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4:30PM 정부 브리핑 요약, 'COVID-19 레벨 전환'

2월 17일 4:30PM 정부 브리핑 요약, 'COVID-19 레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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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오후 4시 30분 정부 브리핑에는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COVID-19 한인연대의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이승환 학생은 정부의 브리핑을 요약하여 한글로 번역 제공했다. COVID-19 한인연대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번역팀을 구성하여 한인 커뮤니티에 뉴질랜드 정부의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   2월 17일 오늘, 3건의 신규 감염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이날 총리는 오클랜드의 경고 레벨에 대한 내각의 결정을 발표하였다.


•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오클랜드의 경고 레벨을 2로 전환하며 그 외 지역들은 레벨 1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모임은 10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   이외에 레벨 2 규칙들은 아래와 같다. (오클랜드)

-  사람들은 출근을 할 수 있게 된다.

-  학교는 계속해서 열 수 있게 된다.

-  단체 모임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된다. 

-  규정에 따를 시 공공장소에서 모임이 허용된다.

-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필수적으로 지켜야 한다.


•   레벨 1 규칙들은 아래와 같다. (오클랜드 외 지역)

- 이동 및 모임에 대한 제한이 없다.

- 오클랜드로부터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및 격리를 포함해 국경 진입 조치가 마련된다. 

- COVID-19의 증상을 느낀다면 가정에 머물러야 하며 곧바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신규 감염 사례가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접촉자 추적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들은 모두 월요일부터 격리되었다고 밝혔다.


•   오늘 오후에 확인된 두 사례 중 하나는 일요일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양성으로 확인된 딸인 케이스 A의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라고 보도하였다. 그들은 함께 Papatoetoe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두 번째로 확인된 신규 사례는 이전 확진자의 형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   가족 감염의 원인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보건 관계자는 두 학생의 접촉을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감염된 학생들과의 인터뷰 역시 계속되고 있다고 교육부는 오후 1시에 COVID-19 업데이트에서 밝혔다. 


•   Papatoetoe High School에 연관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Papatoetoe High School의 두 가지 새로운 사례가 전염성이 있을 때 학교에 가지 않았지만, 안전을 위해 학교는 월요일까지 닫힐 것이라고 말하였다.


•   학교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테스트는 학교에서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며 전교생의 80%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363건의 테스트 결과가 남아있다. 


•   최근 사례에 대한 사례 조사 및 추적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오전 11시 30분 기준 현재 Papatoetoe 고등학교에서 31명의 밀접 접촉과 1,523명의 일상 접촉이 확인되었다. 접촉자 추적 조사에서 본래 가족과 관련된 128개의 밀접 접촉을 확인하였으며 이 중 하나는 양성 (오늘 발표된 신규 감염 사례 중 1건), 76개는 음성, 49개의 결과는 여전히 분석 중이라고 발표했다.


•   이날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경보 수준 3에도 불구하고 의료 서비스가 여전히 열려 있음을 상기시켰다. 


•   자신다 아던 총리는 최신 제한 사항이 월요일에 재검토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국가가 월요일에도 비슷한 위치에 있다면 경보 수준이 또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였다.


•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주말 동안 규칙을 잘 따를 경우 내각이 월요일에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였다.


•   또한 그녀는 이번 COVID-19의 확산이 광범위한 발병이 아닌 작은 전염 사슬이었음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 학생회 AKSA 이승환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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