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총격 사망 경찰 매튜, 헌금 줄 이어

근무 중 총격 사망 경찰 매튜, 헌금 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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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지난 주 금요일 근무 중 총격을 받고 순직한 매튜 헌트 경찰을 위하여 작은 정성을 모으는 givealittle 사이트에는 많은 사람들의 헌금과 위로의 말들이 줄을 잇고 있다.

28세의 와이테마타 소속 헌트 경찰은 지난 주 금요일 오클랜드의 매시에서 의심 차량 검문 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하였으며, 다른 한 명의 경찰은 다리에 총상을 입고 아직도 병원에 입원중이다.

어제 와이테마타 지역 경찰 책임자는 성실하고 뛰어난 경찰을 잃은 데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전했다.



Givealittle 사이트에는 지난 이틀 동안 수많은 위로와 애도의 뜻이 줄을 이으며, 이미 2만  달러 이상 모금되었으며, 모금이 마무리되면 경찰의 구좌로 입금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토요일 헌트 경찰의 순직을 기리기 위하여 스카이 타워는 푸른 빛으로 조명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Givealittle 사이트에서의 순직한 헌트 경찰 모금은 오는 7월 3일까지 계속된다.

*매튜 헌트 경찰 헌금 모금 페이지 바로가기 ->https://givealittle.co.nz/cause/support-the-family-of-the-nz-police-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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