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주택 가격, 5개월 만에 소폭 상승하며 하락세 마감

뉴질랜드 주택 가격, 5개월 만에 소폭 상승하며 하락세 마감

0 개 3,043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9342038_0913.jpg
 

2025년 9월 뉴질랜드 전체 주택 가격이 0.1% 상승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전국 중앙값 주택 가격은 약 81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


코탈리티 뉴질랜드 수석 부동산 경제학자 켈빈 데이비드슨은 이번 소폭 상승이 모기지 금리 하락과 경제 회복 초기 신호, 그리고 주택 거래량 증가와 연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승폭이 크지 않아 본격적인 상승세의 시작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매물로 나와 있는 주택 재고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며, 시장 분위기는 조심스러운 편”이라며 경제가 아직 견고하지 않다고 말했다.


주요 도시별로는 다음과 같은 등락이 있었다.


오클랜드 -0.2%, 웰링턴 -0.4%, 해밀턴은 변동 없음

더니든 0.3%, 크라이스트처치 0.6%, 타우랑가 1.3% 상승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59341950_2961.jpg
 

오클랜드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웨이크타키(0.3%), 로드니(0.2%), 프랭클린(0.1%)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파파쿠라(-0.1%), 오클랜드 시(-0.1%), 마누카우(-0.4%), 노스쇼어(-0.6%)는 하락했다.


이는 오클랜드 내 대규모 주택 밀집지역인 오클랜드 시, 마누카우, 노스쇼어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웰링턴 지역 역시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갔고, 상류 지역인 어퍼헛만 0.5% 소폭 상승했다.


한편 지방은 강한 농업 수익에 힘입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곳이 늘고 있다. 뉴플리머스, 인버카길, 기타스본 등 여러 도시가 0.7~2.5% 값이 올랐다. 로토루아와 왕가레이는 소폭 하락했다.


데이비드슨 경제학자는 “농업 업황 회복이 전국 부동산 시장에 즉각적인 큰 영향을 미치진 않겠지만, 도시와 지방 간 부동산 시장의 온도 차가 분명해진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그는 “중앙은행이 경제 회복과 가용자원 확대를 위해 공식 기준금리를 기존 예상치(2.5%) 밑으로 인하할 가능성이 크고, 이로 인해 모기지 금리도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며 “부동산 가격은 당분간 정체세지만, 2026년 상반기부터 점진적 상승 전환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Source:Cotality NZ


ANZ, 1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 BNZ와 맞춰 4.49%로 인하

댓글 0 | 조회 3,280 | 2025.10.02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경쟁사 BNZ와 맞춰 1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4.49%로 인하했다. 이는 2022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ANZ는 6…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주택 가격, 5개월 만에 소폭 상승하며 하락세 마감

댓글 0 | 조회 3,044 | 2025.10.02
2025년 9월 뉴질랜드 전체 주택 가격이 0.1% 상승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전국 중앙값 주택 가격은 약 81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코탈리티… 더보기

뉴질랜드 목재업계 “10% 관세, 예상보다 낮아 일말의 안도”

댓글 0 | 조회 2,928 | 2025.10.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목재 수입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뉴질랜드 목재업계가 한숨 돌렸다. 당초 업계에서는 더 높은 관세가 적용될 것으… 더보기

Spark·2degrees·One NZ, 요금 청구 정보 투명성 개선 지연

댓글 0 | 조회 3,203 | 2025.10.02
뉴질랜드 소비자 단체 Consumer NZ와 상업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동통신사 요금 청구 정보 투명성 평가에서 Spark, 2degrees, One NZ … 더보기

LynnMall 슈퍼마켓 테러 용기 시민·경찰 표창

댓글 0 | 조회 3,080 | 2025.10.02
2021년 9월 3일, 웨스트 오클랜드 LynnMall Countdown 슈퍼마켓에서 무장한 극단주의자 아하메드 삼수딘(Ahamed Samsudeen)이 흉기를 … 더보기

전직 상업 어부, 해초 불법 판매로 5만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3,042 | 2025.10.02
전직 상업 어부(A former commercial fisher)가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해초를 판매한 혐의로 5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2022년 11월, 수… 더보기

사슴 145마리 이상 굶긴 농부, 벌금형

댓글 0 | 조회 2,944 | 2025.10.02
노스랜드의 한 농부가 145마리 이상의 사슴을 굶기고 방치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이 농부는 향후 3년간 사슴을 사육할 수 없도록 금지당했다. 조사관들은 그의 농장… 더보기

오클랜드,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 의견 수렴

댓글 0 | 조회 3,489 | 2025.10.01
오클랜드 주민들은 오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공청회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 추진되는 6개월간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시범 운영안에 대… 더보기

국내선에서 노골적 애정 행각 벌였던 커플, 결국 법정까지…

댓글 0 | 조회 4,876 | 2025.10.01
국내선 항공기 안에서 노골적인 애정 행각을 벌였던 한 쌍이 결국 법정까지 출두해 처벌을 받았다.루벤 제러미 핀(Reuben Jeremy Finn, 30)과 브론테… 더보기

8월까지 주택건축허가 연간 3만 4,078건

댓글 0 | 조회 2,943 | 2025.10.01
(도표) 최근 5년간 매년 8월의 주택유형별 건축허가(기간: 2021.8~2025.8)지난 8월까지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 더보기

블랙펀즈 “여자럭비 월드컵 3위로 마감”

댓글 0 | 조회 2,937 | 2025.10.01
지난 주말 끝난 ‘2025년 여자럭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캐나다를 33-13으로 제압하면서 우승한 가운데 3, 4위 전으로 밀려났던 뉴질랜드는 프랑스에 42-… 더보기

오클랜드 홀리데이 파크 ‘스테이 앤 플레이’…가족 봄나들이 최적

댓글 0 | 조회 3,607 | 2025.10.01
따스한 봄기운이 찾아오며 겨울의 긴 침체를 털고 가족 나들이 계획을 세울 때가 돌아왔다. 오클랜드시 내 세 곳의 홀리데이 파크는 올해도 학교 방학과 봄철을 맞아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시장, OCR 발표 대기 속 안정세…지방은 온도차

댓글 0 | 조회 3,487 | 2025.10.01
부동산 전문 플랫폼 realestate.co.nz 최신 자료에 따르면 9월 전국 평균 매물가가 85만 1,259달러로, 1년 전보다 2.4% 하락하며 2월 이후 … 더보기

뉴질랜드 상위 1%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산은?

댓글 0 | 조회 5,247 | 2025.10.01
최근 통계청(Stats NZ)이 발표한 최신 순자산 데이터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상위 1%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순자산은 개인이나 가구가 … 더보기

9월 기업 경기신뢰지수, 제조업 호조로 개선 조짐

댓글 0 | 조회 2,906 | 2025.10.01
뉴질랜드 9월 기업 경기신뢰지수는 전월과 동일하게 50%를 기록했으나, 제조업 부문에서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며 경제 회복 기대를 높이고 있다.ANZ은행이 실시한 … 더보기

뉴질랜드 디지털 운전면허증, 이렇게 준비된다

댓글 0 | 조회 4,580 | 2025.10.01
곧 스마트폰 속에서 틱톡, 캔디 크러쉬 앱 옆에 운전면허증이 저장되는 시대가 올 전망이다. 정부는 디지털 전환과 범정부 통합 앱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2025년 … 더보기

신용 상황은 개선됐지만, 기업 청산은 26% 증가

댓글 0 | 조회 2,892 | 2025.10.01
뉴질랜드에서 신용 상황은 개선되고 있으나, 기업 청산 수는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기간 중 완화됐던 세금 부채 징수가 최근 … 더보기

10월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달

댓글 0 | 조회 2,854 | 2025.10.01
뉴질랜드의 10월은 단순히 봄의 따스함만을 담고 있는 달이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과거의 역사와 현대의 문화가 나란히 어깨를 맞대며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민… 더보기

새 디지털 캠페인, 알코올과 암의 진실에 주목

댓글 0 | 조회 2,884 | 2025.10.01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알코올과 암 사이의 연관성을 알리는 새 디지털 캠페인이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은 틱톡, 레딧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공개하… 더보기

NZ “지금은 팔 국가 인정할 때 아냐, 두 국가 해법은 지지”

댓글 0 | 조회 3,092 | 2025.10.01
뉴질랜드가 애초 예상과는 달리 현재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을 아직은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지난 9월 26일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은… 더보기

사냥꾼 주인을 돕는 화제의 염소 ‘개빈’

댓글 0 | 조회 2,978 | 2025.09.30
사냥꾼을 보조하는 특이한 염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남섬 서해안 도시인 호키티카(Hokitika)에 사는 알레샤 토마시(Alesha Tomasi)가 … 더보기

중앙선 넘은 만취 운전자 “정면충돌했지만 기적적으로 아무도 안 다쳐”

댓글 0 | 조회 3,122 | 2025.09.30
법정 허용량을 4배 이상이나 초과한 음주 운전자가 정면 충돌사고를 냈지만 기적적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사건은 지난 주말인 9월 27일 오전 11시 45분, 모… 더보기

노스쇼어서 10대 등 절도 사건, 용의자 검거

댓글 0 | 조회 3,943 | 2025.09.30
히비스커스 코스트의 한 10대가 다른 10대들에게 옷을 협박해 빼앗은 혐의로 이번 주 법원에 출두한다.금요일 아침 웨스트필드 앨버니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더보기

뉴질랜드 주요 도심가 상가 공실률 증가…오클랜드·웰링턴 심각

댓글 0 | 조회 4,140 | 2025.09.30
최근 소매업체 폐점이 늘어나면서 뉴질랜드 주요 도심가의 빈 점포 비율이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 서비스 업체 콜리어스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와 웰링턴 모두 공실률이… 더보기

뉴질랜드가 미국에 가장 많이 수출하는 품목은?

댓글 0 | 조회 4,045 | 2025.09.3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전 세계 수출업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가 미국에 수출하는 주요 품목과 관세 부과 영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