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레벨 3, 직장과 학교는 문 닫고 필수 서비스는 계속

오클랜드 레벨 3, 직장과 학교는 문 닫고 필수 서비스는 계속

0 개 10,502 노영례

83ca6d6e4cb5fb6ce7e42258cdded42f_1597148955_3068.png
 

8월 12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 오클랜드는 레벨 3로 전환된다.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은 레벨 2로 전환된다.


아던 총리, 금요일 이후 또다른 결정

자신다 아던 총리는 3일간 상황을 파악한 후, 금요일 이후 또다른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 단계에서는 이후 어떤 결정이 날 지에 대해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레벨 3, 사람들 집에 머물러야

레벨 3에서 오클랜드 사람들은 집에 머물러야 한다. 직장과 학교, 식당 등 공공장소는 모두 문을 닫는다. 


슈퍼마켓과 약국 등 필수 서비스 계속, 음식 배달은 가능

슈퍼마켓과 약국 등 필수 서비스는 계속 문을 연다. 레벨 3에서 음식 배달은 가능하며, 학교 등은 꼭 필요한 필수 근로자의 자녀만 부모의 판단 하에 갈 수도 있다. 


카운트다운, 팩앤세이브 등의 슈퍼마켓은 레벨3에서도 계속 문을 열지만, 12일 오전에는 레벨3 소식에 당황한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이 많다. 꼭 필요한 물품이 아니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수요일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레벨3가 되면 슈퍼마켓에서는 사람들의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한 통제를 입구부터 하게 된다. 


의료, 사법 서비스 등 필수 서비스는 계속 문을 연다. 바와 레스토랑은 문을 닫지만, 테이크 아웃은 허용된다. 오클랜드의 학교는 필수 근로자의 자녀를 제외하고는 문을 닫는다. 가능하면 학생들은 가정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대중 교통을 포함해 외출 시 2미터 물리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한다.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푸드 코트, 체육관, 수영장, 놀이터, 마켓 등을 포함한 공공장소는 폐쇄된다.


고령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등은 가능한한 집에 머물고, 꼭 외출해야 할 때는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지역간 이동 제한, 버블 내 머물러야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되면,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오클랜드로 이동할 수 없다. 오클랜드 내에서도 필수 인력 이외에는 지역간 이동이 수요일 낮 12시부터 제한된다. 


오클랜드 시민이지만, 오클랜드 외 지역에 머물고 있는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허용된다. 사람들은 버블 속에서 생활하며, 집에 머물러야 한다. 


오클랜드 남부 지역 거주 50대 남성과 그 가족 확진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 결과가 나왔고, 그의 가족 3명이 확진되었다. 확진된 가족 중에는 취학전 아동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나머지 3명의 가족은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모두 격리된다. 확진된 사람들은 격리 시설이나 해외 입국자가 아니기 때문에 지역 사회 감염으로 분류되었다. 


이 가족은 해외 여행 이력이 없다고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말했다.


정부에서는 이 가족을 격리 시설로 이송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과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은 모두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확진 사례는 한 가족에서만 발생했지만, 두 개 이상의 직장이 연관되어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102일 동안 없었던 지역 사회 감염이 다시 확인된 것과 관련해서, 이 사례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경과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더 많은 검사 센터에서 검사 실시

오클랜드에서는 더 많은 검사 센터에 더 많은 직원이 파견되어 더 긴 시간으로 운영된다. 보건부는 전국의 보건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에는 Northcote, Grafton, Henderson, Wiri 등 4곳의 지역에 커뮤니티 테스트 센터가 있다.


보건위원회에서는 필요한 곳에 임시 검사 센터 '팝업 클리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바이러스가 출현하는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감염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위생 규칙을 지키며, 손을 씻고, 아플 경우 집에 머물고,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과 2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은 물리적 거리 유지가 어려울 공간이나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사용을 권장한다고 정부에서는 말했다.


오클랜드, 12일 오전 9시 두 곳의 임시 검사 센터

오클랜드에서는 수요일 오전 9시부터 Otara Town Center 주차장 (14 Fair Mall, Otara)과 Health New Lynn (1 층 주차장, Totara Health Services, McCrae Way, New Lynn) 등 두 곳에 임시 검사 센터가 설치된다. 


GP와 긴급 진료 클리닉도 더 많은 양의 검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동식 검사 장치는 대기 중이다. 이들은 지시가 내려지면 오클랜드 도시 전역에 "신속하게 배치"될 예정이다.


새로운 COVID-19 사례, 마운트 알버트 초등학교와 연결

오클랜드의 마운트 알버트(Mt Albert )초등학교의 학부모와 교직원은 11일 저녁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에서 "Mt Albert 초등학교 커뮤니티의 COVID-19 사례 및 임시 휴교" 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Spinoff의 보도에 따르면, 이메일에는 이 학교의 어린이가 COVID-19 확진 사례의 가정에서 살고 있다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확진자가 나온 가정의 Mt Albert 초등학교 어린이는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추후 이 학교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클랜드의 슈퍼마켓들은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레벨 3 전환 소식이 전해진 후, 대형 슈퍼마켓에 긴 줄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카운트다운 슈퍼마켓 긴 줄

그레이 린에 위치한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Stufff에서는 자신다 아던 총리의 오클랜드 레벨 3 전환에 대한 미디어 브리핑이 있기 전에 이미 오클랜드 일부 슈퍼마켓에는 사람들이 몰렸다고 전했다.


Gray Lynn Countdown에서는 11일 저녁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수십 명의 사람들은 문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카운트다운 웹사이트도 일시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직원들이 물리적 거리 두기를 하기 위한 준비로 모든 오클랜드 매장이 일찍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음식은 충분하고, 이미 레벨 4 록다운을 시행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 오클랜드 뉴린 카운트다운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차장에서 혼란이 이어지자 직원들이 매장 앞에서 안내를 했다. 주차장에는 500미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고, 이 슈퍼마켓은 평상시 자정까지 문을 열지만, 11일에는 밤 10시 30분경에 문을 닫았다. 이 매장의 직원들은 내일 오전 6시에 카운트다운이 문을 열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을 우려하고 있다.



  


83ca6d6e4cb5fb6ce7e42258cdded42f_1597144847_0784.png
83ca6d6e4cb5fb6ce7e42258cdded42f_1597144851_1707.png
 


83ca6d6e4cb5fb6ce7e42258cdded42f_1597144823_7363.jpg 

오클랜드 고등학생 확진, 기존 확진자와 접촉 있어

댓글 0 | 조회 5,217 | 2020.08.13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고등학교 한 학생이 코로나 양성자로 확인되었으며, 이번 주 확진자로 확인된 오클랜드 남부 지역의 가족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3, 사업장에 7천만 달러 피해 예상

댓글 0 | 조회 4,248 | 2020.08.13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정오부터 시작되어 금요일까지 3일 동안의 레벨3 록다운으로 인하여 오클랜드 비즈니스에 7천 만 달러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오클랜드에… 더보기

국민당, 총선 일자 연기 요청

댓글 0 | 조회 2,182 | 2020.08.13
National 의 Judith Collins 당수는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 유권자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투표를 할 수 없다고 전하면서, Ardern 총리에게 총선 … 더보기

오클랜드 확진 가족의 직장, 밀접 접촉 약 290명

댓글 0 | 조회 7,598 | 2020.08.13
COVID-19 확진 오클랜드 가족과 연결된 여러 직장들이 폐쇄되었고, 약 290명이 밀접 접촉자로 확인되었다고 TVNZ에서는 전했다.8월 11일 4명의 가족 구… 더보기

오클랜드, COVID-19 검사 센터는 어디에 있을까?

댓글 0 | 조회 3,355 | 2020.08.12
보건부에서는 그동안 해외 입국자로 격리 중인 사람들 이외에 지역 사회에서도 COVID-19 검사를 받으라고 권장해왔다. 어떤 사람들은 COVID-19 검사 요청을…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3 첫날, COVID-19 검사 센터 주변 길 막혀

댓글 0 | 조회 5,396 | 2020.08.12
오클랜드 레벨3 첫날인 8월 12일, 이른 아침부터 COVID-19 검사 센터 주변의 도로는 많은 차들로 인한 정체가 발생했다.8월 12일 낮 12시부터 오클랜드… 더보기

쿡 제도 여행 교류, 혼동된 메시지라는 지적 나와

댓글 0 | 조회 3,011 | 2020.08.12
(KCR방송=뉴질랜드) 쥬디스 콜린스는 뉴질랜드 정부가 쿡 제도 여행 교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키위들에게 코로나 2차 확산에 대비해 달라고 요청함으로써 "혼동된 … 더보기

CHCH 팜스 양로원, 화요일에 시설 폐쇄 통보

댓글 0 | 조회 3,666 | 2020.08.12
(KCR방송=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양로원(Christchurch retirement village care) 에서 몇 명의 주민'이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이기… 더보기

[8월 12일] 오후4시 정부 브리핑 요약- 4건 의심 환자 지역사회 확인

댓글 0 | 조회 6,253 | 2020.08.12
•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에 레벨 3 조치, 그 외에 지역에는 레벨 2 조치가 시행된 지 4시간이 지난 8월 12일 오후 4시경에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였다.… 더보기

[8월 12일] 10:30 AM 정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7,974 | 2020.08.12
•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새로운 COVID-19 확진자 중 한 사람이 감염 증상을 보이는 동안 로토루아로 여행했다고 발표하였다. 보건부는 로토루아에서 그들이… 더보기

COVID-19 비상, 총선 선거 캠페인 중단

댓글 0 | 조회 3,461 | 2020.08.12
(KCR방송=뉴질랜드) 총선을 대비한 모든 선거 캠페인은 뉴질랜드 전역이 다시 비상 상태로 접어들면서 중단되게 되었다. Labour와 NZ First는 1 New… 더보기

오클랜드 COVID-19 검사 센터 4곳, 긴 대기 예상

댓글 0 | 조회 4,338 | 2020.08.12
(KCR방송=뉴질랜드) 네 곳의 오클랜드 코비드-19 검사센터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 것에 대비하여 추가로 의료진들이 투입되고 있으며, 검사를 원하는 사람들의 대… 더보기

어젯밤, 일부 슈퍼마켓 사람들 몰려

댓글 0 | 조회 4,881 | 2020.08.12
(KCR방송=뉴질랜드) Ardern총리의 간곡한 당부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은 어제 밤 슈퍼마켓으로 모여 들면서 오히려 사회 전파의 위험성을 더 심각… 더보기

오클랜드 확진자 50대, 남태평양계 Pasifika

댓글 0 | 조회 6,385 | 2020.08.12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코로나 양성 확진자로 판명된 오클랜드 남부의 일가족은 지역 사회 전파가 없었던 백 일을 지난 후 처음 사례로 나타났다. 일가족 네 명… 더보기

오클랜드 확진자, 마운트 알버트 초등학생 가족

댓글 0 | 조회 5,125 | 2020.08.12
(KCR방송=뉴질랜드) 최근에 지역 전파 사례로 추정되고 있는 코로나 확진 사례가 Mt. Albert Prinmany School 에 다니는 학생과 관련이 있는 … 더보기

[8월 11일] 밤 9시 정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5,610 | 2020.08.12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에서는 8월 11일 밤 9시에 있었던 정부 브리핑의 핵심을 요약하여 알렸다. 지난 3월 23일부터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레벨 3, 직장과 학교는 문 닫고 필수 서비스는 계속

댓글 0 | 조회 10,503 | 2020.08.11
8월 12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 오클랜드는 레벨 3로 전환된다.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은 레벨 2로 전환된다.아던 총리, 금요일 이후 또다… 더보기

속보] 격리지역 밖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 4명 발생

댓글 0 | 조회 15,247 | 2020.08.11
오클랜드 남부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4명이나 추가로 발생하면서 오클랜드가 다시 ‘레벨 3’의 록다운에 들어간다. 8월 11일(화) 저녁 9시 20분에… 더보기

속보] 오클랜드-내일 정오부터 레벨 3, 다른 지역은 레벨2

댓글 0 | 조회 10,919 | 2020.08.11
[최종 업데이트 8월 11일 밤 10시 35분] 오클랜드가 내일 정오부터 금요일 자정까지 레벨 3로 전환되며, 오클랜드 이외의 지역은 레벨 2가 적용된다.이는 오… 더보기

CHCH 노인시설 “입주자들 호흡기 질환 증세, 예방적 조치로 폐쇄”

댓글 0 | 조회 3,970 | 2020.08.11
크라이스트처치의 2개 노인 주거시설들이 예방적 차원에서 부분적으로 폐쇄(록다운)됐다. 8월 11일(화) 셜리(Shirley)에 있는 ‘더 빌리지 팜스 리타이어먼트… 더보기

1차산업부 “독성 있는 생살구씨 상품 리콜하도록 조치”

댓글 0 | 조회 2,461 | 2020.08.11
‘생살구씨(raw apricot kernels)’로 인해 3명이 예방적 차원에서 병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당국이 관련 제품의 회수 명령을 내렸다. 문제의 살구씨 … 더보기

키위 세이버 수수료, 종류에 따라 높은 비용 지불

댓글 0 | 조회 3,907 | 2020.08.11
(KCR방송=뉴질랜드)키위 세이버 수수료는 청구서로 요청되지 않고 자동 공제되어 대수롭지않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문가가 말… 더보기

가디언, 뉴질랜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댓글 0 | 조회 4,231 | 2020.08.11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일요일 기준으로뉴질랜드는 어디서 전파가 시작됐는지를 파악하지 못한 지역 감염 마지막 케이스 이후, 지역 감염이 없는 100일을 기록했… 더보기

노동당, 외채 상환 계획 언급 회피

댓글 0 | 조회 2,544 | 2020.08.11
(KCR방송=뉴질랜드) 총선까지 6주가 남아 있지만, Labour 정부는 9월 19일 총선 이후 재집권할 경우 코로나 사태로 늘어난 외채 상환 계획에 대하여 언급…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쿡 아일랜드 운항 준비

댓글 0 | 조회 2,316 | 2020.08.11
(KCR방송=뉴질랜드) Air New Zealand는, 어제 Ardern총리의 발표에 따라 뉴질랜드와 Cook Islands 간의 운항 준비를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