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4,242
09/04/2021. 09:32 KoreaPost (115.♡.91.106)
뉴질랜드
관광 업계에서는 다가오는 트랜스-타스만 여행 버블에 환호를 하고 있지만, 국내 건설업계에서는 중요한 노동력이 호주로 이주할 가능성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다.
호주의 건설업계도 뉴질랜드와 마찬가지로 숙련된 기술 인력의 절대적 공급 부족 현상을 맞고 있으며, 양국간의 국경이 개방되면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뉴질랜드의 노동력이 타스만을 건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주와 제조자 협회인 EMA에서는 국내의 기능 기술직들을 지키기 위한 방안들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와 같은 우려는 의료업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예상되면거, 오클랜드 병원의 의사들에게는 호주와의 여행 버블이 시작되더라도 출장 또는 연수 교육의 목적으로 호주를 방문할 수 없도록 지침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지역 보건 위원회 DHB는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안인 경우를 제외하고, 의료진들의 호주 출장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하였으며, 만일 갑작스런 사회 전파 사례로 국경이 다시 통제되어 고립될 수 있으므로 호주로의 휴가도 가급적 피해줄 것을 강력하게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