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62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최근 확진자 중, 오클랜드 대학생도 포함돼 있어

댓글 0 | 조회 5,704 | 2020.08.15
오클랜드 대학교 학생이 최근 COVID-19 확진자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학생은 오클랜드의 아메리콜드 집단 감염(Americold Cluster)의 일… 더보기

COVID-19 오클랜드 지역 감염 게놈 서열, 이전과 다른 것

댓글 0 | 조회 4,475 | 2020.08.15
오클랜드 지역 감염 발발의 중심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뉴질랜드에 새로 도착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다 아던 총리는 말했다.8월 14일 오후 5시 30분, … 더보기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 ​​코스, 경매시장에 나와.

댓글 0 | 조회 4,983 | 2020.08.15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 ​​코스 중 하나인Terrace Downs골프 리조트가 Covid 19로 인해 경매 될 예정이다.캔터베리 고지대에 위치한Terrace Dow… 더보기

[8월 14일] 오후 5시 30분, 정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6,941 | 2020.08.14
♧8월 14일 5:30 PM 정부 브리핑 요약•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누적 통계 (14/08/2020기준)1. 확진자: 1,251명 (+12)2. 의심 환자… 더보기

경보 제 3 단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중요한 수칙

댓글 0 | 조회 8,705 | 2020.08.14
1. 집에 있으십시오.출근, 등교, 운동을 하거나 생필품을 사러 가는 경우가 아니면 경보 제 4 단계 때와 마찬가지로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2. 가능하면 재택근무… 더보기

“응급실 근무하던 젊은 의사들, 교통사고로 숨져”

댓글 0 | 조회 7,223 | 2020.08.14
지난 8월 12일(수)에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의 외곽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던 2명의 젊은이들이 지역 병원의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들이… 더보기

현재 레벨 12일간 더 계속, 오클랜드 레벨3 유지

댓글 0 | 조회 13,260 | 2020.08.14
▲ COVID-19 Alert Level 발표 실시간 영상정부에서는 8월 14일 오후 5시 30분에COVID-19 Alert Level결정을 발표했다.자신다 아던… 더보기

지난 7월 주택매매 “5년 만에 가장 많았다”

댓글 0 | 조회 4,233 | 2020.08.14
지난 7월 한 달 동안에 전국에서 거래된 주택이 2015년 7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5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예상과는 달리 많은 주택이 매… 더보기

[8월 14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5,345 | 2020.08.14
♧8월 14일 1:00 PM 정부 브리핑 요약[Chris Hipkins 보건부 장관, Ashely Bloomfield 보건부 차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 더보기

모든 사업장 QR 코드, 8월 19일부터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댓글 0 | 조회 4,697 | 2020.08.14
8월 19일 수요일 자정부터 모든 사업장에서는 NZ COVID 추적 QR 코드를 표시해야한다.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하는 QR 코드는 사업장의 눈에 잘 띄는 장소 … 더보기

[8월 14일] 새 감염자 13명, 확진자는 12명

댓글 0 | 조회 7,604 | 2020.08.14
[8월 14일 오후 1시 35분 최종 업데이트] 보건부에서는 14일 금요일 새 감염자가 13명이라고 발표했다. 8월 14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 더보기

마오리당, 자발적 레벨 4 록다운 기간 요구

댓글 0 | 조회 6,559 | 2020.08.14
마오리당의 공동 대표인 존 타미히어와 데비 가웨어-패커는 마오리족의 자발적 레벨 4 록다운 기간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난 화요일에 레벨 4를 발표했어야 한… 더보기

보건 전문가, 정치 지도자들 COVID-19 협력할 것 촉구

댓글 0 | 조회 3,415 | 2020.08.14
(KCR방송=뉴질랜드) 녹색당의 일부 지도자들이 몇몇 정치 지도자들에게 “코로나 의혹”을 확산시키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자,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전염병과 공중보… 더보기

카운트다운, 일부 제품 1인당 구매 수량 제한

댓글 0 | 조회 4,890 | 2020.08.14
(KCR방송=뉴질랜드) Countdown 슈퍼마켓은 오클랜드의 레벨3 록다운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가 계속되면서 일부 식품과 제품에 대하여 일인당…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호주행 항공편 예약 중지 연장

댓글 0 | 조회 2,843 | 2020.08.14
(KCR방송=뉴질랜드) Air New Zealand는 호주 정부의 제한에 따라 호주로 떠나는 항공편 예약 중지를 연장한다고 밝혔다.호주의 Scott Morriso… 더보기

오클랜드 국경과 격리 시설 종사자 63.5%, 검사 안 받아

댓글 0 | 조회 3,447 | 2020.08.14
(KCR방송=뉴질랜드) Newshub은 오클랜드의 국경과 격리 시설 관리 종사자들의 63.5%는 지난 주까지 코비드-19와 관련하여 한번도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 더보기

아던 총리, 마스크로 폭리 취하는 것 용납 안해

댓글 0 | 조회 3,487 | 2020.08.14
(KCR방송=뉴질랜드) Arden 총리는 안면 마스크에 대하여 폭리를 취하려는 비지니스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마스크 가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더보기

오클랜드 경계 지역, 3백 여대 차량 제재받아

댓글 0 | 조회 2,843 | 2020.08.14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레벨3로 시작된 이후 19시간 동안 오클랜드 지역 경계 검문소에서 3백 대가 넘는 차량들이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어제 오… 더보기

윈스턴 피터스, 오클랜드 확진자 '격리 시설 위반'과 연관

댓글 0 | 조회 3,459 | 2020.08.14
(KCR방송=뉴질랜드) Winston Peters 부총리는 최근 오클랜드에서 나타나고 있는 확진자 발생 사례들은 격리 시설의 위반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한… 더보기

금요일 오후 5시 30분, COVID-19 Alert Level 발표

댓글 0 | 조회 8,218 | 2020.08.14
8월 12일 낮 12시부터 오클랜드는 레벨 3, 그 외 지역은 레벨 2로 전환되었다. 이 레벨은 14일 자정까지 유지되며, 그 이후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결정… 더보기

노스쇼어 토베이의 한 초등학생, 확진

댓글 0 | 조회 9,927 | 2020.08.13
COVID-19의 위험이 오클랜드 지역을 계속적으로 위협하는 가운데, 한인 동포들이 가장 많이 사는 노스쇼어 지역에도 학생 확진자가 나왔으며, 한 확진자가 지난 … 더보기

COVID-19, 오클랜드 저온 시설의 냉동 식품 위험 조사

댓글 0 | 조회 6,134 | 2020.08.13
조사관들은 뉴질랜드의 미스터리한 COVID-19 발병의 원인으로 바이러스가 냉동 식품을 통해 뉴질랜드로 운송될 수 있었는지, 아니면 몇 주 동안 냉동 상태에서 냉… 더보기

이민성 최신 발표, 대부분 비자 온라인으로 신청 및 심사

댓글 0 | 조회 6,467 | 2020.08.13
COVID-19 레벨 3 or 2에 따른 이민성 발표 2020년 8월 13일 현재 오클랜드는 COVID-19Alert Level3이고, 나머지 지역은 Alert … 더보기

경보령 바뀐 뒤 슈퍼 계산대에서 종업원 위협한 남성

댓글 0 | 조회 6,323 | 2020.08.13
바이러스 경보령이 다시 발동된 가운데 슈퍼마켓을 찾았던 한 남성이 종업원을 위협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려졌다. 사건은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레벨… 더보기

화보] 화려한 봄기운 전하는 보타닉 가든의 봄꽃들

댓글 0 | 조회 2,768 | 2020.08.13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한가운데의 보타닉 가든에서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졌다.수선화와 붉은 매화를 비롯해 벌과 나비들이 날아드는 가운데재각각 화려한 자태들을 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