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먼 호텔 격리 마친 사람, 해밀턴 집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풀먼 호텔 격리 마친 사람, 해밀턴 집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0 개 4,423 노영례

840c231b9194731fc54a4268e45fa7ec_1612565067_8143.png
 

보건부는 해외에서 귀국해 풀먼 호텔에서 14일간의 격리를 마치고 해밀턴 집에 돌아간 사람이 확진되었다고 1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최근의 모든 풀먼 호텔 격리 시설에서 격리하는 사람들은 14일간 격리 시설에서 나간 후에도 집에서 5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


해밀턴의 확진자는 1월 30일 풀먼 호텔을 떠난 이후, 해밀턴에 집에서 자가 격리하며 받은 3번의 검사에서는 '음성'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4번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확진 사례는 풀먼 호텔에서 격리한 후 떠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채택된 추가적인 자가 격리 및 반복적인 검사의 결과로 나온 것이다.


보건부는 보도자료에서 이 확진 사례를 둘러싼 상황에 대한 현재 평가를 바탕으로 공중 보건 위험이 낮고, 해밀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놀라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1월 6일 오후 1시에 보건부 브리핑을 통해 보다 상세한 내용이 알려질 예정이다. 오늘 오후 1시 웰링턴에서 있을 언론 브리핑에는 보건부 공중 보건 책임자인 Caroline McElnay박사가 나온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격리 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풀먼 호텔은 14일간 격리를 마친 후 확진된 노스랜드 여성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로 더이상 귀국자를 받지 않고 있다. 현재 격리 중인 마지막 귀국자가 집으로 돌아간 후에는 한동안 풀먼 호텔은 비워진 상태로 대대적인 소독과 청소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랜드 여성 확진자 발생 이후, 지난 1월 9일부터 1월 24일까지 풀먼 호텔에서 격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COVID-19 검사가 진행되었고, 이들 중 노스쇼어 오레와 지역에 사는 아버지와 딸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노스랜드 여성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남편을 포함한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오레와 지역에 사는 아버지와 딸은 확진 후 제트 파크 관리 검역 격리 시설로 옮겨졌고, 그들의 밀접 접촉자인 아이의 엄마는 그동안 '음성' 결과가 나왔다가, 2월 2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제트 파크 호텔로 이송되었다.


풀먼 호텔에서 격리를 마치고 떠난 사람이 확진된 것은 모두 4명으로 노스랜드 여성, 오클랜드의 아버지와 딸, 그리고 오늘 발표된 해밀턴 사람이다. 


  


해밀턴 시장 파울라 사우스게이트는 엔젯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확진 사례를 알고 있으며, 현재 해밀턴 커뮤니티의 위험이 매우 낮고, 모든 정상적인 프로토콜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울라 시장은 보건부의 추가 정보를 기다리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이 명확해질 때까지 사람들에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공유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파울라 시장은 당황할 필요가 없으며, 계속해서 COVID-19 추적 앱을 사용하고, 몸이 좋지 않으면 집에 머물고, 손을 올바른 방법으로 자주 씻는 등 보건 규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해밀턴의 와이탕이 데이 이벤트가 오늘 아침 취소되었다.


2021 와이탕이 데이 기념식이 2월 6일 토요일 오전 해밀턴의 하이드 애비뉴에 있는 웨스턴 커뮤니티 센터(Western Community Centre)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격리를 마치고 해밀턴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된 사람의 밀접한 접촉자가 2명이 있다는 소식에 이 행사는 취소되었다. 


행사 취소 소식을 모르고 헛걸음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 행사는 2월 6일 오전 8시 30분 Powhiri를 시작으로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웨스턴 커뮤니티 센터(Western Community Centre) 페이스북에는 긴급하게 행사가 취소되었다는 글이 올려졌고 57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840c231b9194731fc54a4268e45fa7ec_1612566624_379.jpg
 

Now

현재 풀먼 호텔 격리 마친 사람, 해밀턴 집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댓글 0 | 조회 4,424 | 2021.02.06
보건부는 해외에서 귀국해 풀먼 호텔에서 14일간의 격리를 마치고 해밀턴 집에 돌아간 사람이 확진되었다고 1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최근의 모든 풀먼 호텔 … 더보기

ASB 은행, 투자자의 주택 대출 디파짓 40%로 상향

댓글 0 | 조회 6,034 | 2021.02.05
ASB Bank는 주택 대출 규모의 급격한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ASB 은행의 최고 경영자인 Vittoria Shortt은 투자자들에게 … 더보기

SPCA 돌보는 동물 급증, 애완 동물 중성화 수술 당부

댓글 0 | 조회 3,398 | 2021.02.05
SPCA는 여름 동안 돌보는 동물이 급증함에 따라, 애완 동물의 중성화 수술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동물 구조 조직인 SPCA는 12월과 1월 동안 동물 보호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환불 정책, 연장 촉구

댓글 0 | 조회 3,230 | 2021.02.05
소비자 뉴질랜드는 에어 뉴질랜드가 COVID-19 의 여파로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여행 크레딧 및 환불 정책에 대해 고객에게 보다 공정한 태도를 보이기를 원한다고… 더보기

2월 5일 새 확진자 1명,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040 | 2021.02.05
보건부는 2월 5일 금요일 새 확진자는 1명이고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라고 발표했다. 어제 늦은 아침에 알려진 지난 1월 마지막 커뮤니티 감염자의 가족 1명 확진…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 절차 완화, 모델 케이스 제시

댓글 0 | 조회 6,365 | 2021.02.05
공항들과 에어 뉴질랜드의 후원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들의 코로나 발병 상황에 따라 위험 등급을 정하고 그에 따른 입국 절차 완화를 하는 모델 케… 더보기

내년부터 마타리키 데이 6월 24일, 새 공휴일로 지정

댓글 0 | 조회 5,058 | 2021.02.05
내년부터 6월 24일이 새로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마오리들의 신년인 Matariki Day를 공식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금요일 또는 월요일에 휴일이 될 예정이다…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 상승 원인, '절대적인 공급 부족'

댓글 0 | 조회 4,168 | 2021.02.05
뉴질랜드의 계속해서 오르는 주택 가격 인상의 주범이 절대적인 공급 부족이 그 원인인 것으로 새로운 자료에서 나타났다. Infometrics와 homes.co.nz… 더보기

향후 3개월, 뉴질랜드 전국 더 건조하고 뜨거운 날씨

댓글 0 | 조회 4,335 | 2021.02.05
앞으로 3개월 간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더 건조하고 평년보다 뜨거운 날씨가 될 것으로 NIWA는 예측하였다. 지금까지의 여름 날씨는 예외적으로 태평양으로부터의 라 … 더보기

뉴질랜드 민주주의 성숙도 전 세계 167개국 중 4위

댓글 0 | 조회 4,849 | 2021.02.04
뉴질랜드의 민주주의 성숙도가 전 세계 167개국 중 4위를 차지하였다.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더보기

1월 커뮤니티 감염자 가족 1명 확진

댓글 0 | 조회 7,890 | 2021.02.04
보건부는 2월 4일 목요일 새 확진자는 오전 9시까지 6명이고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들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월 마지막 커뮤니티 감염자의 가족 1명이 확진… 더보기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을 체험하세요 !

댓글 0 | 조회 3,803 | 2021.02.04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한국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와 협력하여 한국 농어촌 지역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 문화도 체험하는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 더보기

기내 헤드셋 공급 회사, 세척 세정제로 전환해 위기 극복

댓글 0 | 조회 3,086 | 2021.02.04
코로나 팬더믹으로 에어 뉴질랜드의 항공기들의 운항이 취소되면서, 기내 헤드셋을 정리하여 다시 공급하는 Altus 회사도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지적 그리고 신체적… 더보기

오클랜드 K-로드에 무지개 색 횡단보도

댓글 0 | 조회 4,437 | 2021.02.04
퀸스타운과 웰링턴에서 다양한 무늬와 색상의 횡단 보도가 소개된 데 이어, 오클랜드에서도 무지개 색의 횡단 보도가 소개될 예정이다.K Road로 알려진 Karang… 더보기

레몬 가격, 공급 차질로 겨울보다 3배 비싸

댓글 0 | 조회 2,957 | 2021.02.04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레몬의 가격이겨울철 가격에 비하여 세 배 정도 높은 Kg 당 10달러까지 이르고 있다.한 레몬 농장주 James Williams는 레몬은 겨… 더보기

백신 접종 않은 보건 종사자와 국경 관리자, 일자리 잃을 수도...

댓글 0 | 조회 3,936 | 2021.02.04
코비드-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보건 종사자와 국경 관리 근무자들은 일자리를 잃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한 고용 전문 변호… 더보기

웰링턴 중심가, 3미터 싱크홀 발생 후 조사

댓글 0 | 조회 2,983 | 2021.02.03
2월 3일 오후, 웰링턴 중심가에서 빗물 파이프가 파손된 후, 3미터 깊의 싱크홀이 발생해 조사와 함께 복구 작업이 밤새 진행된다.웰링턴 워터는 트위터를 통해, … 더보기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1번 고속도로, 교통 사고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2,926 | 2021.02.03
2월 3일, 오클랜드와 와이카토의 1번 고속도로에서 2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오후 5시경, 오클랜드 북부 워크워스와 푸호이 사이의 1번 고속도로… 더보기

2월 3일 새 확진자 3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910 | 2021.02.03
보건부는 2월 3일 수요일, 새 확진자가 3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들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확진자… 더보기

작년 말 실업률 “예상과 다르게 개선됐다”

댓글 0 | 조회 2,895 | 2021.02.03
작년 말까지의 4/4분기에 국내 실업률이 예상과는 달리 상당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국이 이번 주 발표한 작년 12월말까지의 분기 실업률은 4.9%로 나타… 더보기

뉴질랜드 평균 주택가, 80만 달러 넘어

댓글 0 | 조회 4,155 | 2021.02.03
뉴질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80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정부의 부동산 안정 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CoreLogic이 공개… 더보기

신장병 소녀 기금 모금, 2일간 324홀 스피드 골프

댓글 0 | 조회 2,594 | 2021.02.03
친구들 네 명이 이틀 반 동안 무려 3백 홀이 넘는 스피드 골프를 하면서, 신장병을 앓고 있는 한 소녀를 위하여 기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네 명의 친구들은… 더보기

오클랜드 물 부족, 빠른 일처리로 신속한 회복 예상

댓글 0 | 조회 3,451 | 2021.02.03
오클랜드에 상수도 공급을 위한 상수 처리 시설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상수 부족 현상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카토 강에서 물을 끌어들이… 더보기

격리 시설 바우처 6월까지 예약 채워져

댓글 0 | 조회 3,276 | 2021.02.03
해외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MIQ 시스템에는 골치거리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반면 이들은 MIQ 수용 능력으로 인… 더보기

“작년, 주택 명의이전 크게 늘었다”

댓글 0 | 조회 4,003 | 2021.02.02
지난 12월에 전국적으로 ‘주택 명의이전(home transfers)’이 그 전년의 같은 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2월 2일(화) 공개된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