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백신 접종 곧 시작, 16%는 백신 접종 거부

뉴질랜드 백신 접종 곧 시작, 16%는 백신 접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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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국내 최대의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될 예정이지만, 응답자의 1/4정도는 코비드-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무료 백신 접종에 대한 보건부의 조사에서 응답자의 24%는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이 중 16%는 아주 강하게 접종 반대 의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국민의 70% 접종을 목표로 이번 토요일부터 국경 관리 종사자 만 2천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에 가장 반대가 심한 사람들은 남태평양계와 마오리들로 백신의 안전성과 효율에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그 이유를 밝히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과 저소득층, 그리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이와 같이 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보건 전문 Chris Bullen 교수는 어제 웰링턴에서 있었던 보건부 브리핑에서 백신의 안전성과 홍보 그리고 소통을 통한 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60~70% 정도가 기꺼이 백신에 접종하겠다고 응답한 내용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들에서의 접종과 그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며, 극히 적은 수의 부작용 사례들이 대다수의 사례처럼 보도되거나 SNS를 통하여 퍼지지 않도록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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