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새 감염자 0명(총 1,487명), 1276명 회복

5월 4일 새 감염자 0명(총 1,487명), 1276명 회복

0 개 5,235 노영례

[5월 4일 오후 2시 03분 최종 업데이트]  

매일 오후 1시에 하는 보건부 브리핑은 보건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5월 4일 오후 1시 보건부 실시간 라이브 브리핑에는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Dr Ashley Bloomfield, Director-General of Health​)이 나왔다.

 

5월 4일 새로운 감염자 0명, 총 누적 감염자 수는 1,487명​

5월 4일 새로운 감염자는 0 이다.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 1명이 확진을 받았지만, 이 사람은 이미 감염자 명단에 포함되었으므로, 전체 누적 감염자수에는 변함이 없다. 추가 사망자도 없다.

기존의 의심 환자(가능한 사례)였던 한 명이 확진자(확인된 사례로)로 확인되었다. 뉴질랜드의 발표에서 나오는 감염자는 확진자와 의심 환자를 합친 수치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3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오늘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사례가 없다고 발표했다.


확인된 사례(확진자)의 총계는 이제 1,137명이고, 가능한 총 사례는 350건이며, ​전체 사례의 총계는 1,487건이다​. 


WHO 보고, 뉴질랜드 확진자(확인된 사례) 1,137명

WHO에 뉴질랜드의 확진자(확인된 사례)는 총 1,137명이 보고되었으며,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총 351​명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확진자(확인된 사례)를 WHO에 보고하고 있고,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포함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그동안 확인된 사례와 의심 환자를 합하여 발표해왔다.   


어제 하루 2,473건의 검사, 총 누적 검사수는 152,696건​

어제 하루  2,47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뉴질랜드의 총 누적 검사수는 152,696 ​건이다​.

 

5월 4일 록다운 시작 이후 39일차,(레벨 3; 7일차) 감염자 수는 일자별로 78, 85, 83, 63, 76, 58, 61, 89, 71, 82, 89, 67, 54, 50, 29, 44, 29, 18, 19, 17, 20, 15, 8, 13, 9, 9, 5, 6, 3, 5, 5, 9, 5, 3​, 2, 3, 3, 6, 2, 0 이다. ​ 16일째 감염자 수가 한 자리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어제 하루 10명 회복(총 1,276명), 전체 감염자의 86% 회복

어제 하루 10명이 회복되었으며, 누적 회복 환자 수는 1,276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86%가 회복되었다.뉴질랜드에서의 회복 환자는 최소 48시간 동안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 이상 지난 것을 의미한다. 


4명의 환자 병원 입원

4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 입원 환자 중 집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없다.​


16개의 집단감염지 남아 있어

16개의 중요한 집단감염지(클러스터)가 남아 있다. 더 이상 클러스터와 관련된 바이러스 전송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므로, 16개의 클러스터 중 세개는 폐쇄된 것으로 간주된다. 향후 며칠 내에 몇개의 클러스터가 추가로 폐쇄될 것을 예상된다. 집단감염지 클러스터는 마지막 감염자가 보고된 후 28일이 지나면 폐쇄된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새로운 감염자가 없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밝혔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제거되었다는 표시로 삼지는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보건부 당국자들은 이번 주 후반에 뉴질랜드가 레벨 3로 전환한 후, 지역 사회 전염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의 모든 노력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며, 지난 주말에 확인한 것처럼 느슨해지는 시작이 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필드 차관은 열심히 싸우고 노력해온 점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블룸필드 차관은 레벨 3 이후, 잠복기간을 거쳐 다음주 후반에 다른 감염이 있는지 여부를 진정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레벨 3 규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감염자 0" 에 만족하고 축하하려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오클랜드 마리스터 컬리지 집단감염지(클러스터)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집단 감염지 중의 하나인 마리스터 컬리지 학교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것에 대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보냈다.


뉴질랜드의 감염자 수는 록다운 초기의 많은 사례에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오늘은 감염자 수 0를 기록했다. 이러한 뉴질랜드의 상황은 많은 다른 나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뉴질랜드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던 총리, 내일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와 논의

아던 총리는 내일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와 호주와 뉴질랜드 간의 자유로운 국가 간의 이동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성공적으로 막아 왔으며, 특히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의 양국간 교류 아이디어에 대해 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호주에서는 계속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밤새 빅토리아주에서는 22건의 새로운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 중 19건은 멜버른 육류 가공 공장에서 발생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타스만의 버블 형성 가능성에 대해 호주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그는 버블이 안전하게 확립될 수 있도록 합의된 "공공 건강 골격(Public Health Pillars)"을 설정하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필드 차관은 국경, 사례 정의, 정보 공유 등 움직임의 범위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며, 정부끼리의 동의가 있다면, 타스만 버블 배치에 계속 지원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여전히 조사 중인 사례

블룸필드 차관은 뉴질랜드의 기존 감염 혹은 해외 여행과 명확한 연관성이 없는 몇 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있으며, 보건 당국자들은 광범위한 테스트를 실시해 조사를 했지만 특이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속적인 추적 조사를 통해 감염 요소를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조사 대상 사례 중 하나가 넬슨/말버러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오클랜드 공항 직원의 감시 테스트를 통해 발견된 사례라고 밝혔다.

 

독감 백신, 다른 해보다 더 많은 배포와 접종 

블룸필드 차관은 독감 백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고, 건강 관리 시스템, 특히 노인과 취약 계층에 대한 접종을 우선 실시하여 위험을 낮추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호흡기 질환을 막은 록다운 덕분에 올해 지역 사회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약 140만 개의 독감 백신이 분배되었으며, GP나 약국, 기타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약 70만 건이 아직 투여되지 않았다. 그러나, 블룸필드는 배급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곳에서는 백신 코디네이터와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


블룸필드 차관은 몸이 아플 경우 GP에게 연락하거나 헬스라인에 도움을 청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어려운 질문"을 하는 언론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주말 와이타케레 병원 간호사 3명이 감염된 후, 57명의 병원 직원들도 위험에 처해 있어 바이러스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와이테마타, 오클랜드, 카운티-마누카우 및 노스랜드 지역 보건위를 대표하는 북부 지역 임상 기술 자문 그룹이 와이타케레의 프로토콜을 지원했다.


병원 직원들은 개인보호장비PPE를 꼼꼼하게 착용하고, 손 위생을 유지며, 신체적 거리 유지 등을 하고 있으며, 병실 사이를 이동할 때는 매일 증상이 있는지 스스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0504 민족별 감염자 수 통계>

유러피안 및 기타 71%(1054명), 아시안 12%(179명), 마오리 8%(126명), 퍼시피카 5%(79명), MELAA 2%(33명),미상 1%(16명)


<0504 연령대별 감염자, 회복자, 사망자 수 통계>

9살 이하 감염 2%, 회복 2% (34명 중 28명 회복), 10대 감염 8%, 회복 8%(119명 중 112명 회복), 20대 감염 ​24%, 회복 22%(356명 중 331명 회복), 30대 감염 ​15% 회복 13% (225명 중 191명 회복), 40대 감염 ​15% 회복 13%(218명 중 188명 회복), 50대 감염 ​16%, 회복 14% (245명 중 213명 회복), 60대 감염 ​12%, 10% 회복(174명 중 147명 회복, 2명 사망), 70대 이상 감염 ​7%, 회복 4% 사망 1% (116명 ​중 66명 회복, 18명 사망) 

*감염자 : 확진자 (확인된 사례)+ 의심 환자(가능한 사례)


<0504 성별 감염자 수 통계>

여성 56% (826명), 남성 44% (660명), 중성 (1명) 


<0503 COVID-19 검사 수>

5월 2일 하루 2,473건 검사, 지난 7일간 하루 평균 4,111건 검사, 총 누적 검사 수 152,696건

 

<0504 지역 보건위원회별 입원자 수>

오클랜드 2명,카운티 마누카우 1명, 사우스 캔터베리 1명, 와이테마타(와이타케레, 노스쇼어 병원) 4명 


<0504 지역 보건위원회별 감염자 수>  

오클랜드 178명,베이 오브 플렌티 47명, 캔터베리 163명, 캐피탈 앤 코스트(웰링턴) 95명, 카운티 마누카우(남부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127명, 혹스 베이 44명, 헛 밸리 20명, 레이크스(타우포 주변) 16명, 미드센트럴 31명, 넬슨 말보로 49명, 노스랜드 28명, 사우스 캔터베리 17명, 사우던 Southern 216명, 타이라휘티 4명, 타라나키 16명, 와이카토 186명, 와이라라파 8명, 와이테마타(와이타케레, 노스쇼어) 228명, 웨스트 코스트 5명, 황가누이 9명​ ​

 

*5월 4일 보건부 브리핑 관련 언론 매체 바로가기 : 

▶ https://thespinoff.co.nz/money/04-05-2020/covid-19-live-updates-may-4-nzs-level-of-support-for-government-response-unlikely-to-last-think-tank

 

▶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29400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4564_1391.png
 

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한 다른 정보는 정부 공식 사이트 covid19.govt.nz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3월 26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별 확진자수를 지도에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알리고 있다.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1551.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2223.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4211.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4555.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5106.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5651.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5891.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6093.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42_6505.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54_567.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54_6242.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54_6587.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54_6856.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54_7071.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54_7295.pn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8261_053.jpg
 


577175d652939f6a7afdd11966808abb_1588553346_2881.png

아래는 어제 5월 3일 보건부 브리핑 내용이다.

 

5월 3일 새로운 감염자 2명, 총 누적 감염자 수는 1,487명​

5월 3일 새로운 감염자는 2명이다. 두 사례 모두 센인트 마가렛 요양원 클러스터와 연결될 수 있다. 

확인된 사례(확진자)의 총계는 이제 1,136명이고, 가능한 총 사례는 351건이며, ​전체 사례의 총계는 1,487건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WHO 보고, 뉴질랜드 확진자(확인된 사례) 1,136명

WHO에 뉴질랜드의 확진자(확인된 사례)는 총 1,136명이 보고되었으며,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총 351​명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확진자(확인된 사례)를 WHO에 보고하고 있고,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포함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그동안 확인된 사례와 의심 환자를 합하여 발표해왔다.   


5월 3일 록다운 시작 이후 38일차,(레벨 3; 6일차) 감염자 수는 일자별로 78, 85, 83, 63, 76, 58, 61, 89, 71, 82, 89, 67, 54, 50, 29, 44, 29, 18, 19, 17, 20, 15, 8, 13, 9, 9, 5, 6, 3, 5, 5, 9, 5, 3​, 2, 3, 3, 6, 2 이다. ​ 15일째 감염자 수가 한 자리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8명의 환자 병원 입원

8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 입원 환자 중 집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없다.​


16개의 집단감염지 남아 있어

16개의 중요한 집단감염지(클러스터)가 남아 있다. 더 이상 클러스터와 관련된 바이러스 전송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므로, 16개의 클러스터 중 세개는 폐쇄된 것으로 간주된다. 향후 며칠 내에 몇개의 클러스터가 추가로 폐쇄될 것을 예상된다. 집단감염지 클러스터는 마지막 감염자가 보고된 후 28일이 지나면 폐쇄된다.


어제 하루 3명 회복(총 1,266명), 전체 감염자의 85% 회복

어제 하루 3명이 회복되었으며, 누적 회복 환자 수는 1,266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85%가 회복되었다.뉴질랜드에서의 회복 환자는 최소 48시간 동안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 이상 지난 것을 의미한다. 


어제 하루 4,634건의 검사, 총 누적 검사수는 150,223건​ 

어제 하루  4,634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지뉴질랜드의 총 누적 검사수는 150,223 ​건이다​.

오클랜드 핸더슨, 철도길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971 | 2020.05.05
(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아침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철도길 옆에서 사고로 인하여 한 명이 사망하였다.경찰은 오늘 아침 6시 45분 철도길 시신이 있는 핸더슨… 더보기

[그래픽뉴스] 5월 5일 코로나19 현황판 국내/세계

댓글 0 | 조회 2,993 | 2020.05.05
5월 5일 코로나 19 뉴질랜드 현황과 세계 현황자료출처 :Ministry of Health NZ & 연합뉴스​

5월 5일 새 감염자 0(총 1486명), 회복 1302명(88%)

댓글 0 | 조회 4,824 | 2020.05.05
[5월 5일 오후 1시 52분 최종 업데이트]매일 오후 1시에 하는 보건부 브리핑은 보건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5월 5일 오후 1시 보건부 … 더보기

윈스턴 피터스, 국가 경제 위해 지역 간 이동 허용해야 한다고...

댓글 0 | 조회 4,677 | 2020.05.05
(KCR방송=뉴질랜드) 아던 총리는 호주의 각료회의에 참석하여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여행과 교역 제한을 해제하는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지만, 내일 당장 … 더보기

레벨 2 전환, 아직은 정부의 확정 발표 없어

댓글 0 | 조회 6,888 | 2020.05.05
(KCR방송=뉴질랜드) 레벨 2로 위험 수위를 낮추면 대부분의 비즈니스들이 영업을 하게 되고, 국내 여행 제한도 풀릴 것으로 관광업계들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정… 더보기

판사 재량으로 위급한 아버지를 아들이 면회할 수 있게 해

댓글 0 | 조회 3,471 | 2020.05.05
(KCR방송=뉴질랜드) 고등법원 판사는 코비드19 록다운 규정에도 불구하고 판사 재량으로 죽어가는 아버지를 아들이 면회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올리버 크리스티안센(… 더보기

COVID-19 걸렸다고 말한 후, 경찰에게 침 뱉은 남성 이름 공개

댓글 0 | 조회 3,997 | 2020.05.05
(KCR방송=뉴질랜드) 3명의 경찰에게 침을 뱉기 전 코비드19에 감염됐다고 주장한 오클랜드 한 남성의 이름이 헤미비티(Hemi Beattie)라고 밝혀졌다.이 … 더보기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 집중 치료실 침상 수 늘려

댓글 0 | 조회 3,583 | 2020.05.05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코비드19 판데믹으로 집중치료실 침상 수를 늘렸다.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인공 호흡기를 갖춘 집중 치료 병상수가 지난 3월 200… 더보기

지난 2~4월 “수출 수입 모두 줄었지만 중국에서 수입은 증가”

댓글 0 | 조회 4,127 | 2020.05.05
지난달 말 통계국은, 지난 2월 1일에서 4월 22일까지의 뉴질랜드의 무역 통계에 대한 잠정적인 수치를 발표했다. 이 기간에 '코로나 19’ 사태가 한창 진행됐는… 더보기

3월분기 외국인 주택거래 “매도가 매수보다 2배 이상 많아”

댓글 0 | 조회 4,464 | 2020.05.04
뉴질랜드 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들의 주택 거래가 지난 3월 분기에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5월 1일(금) 발표된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분기에… 더보기

[5월 4일] 보건부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2,631 | 2020.05.04
5월 4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의 핵심 요약을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오클랜드대 한인학생회 (AKSA) 임원 조민선 최은솔 학생이 번역 정리했다.♧… 더보기

학생비자 소지자 “한달 만에 14.5% 감소”

댓글 0 | 조회 3,425 | 2020.05.04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4월의 외국 유학생 숫자가 전달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최근 이민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말에 뉴질랜드 국내에 있는 학생비자… 더보기

말버러 사운즈의 오지 주민들 “보트만이 유일한 생명선”

댓글 0 | 조회 2,695 | 2020.05.04
평소 관광객들을 태우고 다니던 보트들이 록다운 기간 중 오지에 갇힌 이들에게 생필품을 공급하는 유일한 수단이 됐다. 남섬 북단의 말버러 사운즈(Marlboroug… 더보기

"참전 용사께 감사 영문 편지 쓰기 공모전", 대상 $1,000

댓글 0 | 조회 4,970 | 2020.05.04
6.25 전쟁, 한반도의 아픔입니다.2020년 6월 25일은 한국전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에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 더보기

'코로나 통제단계' 호주·뉴질랜드, 양국간 여행 허용 논의

댓글 0 | 조회 5,526 | 2020.05.04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적으로 국가 간 이동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질병 확산 지연에 성과를 보인 뉴질랜드와 호주가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좋은 골프장은 어디 ?

댓글 0 | 조회 7,413 | 2020.05.04
뉴질랜드에서 좋은 골프장을 찾아 라운딩하는 것을 희망하는 골퍼들은 어디가 좋은 골프장인지 궁금해 할 수 있다.뉴질랜드 골프 메가진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좋은 골프 … 더보기

NZ 주요 은행들, 온라인 결제 Poli System 보안 우려

댓글 0 | 조회 4,098 | 2020.05.04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주요 은행들은 온라인 결제 방식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POLi System에 대하여 보안이 확실하지 않다고 밝히며, user n… 더보기

한때 호텔 건축 붐, 코로나 사태 이후엔 호텔 수요 "0"

댓글 0 | 조회 3,594 | 2020.05.04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는 20억 달러 상당의 호텔 건축 붐이 일었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관광객이 사라지면서 호텔 수요가 “0”가 되었다.지난 18개월 … 더보기

와이타케레 병원, 57명의 간호사 자가 격리 중

댓글 0 | 조회 3,623 | 2020.05.04
(KCR방송=뉴질랜드) 와이타케레 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57명의 간호사들이 근무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병원의 프로토콜에 대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간호… 더보기

[그래픽뉴스] 5월 4일 코로나19 현황판 국내/세계

댓글 0 | 조회 2,420 | 2020.05.04
5월 4일 코로나 19 뉴질랜드 현황과 세계 현황자료출처 :Ministry of Health NZ & 연합뉴스
Now

현재 5월 4일 새 감염자 0명(총 1,487명), 1276명 회복

댓글 0 | 조회 5,236 | 2020.05.04
[5월 4일 오후 2시 03분 최종 업데이트]매일 오후 1시에 하는 보건부 브리핑은 보건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5월 4일 오후 1시 보건부 … 더보기

퀸스타운 한 헤어 살롱, 밀린 임대료에 법률 비용까지 추가 청구받아

댓글 0 | 조회 5,679 | 2020.05.04
(KCR방송=뉴질랜드) 퀸스타운의 한 헤어 살롱을 운영하는 주인은 4월 22일, 뉴질랜드에서 최고로 비싼 법률회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퀸스타운 센트럴 몰에 있는 … 더보기

확진자와 한 비행기 탔던 여성, 4주 반 지난 후 연락받아 황당

댓글 0 | 조회 6,032 | 2020.05.04
(KCR방송=뉴질랜드) 코로나 확진자와 함께 비행기를 타면서 감염된 여성은 4주 반이 지난 후 보건부 코로나 추적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여성은… 더보기

어제 많은 비와 강풍,지역에 따라 피해 발생

댓글 0 | 조회 3,040 | 2020.05.04
(KCR방송=뉴질랜드) 코로나 레벨 3 속에서 어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지역에 따라 피해가 발생했다.어제 오후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는 여섯 시간 동안 23.… 더보기

레벨 2 허용되는 것과 아닌 것, 오늘 결정 후 주말에 세부 사항 발표

댓글 0 | 조회 14,071 | 2020.05.04
(KCR방송=뉴질랜드)정부는 오늘 COVID-19 Alert Level 2에서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을 것을 결정하며 주말쯤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