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오클랜드 버스 운전사 한달 동안 4차례 공격당해

'묻지마 폭행', 오클랜드 버스 운전사 한달 동안 4차례 공격당해

0 개 5,123 노영례
63cca94702071d88807d225bcccf2410_1610103350_8366.jpg


버스 운전사를 공격하는 '묻지마 폭행' 사건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한 여성 버스 운전사가 공격받은 것을 포함해 지난 4주 동안 오클랜드에서 4차례나 발생했다.  


가장 최근의 피해자인 한 버스 운전사는 2년 전 아들의 버스가 승객 두 명에게 납치된 같은 장소에서, 버스에 강제로 탄 남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목숨을 위협받았다고 Stuff에서는 보도했다.


엔젯 버스(NZ Bus) 운전사인 피해자는 1​​월 4일 오클랜드 CBD의 피트 스트릿(Pitt Street)에서 밤 10시에 근무를 시작한 직후 폭행당했다.


그는 New Lynn 18번 버스를 운전하고 있었고, 피트 스트릿의 YMCA 건물 외부에 그룹과 함께 서 있던 한 남자가 버스를 향해 돌진해와 앞 유리창에 캔을 던졌을 때, 버스 안에는 7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버스 운전사는 그 남자가 움직이는 버스에 직접 달려들었기 때문에 속도를 늦췄고, 버스가 멈췄을 때 그 남자는 버스를 치고 넘어졌다며, 그 당시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넘어졌던 남성은 일어나서 밖에서 문을 강제로 열었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버스 운전사는 말했다.


그 남자는 버스 운전사에게 다가와 공격하기 시작했고, 머리, 얼굴, 복부를 마구 때렸다.  공격 당한 버스 운전사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음을 알리는 버스의 비상 버튼을 눌렀다고 말했다.


당시 버스 운전사는 그 남자는 첫 번째 펀치로 피해자의 머리 왼쪽을 때린후, 그의 머리를 잡고 창문에 부딪혔다. 이후에도 폭행은 이어져 계속 배를 때렸다. 버스 운전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다리를 위로 올렸던 것을 기억하며 30~40회 정도 맞은 것 같지만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며, 그 남자가 왜 자신을 공격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버스 외부에 있던 그룹의 또다른 남자가 개입해 폭행을 멈추게 하고 공격자를 밖으로 끌어내었다. 버스 운전사는 즉시 버스 문을 닫았지만, 그 남자는 강제로 문을 또다시 열고 더 많은 폭행을 했다. 경찰은 몇 분 후에 도착했다. 


버스 운전사는 그 남자가 버스에 타서 자신을 공격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경찰 앞에서도 버스 운전사를 위협했고, 버스 운전사의 얼굴을 알고 있다고 하며 그와 그의 가족을 추적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1월 4일 폭행을 당한 버스 운전사의 아들도 버스 운전을 하고 있는데, 아들은 2019년 두 명의 승객이 차량을 납치하는 사건을 겪었다. 당시 버스를 납치한 가해자들은 운전을 계속하지 않으면 다른 차량에 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총을 맞을 위험이 있다고 협박했다.  아들은 집에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출근하지만, 이러한 사건을 겪게 되면 진정으로 두렵고 운전하러 나갈 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은 44세의 남성이 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사건 다음날 다음날 오클랜드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버스 운전사에 대한 폭력에 대해 듣고 우려하고 있다며, 피해자를 위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램웨이즈 노조의 그레이 프로가트 회장은 버스 운전사에 대한 폭행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버스 회사가 노조원이 공격당하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작업 중지 회의를 하기 위해 일요일에 긴급 대표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 프로가트 회장은 운전사들 중 일부는 이러한 묻지마 공격으로 인해 입원하고, 또 트라우마를 갖게 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 프로가트는 운전자가 문을 잠그기 위해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누군가가 버스 운전사를 공격하기 위해 버스를 타면, 도망가거나 숨을 곳이 없고, 버스가 움직이는 것을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비상 문 버튼을 외부에서 계속 누르는 승객도 있었다고 말했다. 


묻지마 폭행은 가해자와 피해자와의 관계에 아무런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거나, 폭행 자체에 이유가 없이 불특정의 대상을 상대로 한 폭행 행위를 말한다.

Great Golf Course in New Zealand - Tara Iti G…

댓글 0 | 조회 3,267 | 2021.01.09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약 90 분 거리에있는 망가와이 인근 해안에있는 타라 이티 (Tara Iti)골프 클럽은 뉴질랜드 최초의 미국식 개인 골프 클럽으로 18홀 … 더보기

타라나키 방문자, 산에 오르기 전 적절한 준비해야...

댓글 0 | 조회 3,209 | 2021.01.09
보존부는 북섬의 인기있는 여행지인 타라나키 산(Taranaki Mounga)와 에그몬트 국립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절하게 준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라디오… 더보기

많은 오클랜드 해변, 수영 부적합 상태 계속

댓글 0 | 조회 2,942 | 2021.01.09
이번 주말 맑은 날씨 속에 바닷가를 찾는 오클랜드 시민들은 여전히 수영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수십 개의 오클랜드 해변에 대한 정보를 챙길 필요가 있… 더보기

규격보다 작은 전복 156마리 잡아, 차와 장비 압수

댓글 0 | 조회 7,160 | 2021.01.09
지난 주말, 마히아(Mahia)에서 법에서 허용한 규격보다 작은 전복을 156마리 잡은 사람들이 1차 산업부와 경찰의 공동 단속에 걸렸다.뉴질랜드에서 전복은 1일… 더보기
Now

현재 '묻지마 폭행', 오클랜드 버스 운전사 한달 동안 4차례 공격당해

댓글 0 | 조회 5,124 | 2021.01.08
버스 운전사를 공격하는 '묻지마 폭행' 사건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한 여성 버스 운전사가 공격받은 것을 포함해 지난 4주 동안 오클랜드에서 4차례나 발생했다.가장 … 더보기

김숙희 스쿼시 코치, 2020 올해의 코치상 수상

댓글 0 | 조회 3,571 | 2021.01.08
오클랜드, 노스쇼어 스쿼시 클럽 소속 김숙희(Sue Kim)코치가 뉴질랜드 스쿼시 협회와 오클랜드 협회로부터 올해의 코치상(2020 SQUASH EXCELLENC… 더보기

NIWA, 3월까지 평균 기온 이상으로 건조한 날씨 예보

댓글 0 | 조회 3,342 | 2021.01.08
뉴질랜드는 3월까지 평균 기온 이상으로 긴 건조한 기간이 될 것으로 예보되었지만, 간혹 홍수 가능성이 있는 주기적인 폭우도 예상된다.니와(NIWA; Nationa… 더보기

20대 여성 사망한 와이히 비치, 수차례 상어 목격돼

댓글 0 | 조회 3,624 | 2021.01.08
어제 상어의 공격으로 20대 여성이 사망한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와이히 비치 근처에서 최근에 많은 큰 상어가 목격되었다. 어제 20대 여성… 더보기

어젯밤 노스랜드 술집, 14세 소년에게 찔린 20대 사망

댓글 0 | 조회 4,493 | 2021.01.08
22세의 남성이 어젯밤 노스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Bay of Islands)의 한 술집에서 14세 소년에게 찔려 사망했다. 14세 소년은 체포되었다.어제 밤 … 더보기

12, 13, 14세 어린이 4명, 도난차로 도주해 추격전

댓글 0 | 조회 3,299 | 2021.01.08
오클랜드 서부에서 12, 13, 14세의 어린이 4명은 금요일 새벽 시간에 도난차를 타고 도주하다 경찰의 추격을 받았다.오늘 새벽 3시 50분경 경찰은 테 아타투… 더보기

해외 입국 키위, 격리 시설 빈자리 거의 없어

댓글 0 | 조회 4,646 | 2021.01.08
해외로부터 돌아오는 키위들의 격리와 검역 시설이 앞으로 2주 동안 거의 빈 자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와 검역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MBIE는 매일 앞으로… 더보기

아메리콜드, NZ COVID-19 백신 보관과 유통 입찰 지원

댓글 0 | 조회 3,314 | 2021.01.08
지난 8월 오클랜드의 코비드-19 지역 전파 사태와 관련이 있었던 회사가 뉴질랜드의 백신 냉동 보관과 유통에 관한 민간 업체 입찰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더보기

와이카토 교통 사고, 5명 부상입어

댓글 0 | 조회 2,537 | 2021.01.08
어제 오후 와이카토 지역에서의 교통 사고로 다섯 명이 중상을 입고 트럭이 구르기도 하면서 한 때 1번 국도가 통제되기도 하였다. 어제 오후 3시 4분경 해밀턴 1… 더보기

보전부, 국립 공원 인원 제한 검토 중

댓글 0 | 조회 2,784 | 2021.01.08
보전부인 DoC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국립 공원에 인원 제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가리로 국립 공원의 유명한 통가리로 알파인 … 더보기

남섬 빙하 관광지, 장기적 미래 걱정

댓글 0 | 조회 2,749 | 2021.01.08
남섬에서 빙하 관광지로 유명한 Franz Josef 마을이 크리스마스 이후 약간의 활기를 띄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은 장기적으로 빙하 마을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더보기

2020년 NZ 아기 이름, '이슬라' '올리버'가 가장 인기

댓글 0 | 조회 3,190 | 2021.01.07
이슬라(Isla)는 2020년에 태어난 여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이름이었고, 올리버는 8년 연속으로 남아에게 주어진 가장 일반적인 이름이었다.내무부는 가장 인기있… 더보기

미국인의 'NZ 이주', 구글 검색 최고치 기록

댓글 0 | 조회 3,412 | 2021.01.07
워싱턴 D.C.의 국회 의사당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미국 권력의 전당에서 폭동이 일어나면서 구글(Google)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방법’에 대한 검색이 7일 … 더보기

2020년, 트레이드 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 기록한 것은?

댓글 0 | 조회 3,698 | 2021.01.07
뉴질랜드 해럴드에서는 2020년, 트레이드 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 혹스베이의 팔리지 않은 발명품이라고 소개했다.쇼핑 트롤리를 안락 의자 용도로 변… 더보기

와이히 비치, 상어 공격으로 20대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4,642 | 2021.01.07
베이 오브 플렌티의 와이히 비치(Waihi Beach)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20대 여성이 사망했다.이 여성은 상어의 공격을 받은 후, 살아 있는 채로 물 밖으… 더보기

지난 2일간 새 확진자 4명, 모두 영국에서 도착

댓글 0 | 조회 2,742 | 2021.01.07
보건부는 지난 2일간 새 확진자가 모두 4명이며, 모두 영국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 이전에 보고된 확진자 중 1명이 회… 더보기

기상 전문가, 해변에서의 안전 당부

댓글 0 | 조회 3,107 | 2021.01.07
기상 전문가들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변으로 바다를 찾고 있으면서 해상에서의 기온 변화에도 주시하고 있지만, 해상 생태계에 위험 요소가 존재하므로 안… 더보기

노스쇼어 산책 코스, 음난한 말하는 남성 주의

댓글 0 | 조회 5,602 | 2021.01.07
경찰은 노스 쇼어의 잘 알려진 산책 코스에서 한 남성이 음난한 말로 시비를 걸면서, 반드시 짝을 지어 트래킹을 하거나 전화기를 지참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Long… 더보기

아기 출산 후 도둑맞은 카페 주인, 따스한 온정으로...

댓글 0 | 조회 3,651 | 2021.01.07
얼마전 아기를 출산한 오클랜드의 한 카페 주인은 밤 사이 도둑을 맞은 후 슬픔과 좌절에 빠졌지만, 마운트 알버트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화… 더보기

타우포 호수, 24시간 동안 익사 사고로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3,291 | 2021.01.07
타우포 호수에서 익사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세 명이 물과 관련하여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화요일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타우포 호수의 Tw… 더보기

랜턴 페스티벌, 오클랜드 해안가로 이동해서 개최

댓글 0 | 조회 3,369 | 2021.01.07
오클랜드의 유명한 큰 행사 중에 하나인 랜턴 페스티벌이 해안가로 장소를 이동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랜턴 페스티벌은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개최되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