 쓰레기 몰래 내다버린 범인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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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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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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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록다운 기간 중 공공묘지에 한 무더기의 쓰레기를 내다버리는 사건이 벌어져 주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쓰레기 불법 투기는 지난 4월 17일(금) 한밤중에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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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클랜드 남부와 북부에서 각각 남녀 시신 발견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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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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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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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지난 주말에 각각 오클랜드의 남부와 북부에서 잇달아 2구의 남여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첫 번째 시신은 4월 17일(금) 오후에 파파쿠라(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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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핵심 요약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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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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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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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4월 19일 보건부 언론 발표의 핵심 요약은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김민경 전회장이정리했다.♧4월 19일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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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앤세이브, 문자 보내고 차에서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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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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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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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팩앤세이브(PAK'nSAVE) 슈퍼마켓은 방문하는 시간대에 따라 긴 줄 때문에 2미터 거리를 유지하며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는 소식이다.오클랜드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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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구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도움 줄 수 있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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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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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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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장기적인 추적 연구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국립 연구소인 ESR은 인플루엔자 및 백신 효과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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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필리핀에 고립되었던 키위, 다음 주 귀국 예정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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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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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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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여파로 국경이 폐쇄된 후, 인도와 필리핀에 고립되었던 일부 키위들이 다음 주 정도에 귀국할 예정이다.정부는 뉴질랜드인들의 강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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