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2천명 이상 귀국, 4개의 새 관리 격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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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2020. 21:23
노영례
뉴질랜드
이번 주 2천명 이상이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4개의 새로운 관리 격리 시설이 오늘 확인되었다.
하나의 관리 격리 시설은 오클랜드에 다른 하나는 해밀턴, 또다른 두 개는 크라이스트처치에 개설될 예정이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일찌기 새로운 시설을 언급은 했지만,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녀는 관리 격리 시설은 용량을 늘리기 위한 계획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에는 2,751명이 해외에서 귀국한다.
오늘 뉴질랜드는 새로운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활성 사례는 22명으로 어제와 같다.
모든 활성 사례는 관리 격리 시설에서 격리 중이며, 22명 중 한 명은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 있지만, 안정적인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