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62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웨어하우스 구조조정 추진, 오클랜드 록다운 이용 비난받아

댓글 0 | 조회 4,231 | 2020.08.23
웨어하우스(The Warehouse)는 많은 일자리 손실을 가져올 구조 조정 계획 추진에 오클랜드 레벨 3 록다운을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오클랜드가 COV… 더보기

향후 2주 후, 바나 레스토랑 10% 폐업 예상

댓글 0 | 조회 4,280 | 2020.08.23
Hospitality Association은 바와 레스토랑의 10%가 향후 2주 안에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했다.이미 10,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지만, 앞으로… 더보기

[8월 23일] 새 감염자 3명 중 커뮤니티 감염은 1명

댓글 0 | 조회 6,869 | 2020.08.23
8월 23일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 감염자가 3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2명은 해외 입국자로 관리 격리 중인 사람이고, 1명만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커뮤니… 더보기

2016년, 4개월된 아기 뜨거운 차 안 사망 사건 보고서

댓글 0 | 조회 4,060 | 2020.08.23
아주 드물게 차 안에 아이를 홀로 두었는데, 차 안의 온도가 급상승하여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지난 2016년 와이카토에서 4개월된 아… 더보기

불치병 어머니 만나려던 가족, 마침내 호주 도착

댓글 0 | 조회 4,304 | 2020.08.23
불치병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호주로 가려다가 오클랜드에 고립되었던 헤이스팅스 가족이 마침내 호주에 도착했다.그레이스 길리스, 그녀의 파트너 사이먼 하이모나와 1살… 더보기

오클랜드 1번 모터웨이 남쪽, 교통 사고로 폐쇄

댓글 0 | 조회 4,599 | 2020.08.23
오클랜드의 1번 모터웨이 남쪽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해 북쪽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가 폐쇄되었다.폐쇄된 도로는 Takanini와 Hill Road 사이 구간이다.경찰… 더보기

희귀 마약과 함께 압수된 총기와 고가 보석들

댓글 0 | 조회 4,125 | 2020.08.22
마약 단속에 나선 경찰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마약은 물론 현금과 총기류, 고가의 보석 등을 찾아내 압류했다.  웰링턴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금)에 … 더보기

보트에서 살던 60대, 실종 하루 뒤 시신으로 발견

댓글 0 | 조회 5,164 | 2020.08.22
보트에서 살던 60대 남성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하루 만에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60대로 나이만 알려진 한 남성이 지난 8월 21일… 더보기

일주일 동안이나 차 안에 잊혀졌던 파워볼 당첨 복권

댓글 0 | 조회 6,706 | 2020.08.22
지난 8월 15일(토)에 5000만달러까지 치솟았던 로또복권 파워볼 당첨금이 10명에게 나뉘어 지급되는 가운데 한 명의 당첨자가 뒤늦게서야 당첨을 확인하고 감격의… 더보기

23일(일) 오후부터 북섬과 남섬 일부에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 예보

댓글 0 | 조회 3,910 | 2020.08.22
내일(23일) 오후부터 북섬 북부와 중부 그리고 남부 일부 지역에 폭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타스만(Tasman)해로부터 강한 기… 더보기

록다운 반대하는 소규모 시위 벌어져

댓글 0 | 조회 5,365 | 2020.08.22
‘레벨 3’ 록다운을 반대하는 소규모 시위가 오클랜드 도심에서 벌어졌다. 시위는 8월 22일(토) 낮에 아오테아(Aotea) 광장에서 100여명의 소규모 인원이 … 더보기

하버 브리지 아래에서 카약 뒤집혀 한 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3,174 | 2020.08.22
오클랜드 연안에서 2인용 카약이 뒤집히면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지나가던 보트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는 8월 22일(토) 오후에 하버 브리지 바로 아래의 해상에서… 더보기

주인이 죽자 집 나갔던 고양이 “4년 만에 귀가해”

댓글 0 | 조회 3,236 | 2020.08.22
고양이 한 마리가 집을 나간 지 4년이나 지난 뒤 다시 발견돼 집으로 돌아왔다. ‘타나(Tana)’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더니든에 있는 집을 나간 것은 4년 … 더보기

쇼핑객 확진, 2곳의 카운트다운 임시 폐쇄

댓글 0 | 조회 5,863 | 2020.08.22
방문했던 쇼핑객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후, 두 곳의 오클랜드 카운트다운 매장이 청소를 위해 문을 닫았다.Countdown의 건강 및 안전 매니저 키리 … 더보기

8월 12일 22N 버스 탄 사람, 확진자 바이러스 전염 우려

댓글 0 | 조회 4,635 | 2020.08.22
오클랜드에서 22N 버스를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4분 사이에 이용한 사람은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이 시간대의…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제 673호 8월 25일 발행

댓글 0 | 조회 2,785 | 2020.08.22
오는 8월 25일 코리아포스트 제 673호가 발행된다. 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중교통인 버스를 운전하는 한인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경보… 더보기

폭풍우 후 오클랜드 오레와 비치, 최대 1.8m 높이의 '절벽' 생겨

댓글 0 | 조회 4,476 | 2020.08.22
악천후가 이 지역을 강타한 후 오클랜드 북부 오레와 비치에 최대 1.8m 높이의 "절벽"이 형성되었다고 Stuff에서는 전했다.오레와 비치에서 모래가 깔린 지 며… 더보기

[8월 22일] 새 감염자 6명, 145명 격리 시설로 옮겨져

댓글 0 | 조회 4,952 | 2020.08.22
8월 22일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 감염자가 6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4명의 감염자는 기존 오클랜드 커뮤니티 클러스터와 연결되어 있다. 4명 중 2명은 … 더보기

토요일 오후 3시, 함께 극복 COVID-19 온라인 줌 세미나

댓글 0 | 조회 3,328 | 2020.08.22
** Better Together**오클랜드 한인회는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와 함께 뉴질랜드 지역 사회 내 감염 확진자 재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 더보기

국회 웹사이트 12시간 이상 다운, 일부 서명 기회 놓쳐

댓글 0 | 조회 2,559 | 2020.08.22
국회 웹사이트가 12시간 이상 다운되어 500개 정도의 레스토랑 보조금 청원서에 서명할 시간을 놓쳤다고 Stuff에서는 보도했다.Parliament.nz는 금요일…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들, 이번 주말 집에 머물 것 촉구

댓글 0 | 조회 4,945 | 2020.08.22
오클랜드 주민들은 지난 주말 도시의 일부 해변으로 몰려든 후, 운동과 여가 활동을 위해 사는 지역에 머무르라는 알림을 받고 있다.오클랜드 지역은 Covid-19 … 더보기

동료 2명 확진 후, NZ Post 직원 70명 자가 격리 중

댓글 0 | 조회 3,557 | 2020.08.22
NZ Post 오클랜드 소포 처리 센터에서 2명이 확진된 후, 70명의 동료 직원들이 자가 격리 상태이다.두 명의 직원 중 한 명이 지난 8월 중순에 코로나바이러… 더보기

격리 시설 침범했던 남성, 6주 징역형

댓글 0 | 조회 2,936 | 2020.08.21
노스랜드의 왕가레이에 사는 남성은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 중인 친구를 허락없이 방문해 포옹한 혐의로 6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33세의 Jesse Courtney W… 더보기

한 번도 세금 납부 안한 기업, 20억 달러 임금 보조금 지급

댓글 0 | 조회 5,390 | 2020.08.21
회사 세금을 한 번도 납부 안한 기업에 20억 달러 임금 보조금이 지급되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보도했다.지금까지 132억 달러가 정부의 1,2차 임금 보조금…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제한 위반, 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4,861 | 2020.08.21
한 남자가 오클랜드 경계 지역의 남쪽에 있는 경찰 검문소를 피해 오클랜드로 진입하려다 체포되었다.경찰은 수요일에 체포된 이 남성이 봄베이의 1번 고속도로 표지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