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 수의 가정의 GP들이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치면서 의사직을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Royal NZ College of GP가 실시한 2020 조사에서 절반 정도의 GP들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의사직을 그만 둘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5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4%는 앞으로 2년 이내에 은퇴할 예정으로 2018년 조사에서의 11%에서 3% 정도 늘어났으며, 59%의 GP들이 앞으로 10년 이내에 은퇴할 것이라고 대답하면서 2018년의 20%보다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GP들의 스트레스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훨씬 많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는 위험성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 오클랜드 지역이 코로나 발병 이후 취약한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으면서, 이 지역에서 신망받던 85세의 GP가 작년 9월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망하면서, 의료진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도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은퇴할 나이가 아닌 비교적 젊은 의사들도 의료직에서 떠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새로이 지원하는 젊은 의사들의 수도 줄어들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의 결과는 Andrew Little 보건부 장관에게 전달되었다.
Little 장관은 코로나 상황에서 GP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정부를 대신해서 감사를 표한다고 하며, GP들에 대한 금전적 지원과 근무 조건 개선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