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베이 50여 마리 고래 좌초, 파일럿 고래 9마리 사망

골든 베이 50여 마리 고래 좌초, 파일럿 고래 9마리 사망

0 개 3,613 노영례

578025a0ea5bd803fc0c795fd022cbe4_1613970009_3144.png
 

남섬 최북단의 외딴 해변에 50여 마리의 고래가 좌초되었다.


보존부(DOC) 대변인은 파일럿 고래 9마리가 죽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의 고래 보호 단체인 프로젝트 조나 페이스북에는 좌초된 고래의 3분의 2가 살아 있다고 말했다.


DOC 에서는 2월 22일 오전 9시 30분에 한 여행사로부터 골든 베이의 Farewell Spit에 고래들이 대량 좌초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보존부에서는 직원이 현장에 나가 있으며, 바닷물이 다시 들어와 물이 충분히 깊어지면 고래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 50명의 프로젝트 조나 소속 해양 포유류 의료진이 해변에서 좌초된 고래들을 돌보고 있으며, 그들이 다시 물에 들어갈 수 있을 때까지 수분 유지를 위해 담요를 덮어주고 바닷물을 계속 끼얹어주고 있다. 


Farewell Spit에서는 지난 2017년 2월에 최대 700마리의 고래가 좌초된 기록이 있다. 당시 좌초된 고래들 중 약 250 마리는 바닷물이 다시 들어올 때까지 견뎌내지 못하고 사망했다.


프로젝트 조나는 해안을 따라 더 멀리 좌초했을 수 있는 다른 고래도 해변에서 점검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오후 5시 45분경 프로젝트 조나의 페이스북에는 바닷물이 다시 들어오고 있으며, 시원하게 유지된 고래가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글과 사진이 올려졌다.


578025a0ea5bd803fc0c795fd022cbe4_1613970022_1061.png


골든 베이(Golden bay)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다. 이 곳에서 고래가 좌초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넬슨과 타스만 등 인근 지역에서 차를 몰고 도움을 주러 갔다.


  


프로젝트 조나 공식 웹사이트에는 좌초된 고래를 돕기 위해 이동하는 경로를 안내했으며, 넬슨에서 도로 특성상 2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푸퐁가까지 안전하게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푸퐁가보다 50km 떨어진 타카카에서 차에 기름을 넣고 고 에너지의 간식, 음식, 세면 도구, 마실 물 등을 준비해서 고래가 좌초된 지역까지 이동하면 된다고 안내되었다.


578025a0ea5bd803fc0c795fd022cbe4_1613970242_5618.png
 

좌초된 고래를 돕기 위해서는 잠수복, 바람을 막고 물이 들어가지 않는 재킷, 튼튼한 신발 또는 잠수복 부치, 반바지 또는 긴팔 셔츠, 추가로 따뜻한 옷 등을 갖추고 젖은 장비를 넣을 비닐 봉지를 준비하여야 한다.


필요한 사람들이 도착해 프로젝트 조나는 더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알림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10주년 국가 추도식 열려

댓글 0 | 조회 2,553 | 2021.02.23
2월 22일(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발생 10주년을 맞아 전국 공공기관에 조기가 게양된 가운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국가 추도식(national memorial … 더보기

새 확진자의 형제 2명 추가 감염, 1명은 Kmart 보타니 근무

댓글 0 | 조회 5,364 | 2021.02.23
☘︎ 2월 23일 오후 보건부 추가 발표문 요약 • 보건부는 오늘 오후 발표된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확진자의 형제 두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더보기

COVID-19 검사 거부한 호주 여성, 28일만에 격리 끝내

댓글 0 | 조회 3,656 | 2021.02.23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격리 시설에서 실시하는 COVID-19 검사를 거부한 호주 여성이 23일 화요일 저녁에 격리를 끝냈다.웰링턴의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격리… 더보기

2월 23일 보건부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4,082 | 2021.02.23
* 캐주얼 플러스 -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이 의심되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밀접 접촉으로는 분류되지 않는 상태. 5일간 자가격리 후 검사를 받아야 함.• 오늘 … 더보기

돌고래 수십 마리 좌초, 구조하던 여성 부상

댓글 0 | 조회 2,920 | 2021.02.23
돌고래 수십 마리가 거듭 좌초했던 가운데 구조에 나섰던 봉사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까지 났다. 49마리에 달하는 ‘긴꼬리 파일럿 돌고래(long-finned pil… 더보기

세탁기에서 아이 숨져, 전문가들 세탁기 안전 사항 강조

댓글 0 | 조회 3,881 | 2021.02.23
미취학 연령대의 한 어린 아이가 집 안 세탁기에서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전문가들이 아이들에 대한 가전제품으로 인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경고하고 … 더보기

새 커뮤니티 감염자, 확진자의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

댓글 0 | 조회 5,815 | 2021.02.23
2월 23일, 오클랜드에서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가 나왔다. 오늘 아침 보건부는 새로운 양성 COVID-19 케이스에 대해 통보받았다. 새 확진자는 자가 격리 및…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1,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댓글 0 | 조회 3,266 | 2021.02.23
오클랜드는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레벨1으로 코비드 경계 수위가 낮추어지면서, 다른 지역들과 같은 경계 단계가 되게 되었다. 보건부는 어제 있었던 추가 한 건의 … 더보기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 NZ 신용 등급 상향 조정

댓글 0 | 조회 3,241 | 2021.02.23
정부는 코로나 팬더믹의 역경을 잘 대처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경기 회복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세계 신용 평가 기관으로부터 좋은 등급을 받게 되었다고 자화… 더보기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자유화, 좀더 시간 필요

댓글 0 | 조회 2,927 | 2021.02.23
타스만 해 의 양편에서는 무격리 여행 자유화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가장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여행업계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진행되기를 학수고대하고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디지털 보건 여권 시범 운용

댓글 0 | 조회 2,767 | 2021.02.23
Air NZ는 해외 여행이 다시 시작되게 되면, 코비드-19 검사 결과와 백신 접종 여부 등의 보건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보건 여권을 시험적으로 운용할 것… 더보기

오클랜드 경보 레벨 1 전환 등, 정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4,268 | 2021.02.22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뉴질랜드 정부의 COVID-19 대응 브리핑을 번역하여 한인 커뮤니티에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전달하고 있다. COVID-1…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전 참전 기념 보훈행사 개최

댓글 0 | 조회 2,549 | 2021.02.22
이상진 주뉴질랜드대사는2.21(일)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11명과 가족 및 Turner 크라이스트처치 부시장 등 8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 오찬을 열었… 더보기
Now

현재 골든 베이 50여 마리 고래 좌초, 파일럿 고래 9마리 사망

댓글 0 | 조회 3,614 | 2021.02.22
남섬 최북단의 외딴 해변에 50여 마리의 고래가 좌초되었다.보존부(DOC) 대변인은 파일럿 고래 9마리가 죽었다고 전했다.뉴질랜드의 고래 보호 단체인 프로젝트 조… 더보기

영국 대법원, Uber 운전자 '계약자 아닌 직원 간주' 판결

댓글 0 | 조회 3,774 | 2021.02.22
영국 대법원에서는 승차 공유 회사 우버(Uber) 회사는, 우버 운전자(Uber Driver)를 외부 계약자가 아닌 회사 직원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더보기

2월 22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누적 확진자 2,001명

댓글 0 | 조회 3,314 | 2021.02.22
• 22일 오늘 1명의 커뮤니티 확진자와 6명의 격리시설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보건부는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2월 오클랜드 지역사회 감염에 영향을 받은 두 번째… 더보기

오늘밤 11시 59분부터 오클랜드 레벨 1

댓글 0 | 조회 5,561 | 2021.02.22
2월 22일 오늘밤 11시 59분을 기해 오클랜드는 COVID-19 Alert Level 1 으로 전환된다.이는 오늘밤 자정부터 오클랜드 시민들은 제한없이 직장,… 더보기

10년 전 CHCH 대지진, 추도식에서 사망자 185명 호명

댓글 0 | 조회 3,080 | 2021.02.22
2011년 2월 22일 낮 12시 51분, 6.3 지진이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한지 10년이 지났다.오늘 캔터베리 지진 국립 기념관에서는 낮 12시 … 더보기

새 확진자 7명-해외 입국 6명, 커뮤니티 감염 1명

댓글 0 | 조회 5,066 | 2021.02.22
보건부는 2월 22일 새 확진자가 7명 발생했고, 이 중 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격리 시설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6명의 해외 입국자 중…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1으로 내려갈 지, 오늘 발표

댓글 0 | 조회 5,278 | 2021.02.22
정부는 오늘 코비드-19 비상 경계 수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로 2월 22일 밤 11시 59분까지 오클랜드는 COVID-19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10주년, 추모식과 1분간 묵념

댓글 0 | 조회 2,829 | 2021.02.22
Jacinda Ardern총리는 10년 전인 2011년 크라이스처치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185명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늘 크라이스처치 시내에서 열… 더보기

확진자 나왔던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오늘 학교 등교

댓글 0 | 조회 3,340 | 2021.02.22
지난 주 코로나 사회 전염 확진자가 발생된 이후 임시 휴교되었던 오클랜드 Papatoetoe High School이 오늘부터 다시 수업에 들어간다.학교로 돌아오기… 더보기

와이타케레 레인지, 카우리 트랙 2곳 재개장

댓글 0 | 조회 3,426 | 2021.02.22
오클랜드 서부 지역, 와이타케레 레인지에 카우리 나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폐쇄되었던 두 개의 트래킹 코스가 오늘 다시 열리게 된다.오마타와누이 (Ōmanawanu… 더보기

루나 로사 피렐리 팀 프라다 컵 차지, 최종 결승 진출

댓글 0 | 조회 2,717 | 2021.02.22
지난 주말 오클랜드 하버에서 진행중인 프라다 컵 요트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루나 로사 피렐리(Luna Rossa Pirelli) 팀이 영국의 이니오스 (INEOS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미취학 아동 세탁기에서 발견 후 사망

댓글 0 | 조회 5,036 | 2021.02.21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집에서 작동 중인 세탁기에서 발견된 어린 아이가 사망했다.취학 전 아동은 켜져 있던 드럼식 세탁기(front-loading washing m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