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Chris Hipkins 보건부 장관은 최근 코로나 사회전파의 시작이 한 가족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온라인 상의 허위 사실에 대하여 비난하였다.

Hipkins 장관은 이와 같은 내용은 허위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을 불안해하게 하고 공포심에 떨게하고, 혼선을 빚으려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만들어져 온라인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Hipkins 장관은 허위 소문은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에 몰래 잠입했던 한 젊은 여성이 이번 사회전파 사례의 시작이라는 내용으로 여러 차례 확인을 하였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며, 이 허위 소문으로 인하여 관련 가족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확인된 내용의 사실과 온라인을 통하여 근거없는 추측으로 나도는 허위 소문들을 잘 선택하여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Hipkins 장관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