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의 슈퍼마켓에서 한 여성을 따라다니면서 고의적으로 반복적인 기침과 재채기를 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이 4월 24일 오후 3시경 팩앤세이브 로얄 오크(Royal Oak Pak'nSave)매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30대의 남성은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의 남자 레이몬스 쿰브는 이번달 크라이스트처치 슈퍼마켓에서 사람들에게 기침과 재채기를 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그의 보석 조건을 위반하고 공격적인 행위를 한 혐의로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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