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전문가, "오클랜드 다시 레벨 2로 ..."

보건 전문가, "오클랜드 다시 레벨 2로 ..."

0 개 9,608 노영례

보건 전문가는 오클랜드에서 커뮤니티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후, 다시 레벨 2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Stuff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발표 이후, 오클랜드 대학 부교수인 수시 와일스 박사는 오클랜드가 레벨 2로 돌아가 모임에 인원 제한을 두고, 슈퍼 확산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생물학자인 그녀는 문제는 추적을 통해 감염을 막을 수 있는지 여부라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오클랜드가 레벨 2로 이동하여 수퍼 확산을 중지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견은 오클랜드가 레벨 3에서 레벨 2로 전환되었다가 2월 22일 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레벨 1으로 내려간 직후에 나왔다.


b8c2921cafab00b7107c4d405ec726c8_1614080399_5723.png
▲오클랜드 대학 수시 와일스 박사 


오클랜드의 2월 커뮤니티 감염 그룹에서는 확진자가 이제 총 11명이다.


수시 와일스 박사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에 대해 얼마나 걱정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아직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것은 이러한 확진 사례가 얼마나 오래 증상을 보였고, 언제 감염되었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전 확진자의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 중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그 감염자의 형제 자매가 감염된 것은 "예상된" 결과이지만, 수시 와일스 박사는 이 확진 사례가 "매우 빠르게"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우려하는 것은 확진된 형제 자매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기이며, 경우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될 기회가 더 많았다는 의미일 수 있다며, 이러한 것은 모두 가족의 동선에 달려 있다고 수시 와일스 박사는 말했다. 



오타고 대학의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보 레벨 2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다며, 자신은 그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많은 부분이 접촉자 추적에 달려 있으며, 이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경우의 움직임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커뮤니티 확산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으므로, 접촉자 추적이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한 보건 전문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COVID-19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던 사람이 시간이 지난 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을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지난 2월 14일, 오클랜드 남부 파파토에토에 거주 가족 구성원 중 3명이 확진된 이후, 오클랜드는 COVID-19 Alert Level 3로 3일(72시간) 동안 록다운에 들어갔다. 이후 레벨 2로 내려갔다가 커뮤니티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자, 2월 22일 월요일밤 11시 59분부터 레벨 1으로 일상 생활로 돌아왔다. 레벨 1으로 돌아온 첫날인 23일 화요일에 커뮤니티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지난해 COVID-19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록다운을 거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사업체들은 힘을 내고 있던 차에 갑작스러운 레벨 3로 인해 또다른 충격을 입었다. 뉴질랜드에서 국경에서 일하는 최일선 근무자들부터 시작해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록다운 없이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위생 규칙을 지키며 계속 경계를 멈추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폰 뉴질랜드, 임원 2백 명 해고 예정

댓글 0 | 조회 4,894 | 2021.02.26
보다폰 뉴질랜드(Vodafone New Zealand)는 2천 명의 임직원들 중 2백 명 정도를 해고할 것으로 밝혔다.보다폰의 한 고위 책임자는 더 이상 필요하지… 더보기

2월 25일 새 확진자 3명,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4,887 | 2021.02.25
☘︎ 2월 25일 1:00 PM 보건부 서면 브리핑 요약 <확진자 업데이트> • 25일 오늘 격리시설 추가 확진자는 총 3명이며, 2월 오클랜드 지역사… 더보기

어제, 캔터베리 국경 근로자들 40명 COVID-19 백신 접종

댓글 0 | 조회 3,823 | 2021.02.25
COVID-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남섬에서 시작됨에 따라, 어제 2월 24일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의 약 40명의 국경 근로자들이 인근 지역 사회 기반 테스트 … 더보기

많은 키위들, 주택 소유 꿈 점점 더 멀어져...

댓글 0 | 조회 5,799 | 2021.02.25
많은 키위들의 자기 주택을 소유하는 꿈은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다.최근의 CoreLogic Housing Affordability 자료에서 전국적으로 소득 대비… 더보기

국경 근무자 백신 접종 진행 중, 오클랜드 남부 지역도..

댓글 0 | 조회 3,375 | 2021.02.25
국경 근무 종사자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동시에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도 접종이 우선 순위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되고 있다.Papatoeto… 더보기

금/토 보타니 Kmart 방문자, 14일간 격리하며 검사해야...

댓글 0 | 조회 4,663 | 2021.02.25
보건부는 최근 오클랜드 남부 지역의 코비드-19 사회 전파 사례와 관련 두 곳의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을 ‘casual plus’ 단계에서 ‘close contac… 더보기

오늘 아침 혹스베이 동쪽 4.3 지진

댓글 0 | 조회 2,766 | 2021.02.25
오늘 아침 Hawke’s Bay 동부 지역 주민들은 강도 4.3의 지진으로 아침 잠을 설친 것으로 알려졌다.오늘 아침 6시 35분 Hastings 남서쪽 10Km… 더보기

퀸즈랜드 “2월 24일 밤부터 NZ 입국자 무검역 중단”

댓글 0 | 조회 4,804 | 2021.02.24
호주 퀸즈랜드주가 뉴질랜드에서 입국하는 이들에 대한 무검역 조치(quarantine-free travel bubble)를 전격 중단했다. 브리즈번(사진)이 주도인… 더보기

Air NZ직원들 “25일부터 백신 접종 시작”

댓글 0 | 조회 3,104 | 2021.02.24
국경 및 검역시설 관리 근로자들에게 이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항공사 직원들도 본격적으로 접종을 받는다. 에어뉴질랜드 관계자는 조종사와 승무원 등… 더보기

해양보호구역 전복 불법 채취자, 징역 2개월 선고

댓글 0 | 조회 4,340 | 2021.02.24
해양보호구역에서 불법적으로 전복을 잡았던 30대 남성에게 2개월 징역형이 내려졌다. 웰링턴 출신인 칼 패터슨(Carl Patterson, 31)이 무단으로 전복을… 더보기

제지공장 폐쇄 결정, 200명 이상 실직으로 지역사회 큰 충격

댓글 0 | 조회 4,657 | 2021.02.24
80년 이상 운영되던 대형 제지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200여명 이상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게 돼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문제의 공장은 북섬 중부 동해안인 베… 더보기

오클랜드 범죄 갱단 소탕 작전, 11명 체포 100만 달러 압수

댓글 0 | 조회 4,275 | 2021.02.24
오클랜드에서 범죄 갱단 소탕 작전을 통해 경찰은, 조직 범죄자들로부터 총기, 메탐페타민, 100만 달러 이상의 현금, 금, 고급 차량 및 비트 코인을 압수했다.에… 더보기

클러타에서 강물 마신 개 죽은 후, 독성 조류 경고

댓글 0 | 조회 3,747 | 2021.02.24
클러타 지역 카운실은 반려 동물 소유주들에게 강변에서 개가 물을 마시고 죽은 후, 지역의 수로를 따라 경계할 것을 경고했다.클러타 카운실 뉴스에서는 독성 해조류가… 더보기

재외동포들의 오랜 염원 ‘재외동포청 설립’실현되나?

댓글 0 | 조회 3,178 | 2021.02.24
해외 동포들 중 재외동포청 설립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가 2월 25일 열린다.  재외동포 사회의 각종 현안과 재외동포들의 요구 등 재외동포 관련 정책을 체계적이고 … 더보기

2월 24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레벨 상향 조정" 이유 없어

댓글 0 | 조회 5,490 | 2021.02.24
☘︎ 2월 24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된 브리핑 내용을 COVID-1… 더보기

2월 24일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변이 증상 '근육통'

댓글 0 | 조회 3,919 | 2021.02.24
보건부는 오후 1시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오늘 보건부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 더보기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당수, Covid-19 대응 일관성 주문

댓글 0 | 조회 3,900 | 2021.02.24
Judith Collins National Party 당수는 코비드-19 록다운이 반복되면서 시행의 일관성이 떨어졌고, 코비드-19 규정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의 … 더보기

어제 발표된 지역 감염자, 케이스 A & B 와 연결

댓글 0 | 조회 4,187 | 2021.02.24
오늘 아침 Dr.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어제 추가 세 명의 확진자들의 게놈 시퀀싱이 Papatoetoe High School의 A, B 사례… 더보기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임시 휴교, 검사소는 분주

댓글 0 | 조회 3,025 | 2021.02.24
오클랜드 남부 지역의 코비드-19 검사소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검사 신청자들로 너무 바쁘면서도 지친 상태가 되고 있다. Papatoetoe High Schoo… 더보기

오클랜드 록다운 여파, 사업체들 지원금 신청

댓글 0 | 조회 3,886 | 2021.02.24
지난 한 주 동안의 오클랜드 록다운으로 비지니스들을 지원하는 데에 천 만 달러의 지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작된 어제 하루… 더보기

마이클 베이커 교수, 레벨 단계 세분화 필요성 제기

댓글 0 | 조회 2,932 | 2021.02.24
역학 전문인 Michael Baker 박사는 지금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 경계 단계를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Baker 박사는 지난 주 오클랜드… 더보기

노스랜드 6세 소년, 수막구균성 질병 의심 사망

댓글 0 | 조회 4,307 | 2021.02.24
지역 보건위원회에 따르면 노스랜드의 6세 소년이 수막구균성 질병으로 의심되는 것으로 사망했다.이 소년은 카이코헤 근처의 타우토로 스쿨에 다니고 있었다.이 학교에서… 더보기
Now

현재 보건 전문가, "오클랜드 다시 레벨 2로 ..."

댓글 0 | 조회 9,609 | 2021.02.24
보건 전문가는 오클랜드에서 커뮤니티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후, 다시 레벨 2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Stuff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 더보기

23일 발표된 커뮤니티 확진자, 방문 장소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5,530 | 2021.02.24
보건부는 2월 23일 오후 1시, 기존의 2월 커뮤니티 확진 그룹과 연결된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 다니는 또 한 명(케이스 I)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더보기

한인 힙합, 이네퍼크루, 뉴질랜드 공식 컴백 일정 잡혀

댓글 0 | 조회 4,935 | 2021.02.23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한인 힙합 알앤비 그룹 이네퍼크루(Ineffa Crew)가 2년만에 공식으로 컴백 한다고 SNS를 통해 팬들에게 발표했다. 공식 컴백 일정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