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라나키 가족이 임신한 애완견의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며 TV프로그램에 나와 호소했다.
다음 주 출산 예정인 반려견은 3년 전 타라나키에 사는 마가렛 조이스의 자매 케이티가 사망했을 때 입양되었다.
마가렛 조이스는 Seven Sharp 프로그램에서 실종된 반려견은 가족의 치유를 도왔고 가족의 큰 부분이 되었다고 말했다.
가족의 시골 오마타 주택 밖의 CCTV에 촬영된 영상에서는 월요일 밤 9시 15분경에 정차하는 자동차를 보여주었다. 실종된 반려견은 당시 볼일을 위해 밖에 있었고, 홀연히 사라졌다.
반려견이 사라지자 부활절 월요일 밤부터 이 가족은 정말 힘든 한 주를 보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반려견이 농장 주변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모든 곳을 수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 후, CCTV 카메라 영상을 살펴 보았고 월요일 밤에 차도 끝에 멈춰있는 차가 문이 열리고 반려견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마가렛 조이스는 가족이 누군가가 자신이 임신했음을 입소문을 통해 알았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녀는 운이 좋으면 새로 태어난 2~ 3마리의 강아지를 얻을 수 있겠지만, 이미 그들에게 집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팔리지 않을 것이라 정말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문제가 경찰에 신고되었다며, 8주 후 일부 강아지가 트레이드미 또는 기타 소셜 미디어에 올려지면 소식을 들은 사람이 제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가렛 조이스는 그녀의 딸 홀리가 반려견이 실종된 후, 이번 주에 잠을 잘 못 잤다고 말했다. 그녀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은 반려견의 안전한 반환에 대해 $2,500의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