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귀국하는 사람, COVID-19 확진 사례 급증

인도에서 귀국하는 사람, COVID-19 확진 사례 급증

0 개 4,30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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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들 중 인도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의 COVID-19 확진 사례 급증하고 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 


현재 인도는 브라질을 제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이다.


지난 2주 동안 26명의 사람들이 인도에서 돌아온 후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그 중 20명은 같은 비행기에 타고 귀국한 사람들이다.


인도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인 유행병 초기서부터 있었지만, 최근에 귀국하는 사람들 중에서 확진 사례가 증가했다.


모두 20명의 확진자가 나온 비행기는 지난 8월 23일과 27일 뉴질랜드에 도착하였고, 피지를 경유해 인도로부터 온 항공편이다. 


지금까지 인도에서 출발해 뉴질랜드에서 도착한 이후 확진된 사람은 모두 26명이다. 확진자들 중에는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감염된 사람들이 있고, 특히 어린이가 포함되었다. 현재 인도에서 귀국해 격리 중에 확진된 사람들 중 어린이는 6명이다.


경제학자이자 역학자인 Ramanan Laxminarayan은 현재 뉴질랜드가 록다운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인도 입국자의 감염 사례는 상승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된 감염을 추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검사 수가 적은 것은 더 이상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마난은 검사를 받지 않으면 사람들은 자신이 COVID-19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다른 사람이나 가족 등에게 전파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검사가 없다는 것은 양성 사례가 과소 보고될 가능성이 있고, 실제 집계는 50 ~ 100배 더 많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도는 420만 명이 확진되었고, 7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최근 인도에서 돌아온 로히트 사르마는 인도에서 모든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First Up에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27일 피지를 경유한 비행기를 타고 인도로부터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했다.


샤르마는 인도 어디에 살든지 간에 피지 고등 판무관이 지정한 뉴 델리의 호텔에서 격리해야 하고, 이 호텔에서 3일차 검사에서 '음성' 이 나와야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샤르마는 말했다.  뉴 델리 호텔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온 사람은 비행기를 탈 수 없다. 


샤르마는 또한, 비행기를 타기 전에 뉴 델리에서 2주 동안 격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들 중 5명이 격리 중에 확진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 델리 공항을 이용했고, 누군가와 접촉했거나 화장실을 사용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비행기를 탄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샤르마는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인도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피지를 경유했고, 뉴질랜드 도착한 사람들 중에 확진자들이 나온 후, 피지에서는 일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피지 보건부 장관인 제임스 퐁은 인도에서 출발해 피지를 경유한 후,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했던 승객들은 경유지인 나디의 공항 터미널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사회에 대한 위협이 없다고 말했다.


제임스 퐁 장관은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한 후 격리 중에 발견된 확진 사례 중 피지를 경유한 사람들이 있음을 확인했지만, 사람들이 피지에 있는 동안 다른 이들과 접촉하지 않았고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았음을 대중에게 확신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 도착 후 확진된 사람들이 피지에 상륙했고, 나디 공항 환승 지역에서 30 분을 보냈고,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고 뉴질랜드행 비행기로 환승했다고 말했다.


한 편, 8월 28일 이후 최근 5명의 여행자가 인도 이외의 지역에서 도착한 후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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