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64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짐 볼저 전 총리, 부자 세금 징수 제안 지지

댓글 0 | 조회 2,599 | 2020.07.15
(KCR방송=뉴질랜드) 짐 볼저 전 총리는 코비드-19의 경제적 충격에서 빨리 회복하기 위하여 부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징수하도록 하는 부자들의 제안에 적극적인… 더보기

대형 저기압 세력 북섬 상륙, 강풍과 폭우 예상

댓글 0 | 조회 3,066 | 2020.07.15
(KCR방송=뉴질랜드) 대형 저기압 세력이 오늘부터 북섬에 상륙하면서, 북섬 북부 지역에 많은 양의 비와 강한 바람으로 거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었다.어제… 더보기

쿡 아일랜드와 여행 버블, 실무진 국경 완화 준비

댓글 0 | 조회 2,440 | 2020.07.15
(KCR방송=뉴질랜드) 제씬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와 쿡 아일랜드 사이 여행 자유화의 버블에 대하여 기대를 하지 못하도록 밝혔지만, 실무진들에게는 뉴질랜드 관할 … 더보기

지난 5월 한 달, 뉴질랜드 입국자 가장 적어

댓글 0 | 조회 2,304 | 2020.07.15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5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들의 수는 1959년 이후 어느 달에 비하여 가장 적었던 것으로 통계청의 자료에서 나타났다.3… 더보기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당수로 선출

댓글 0 | 조회 3,588 | 2020.07.14
주디스 콜린스 (Judith Collins)가 국민당 당수로 선출됐다고 오늘 오후 당 간부회의에서 발표했다.게리 브라운리 (Gerry Brownlee)는 부의장으… 더보기

세계적인 키위 부자, 더 많은 세금 징수 요청

댓글 0 | 조회 5,426 | 2020.07.14
(KCR방송=뉴질랜드) 세계적으로 부자 리스트에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코비드-19로부터 경기 회복을 위하여, 정부는 자신들에게 영구히 더 많은 세금을 징수하여야… 더보기

아담스 의원, 동료 후보 중국계라 부른 것 사과

댓글 0 | 조회 3,404 | 2020.07.14
(KCR방송=뉴질랜드)National의 May Adams 의원은 같은 당의 동료 후보를 중국계라고 부른 점에 대하여 자신이 잘못 알고 말했다고 정중히 사과의 뜻을… 더보기

국민당 Todd Muller 당수, 사임

댓글 0 | 조회 3,183 | 2020.07.14
(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의 Todd Muller 당수는 오늘 아침 제일 야당인 National Party의 당수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Muller 당수는 … 더보기

정부, 오클랜드 카운실 프로젝트에 2억 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2,481 | 2020.07.14
(KCR방송=뉴질랜드)정부는 오클랜드 카운실이 7억 5천만 달러의 예산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거의 2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더보기

오클랜드 강수량, 아직도 가뭄 해결에는 충분치 않아

댓글 0 | 조회 2,560 | 2020.07.14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는 겨울 평소 수준의 강수량을 보였지만 가뭄 해결에는 충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워터 케어에 따르면 오클랜드 서부 지역 댐의 수위는… 더보기

심각한 사기 범죄 수사단, 노동당 후원 기부금 조사 시작

댓글 0 | 조회 2,408 | 2020.07.14
(KCR방송=뉴질랜드) 심각한 사기 범죄 수사단(Serious Fraud Office: SFO의 2017년 노동당 후원 기부금에 관련된 조사가 시작되었다.성명서에… 더보기

"인종차별은 농담이 아니다", 캠페인 시작

댓글 0 | 조회 2,684 | 2020.07.14
(KCR방송=뉴질랜드) 인권 위원회(Human Rights Commission: HRC)는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인종차별은 농담이 … 더보기

모스크 테러범 변호 “지금까지 17만달러 이상 청구돼”

댓글 0 | 조회 2,578 | 2020.07.14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를 저지른 범인에 대한 법률 비용이 17만6000달러 이상이나 들어갔다. 7월 13일(월) 공개된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3… 더보기

“토종 난 서식지 보호하고자 유칼립투스 자른다”

댓글 0 | 조회 2,326 | 2020.07.14
희귀한 토종 난을 보호하기 위해 100그루가 넘는 유칼립투스 나무들을 베어내고 있다. 140여 그루에 달하는 다 큰 유칼리투스 나무가 벌채되고 있는 곳은 에그몬트… 더보기

실종된 동료 애타게 찾는 다가빌의 소방관들

댓글 0 | 조회 2,427 | 2020.07.13
북섬 북부에서 의용소방관으로 일하는 6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함께 동료 소방관들도 수색에 나서면서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실종자는 노스랜드 다가빌(… 더보기

대낮에 데어리 뛰어들었던 50대 강도 곧바로 붙잡혀

댓글 0 | 조회 3,029 | 2020.07.13
야간도 아닌 밝은 낮에 데어리를 털려고 시도했던 50대의 한 여성이 붙잡혔다. 사건은 7월 13일(월) 오전 10시 40분경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울스턴(Woo… 더보기

심혈관 연구에 참여한 은퇴촌 주민들

댓글 0 | 조회 1,839 | 2020.07.13
은퇴촌에 사는 수 백여명의 노인들이 대규모의 심혈관 의학(cardiovascular health) 연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는 노령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 더보기

국내 연구진 “2명이 동시에 쓸 수 있는 인공호흡기 개발”

댓글 0 | 조회 2,260 | 2020.07.13
‘코로나 19’로 전 세계에서 인공호흡기(ventilator)가 크게 부족한 가운데 국내 한 대학의 연구진이 한 대의 인공호흡기를 환자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장… 더보기

강 청소 나선 래프팅 가이드들 “폐비닐 등 플라스틱 쓰레기 대거 회수”

댓글 0 | 조회 1,898 | 2020.07.13
래프팅 가이드들이 강 청소에 나선 지 얼 마 안 돼 0.5톤이나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회수했다. 최근 청소가 이뤄진 곳은 남섬 서북단를 흐르는 길이 170km … 더보기

호주 추방자 격리 '전용' 호텔, 위치는 비밀 유지

댓글 0 | 조회 3,127 | 2020.07.13
이번주에 호주로부터 30여 명의 추방자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해 14일간의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정부에서는 추방자들 '전용' 격리 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크리스 … 더보기

최신 자료, 입국자보다 출국자가 더 많아

댓글 0 | 조회 4,227 | 2020.07.13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키위가 늘어 이들을 격리할 숙소가 부족한 실정이지만, 최신 자료에 따르면 입국자보다 출국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뉴질랜드… 더보기

해외 입국자 격리 시설, 비용 지불에 대한 논의

댓글 0 | 조회 4,237 | 2020.07.13
(KCR방송=뉴질랜드) 호주에서는 해외에서 귀국하는 호주인들에게 격리와 검역 비용을 부과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돌아오는 키위들도 뉴질랜드에서의 무료 검역 격리 … 더보기

그레이 파워, 격리 시설 이탈자에게 강력한 처벌 요구

댓글 0 | 조회 2,076 | 2020.07.13
(KCR방송=뉴질랜드) 노인들의 압력 단체인 Grey Power는 격리 시설을 이탈한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고 위험한 행동에 분노를 표하며, 보다 강력한 처벌이 필… 더보기

동전 수요 감소, 언제까지 사용할 지는 시간 문제

댓글 0 | 조회 2,478 | 2020.07.13
(KCR방송=뉴질랜드) 동전에 대한 수요가 디지털 결제 기술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언제까지 동전이 유통될 것인지에 대하여 시간 문제라… 더보기

ACT 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국경 관리 방안 제시

댓글 0 | 조회 2,330 | 2020.07.13
(KCR방송=뉴질랜드) ACT 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코비드-19에서 회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보다 현명한 국경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며, 몇가지 방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