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이미 4월 1일 목요일 저녁부터 수도 웰링턴과 오클랜드를 떠났다.
오클랜드는 목요일 오후, 원래 막히는 퇴근 시간대보다 더 빨리, 1번 모터웨이 북쪽과 남쪽 방향에서 교통량이 증가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른날보다 더 많은 정체가 발생했다. 그러나, 4월 2일 금요일은 대체적으로 교통 흐름이 원만하다.
4월 2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오클랜드에서의 교통 흐름은 대체적으로 원만하지만, 남쪽 방향 타카니니 지역을 지나는 지점 인근에서 차량 속도가 늦추어지는 정체 상황이 확인된다.


웰링턴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도로는 많은 차들로 붐비고 있다.
부활절 연휴 첫날인 굿 프라이데이 4월 2일 금요일, 웰링턴에서는 아침부터 북쪽으로 향하는 차들의 행렬이 길게 정체되었다.
뉴질랜드 교통국(Waka Kotahi NZ Transport Agency)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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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북쪽 카피티 지역의 페카 페카에서 오타키까지 북쪽으로 향하는 1번 고속도로에 차들이 붐볐다.
NZTA에서는 이같은 정체 상황이 금요일 저녁까지 완전하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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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경우는 아직까지 큰 정체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 1번 모터웨이 푸호이를 지나 북쪽 노스랜드로 향하는 차들은 2일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가 가장 차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1번 모터웨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오후 2시까지는 도로 정체가 있을 것으로 NZTA에서는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