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교들 SOS “몇 주면 아예 학교들 사라진다”

영어학교들 SOS “몇 주면 아예 학교들 사라진다”

0 개 5,508 서현

코로나 19’ 사태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국내의 ‘영어학교들(english language schools)’의 한숨소리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전국에 있는 22개 영어학교를 대표하는 ‘ English New Zealand’의 관계자는, 지난 넉달 동안 (Chris Hipkins) 교육부 장관과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면서 단순하게라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빨리 지원에 나서지 않으면 단 몇 주 안에 아예 문을 닫는 학교들이 속출할 것이라면서 국경 통제로 영어학교들이 고사 위기에 몰려 있다고 하소연했다.


또한 그는 영어학교들은 매년 국내에 8억달러의 경제적 기여를 하는데 학비의 10% 정도만이 학교의 수익이며 나머지는 홈스테이나 관광업, 지역 운송업계나 소매업계에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이는 결국 학교가 문을 닫는 것은 단순히 학교만이 문제가 아니라면서 전국에는 40여개의 영어학교에서 현재 800여명이 근무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설립한 지 50년이 된 도미니언(Dominion) 영어학교의 관계자도 현재 18명의 직원들에게 정부 임금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지원이 끊기는 8월이 되면 막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통 200여명 이상이 다니던 자기 학교에 현재는 학생이 40명뿐이라면서 학생 수급이 없으면 학교를 축소해 운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영어학교들의 호소에 힙킨스 장관은 학교들이 처한 실제적인 어려움들을 알고 싶다면서, 대학교나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영어학교는 종종 방문비자로 들어왔던 이들도 많았는데 이들은 현재 입국이 가장 통제되는 이들이라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조만간 영어학교 관계자들과 만나겠다는 입장인데, 한편 학교 측 관계자는 몇 주가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영어학교 사람들이 아예 없어질 것이라면서 조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포토뉴스] 눈 옷 입은 루아페후 산

댓글 0 | 조회 2,773 | 2020.07.11
7월 11일 토요일, 1번 국도 데저트 로드를 달리던 차들 중 눈 옷 입은 루아페후산을 감상하기 위해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에 정차하는 차들이 많았다. 데저트 로… 더보기

손조훈 체육회장, 교민을 위한 체육회로 출발

댓글 0 | 조회 3,680 | 2020.07.11
뉴질랜드 대한체육회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오늘(7월 11일) 오클랜드 타카푸나, 스펜서 호텔에서 ‘교민을 위한 체육회’의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출발했다. 오늘… 더보기

[7월 11일] 새 감염자 1명, CHCH 격리 시설 거주자

댓글 0 | 조회 2,754 | 2020.07.11
7월 11일 보건부는 새 감염자 1명이며, 20대 여성으로 Sudima Christchurch Airport에서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전에 발표된 다른… 더보기

몰려든 손님들로 북새통 이룬 스키장들

댓글 0 | 조회 3,620 | 2020.07.11
방학을 맞이해 남섬의 스키장들이 몰려드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7월 10일(금) 마운트 헛(Mt Hutt)과 퀸스타운의 리마커블스(Remarkables… 더보기
Now

현재 영어학교들 SOS “몇 주면 아예 학교들 사라진다”

댓글 0 | 조회 5,509 | 2020.07.11
‘코로나 19’ 사태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국내의 ‘영어학교들(english language schools)’의 한숨소리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670호 7월 14일 발행

댓글 0 | 조회 2,349 | 2020.07.11
오는 7월 14일 코리아 포스트 제 670호가 발행된다. 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뉴질랜드 한인 교민 골퍼, 한인 학생이 뉴질랜드 골프협회(NZGA)가 발표한 2020… 더보기

화보] “아코디언 연주하는 고릴라가...”

댓글 0 | 조회 2,023 | 2020.07.11
2학기 방학을 맞아 시내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과 부모들 앞에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고릴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월 11일 낮, 캔터베리 박물관 앞)

어려운 시기에 퀸스타운에서 새로 문을 연 대형 호텔

댓글 0 | 조회 3,570 | 2020.07.11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퀸스타운에 대형 호텔이 하나 문을 열었다. 7월 10일(금)부터 영업을 시작한 호텔은 ‘홀리데이 인 익… 더보기

유리창 깨고 격리 시설 탈출, 4번째 사례

댓글 0 | 조회 4,736 | 2020.07.11
어제밤, 60대 한 사람이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에서 창문을 깨고 탈출했다가 경찰에 의해 다시 격리 시설로 돌아갔다. 이 사건은 오클랜드 마운트 웰링턴에 있는 와이… 더보기

오클랜드 소피텔 청산, 최소 139명 실직

댓글 0 | 조회 5,975 | 2020.07.11
5성급 Viaduct Quays Hotel을 운영하는 회사인 Sofitel Auckland Viaduct Harbour는 월요일에 청산 작업에 들어가 최소 139… 더보기

이상진 대사,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임원진 만나

댓글 0 | 조회 3,436 | 2020.07.10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이상진 대사는 7월 10일 웰링턴 대사관에서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임원진을 만났다.7월 10일 참석한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더보기

오클랜드 격리 시설, 직원 괴롭힌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3,298 | 2020.07.10
오클랜드 관리 격리 시설에서 직원을 괴롭힌 남성이 체포되었다.오클랜드의 Mangere에 있는 관리 격리 시설에서 격리 중이던 남성은 월요일 밤에 격리 시설 직원을… 더보기

[7월 10일] 새 감염자 2명, 모두 격리 시설 거주

댓글 0 | 조회 2,539 | 2020.07.10
7월 10일 보건부는 새 감염자가 2명이라고 발표했다.감염자 중 한 명은 20대 남성으로 지난 6월 28일 인도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그는 도착한 이후, 수디… 더보기

국민당 토드 말러 당수, 9월 총선 앞두고 경제 정책 발표

댓글 0 | 조회 3,512 | 2020.07.10
(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의 토드 말러 당수는 9월 총선에 앞서 국민당의 경제 성장 다섯 가지 정책을 간단하게 발표했다. 다섯 가지 중요 정책은 경제 관리에 … 더보기

코비드-19, 로토루아 수디마 호텔 록다운

댓글 0 | 조회 5,587 | 2020.07.10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오후 코비드-19 검사 양성자가 나타나면서, 로토루아의 수디마 호텔 격리 시설이 록다운으로 들어갔다, 수디마 호텔 격리 시설에 머물고… 더보기

2차례 격리 시설 탈출 사건, 일반인 반감 우려

댓글 0 | 조회 4,153 | 2020.07.10
(KCR방송=뉴질랜드) 코비드-19 격리 수용 시설에서 묵고 있는 키위들은 최근 두 차례의 탈출 사건으로 인하여 자신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반감이 불거지고 있으며,… 더보기

순직 경찰 매튜 추모, 스카이 타워 조명 푸른색으로...

댓글 0 | 조회 2,196 | 2020.07.10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밤 오클랜드의 스카이 타워는 근무 중 희생된 서른 세 번째의 28세 경찰관 매튜 헌트를 기리기 위하여 경찰 유니폼을 의미하는 푸른 색… 더보기

일선 경찰 격리 시설 투입, 오히려 일반 시민들 위험

댓글 0 | 조회 2,525 | 2020.07.10
(KCR방송=뉴질랜드) 2백명에 이르는 일선 경찰관들을 코비드-19 검역 격리 시설의 경비에 투입하는 데에 대하여 오히려 일반 시민과 주민들을 위험에 빠지게 할 … 더보기

북섬, 49번 국도 주변은 하얀 설경

댓글 0 | 조회 2,539 | 2020.07.10
7월 9일, 북섬 데저트 로드는 8일밤 내린 폭설로 한때 교통이 통제되었다.루아페후 산 옆으로 쭉 뻗은 데저트 로드는 북섬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잇는 주도로이다.9… 더보기

청소년 수용시설 탈출했던 10대 살인범 붙잡혀

댓글 0 | 조회 3,981 | 2020.07.09
청소년 범죄자 구금 시설에서 달아났던 10대 살인범이 탈출 5일 만에 붙잡혔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은 지난 7월 4일(토) 늦은 밤에 오클랜드 남부의 ‘코로와… 더보기

눈 할퀴면서 자해했던 청소년 “이유는 목욕소금?”

댓글 0 | 조회 3,861 | 2020.07.09
이른바 ‘목욕소금(bath salts)’를 마약으로 알고 섭취한 것으로 보이는 한 10대가 자해를 하다가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건은 지난 7월 6일(… 더보기

100년 넘은 옛 다리 “새 다리에 임무 넘기고 보행자 전용으로 변신”

댓글 0 | 조회 2,866 | 2020.07.09
건설된 지가 100년도 더 넘은 오래된 다리 하나가 보행자 전용으로 바뀌고 이를 대신할 새 다리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 다리가 등장한 곳은 남섬 북단에 있는 … 더보기

“미래의 나의 꿈은?”

댓글 0 | 조회 2,381 | 2020.07.09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가 ‘2020년도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 7월 4일(토)에 한국학교가 위치한 리카턴(Riccarton)의 커크우드(… 더보기

[7월 9일] 새 감염자 3명, 모두 격리 중

댓글 0 | 조회 3,406 | 2020.07.09
7월 8일 보간부에서는 3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정부가 운영하는 관리 격리 시설에서 거주 중이다. 첫 번째 사례는 20대 여성으로… 더보기

해외의 키위, 코비드- 19 이후 2만 3천명 귀국

댓글 0 | 조회 2,985 | 2020.07.09
(KCR방송=뉴질랜드)직업의 불안정성,복지 혜택의 부재,코비드19에 대한 염려가 해외 뉴질랜드 사람들을 귀국하게 하는 요인들이다. 해외에 있는 키위는 약 백만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