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당의 재무 대변인 폴 골드스미스 (Paul Goldsmith)는 정부의 폐쇄 기간 연장을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록다운 상태가 일주일 연장되고 레벨 3의 엄격한 제한으로 인해 소규모 사업체는 여전히 문을 열 수없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큰 고통을 안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다 아든의 어제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 확대 거부로 인해 최소 7 주 동안 수익이 0이되고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소규모 비즈니스 운영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할 수있는 최선의 일은 더 많은 경제를 더 빨리 개방하는 것이다. 특히 건설 및 소매업에 종사하는 많은 기업들은 호주처럼 왜 안전하게 일할 수 없는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7 주 동안 무수익으로 살아남을 수있는 중소기업은 극히 드물다며, 한달안에 발표될 예산 발표는 이들에게 늦을 것이니 정부는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