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오클랜드 확진자 '격리 시설 위반'과 연관

윈스턴 피터스, 오클랜드 확진자 '격리 시설 위반'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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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Winston Peters 부총리는 최근 오클랜드에서 나타나고 있는 확진자 발생 사례들은 격리 시설의 위반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한 호주의 미디어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Peters 부총리는 뉴질랜드의 한 기자로부터 전해들은 내용으로, 곧 정부가 이번 발병의 근원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격리 시설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Megan Woods 장관은 이러한 Peters 부총리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서면서, 아직까지 격리 시설과 연관성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보건 당국의 관계자들이 새로운 확진 사례의 근원지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두 명의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이미 수 주 전부터 오클랜드 지역에서 수 십 명의 감염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첫 확진자가 근무하고 있는 Americold 회사의 냉동창고 시설의 표면에 대하여도 검사를 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수입된 물품에 의하야 발생된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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