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는 인도에서 귀국하는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 대해 4월 11일부터 4월 28일까지 임시 여행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인도 여행 금지는 인도 국내에서 뉴질랜드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중 COVID-19에 감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어, 그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인도로부터의 입국을 중단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그녀는 COVID-19 검사 '음성' 결과서를 받고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도 국내에서 이동하는 중 감염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Q&A 프로그램에서 아던 총리는 인도 여행 금지가 "인종 차별"적인 근거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임시 인도 여행 금지 결정은 보건 당국자들이 지난 2주 동안 격리된 상태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6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그 중 대부분이 인도에서 왔다.
현재 뉴질랜드에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서를 지참해야 한다.
아던 총리는 인도 여행 금지처럼, 다른 고위험 국가에서 동일한 증거가 나온다면 똑같이 공평하게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이전에 COVID-19 감염률이 하루 18만 건으로 급증했을 때, 미국에서 온 귀국자에 대해 유사한 금지 조치를 취하라는 보건 전문가의 요청이 정부에 의해 거부되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처음부터 바로 그 조언을 제공했고, 그 조언은 관리 격리 시설을 운영하기 전으로 1년전의 조언이었으며, 그 당시 뉴질랜드 국민이 집으로 돌아오고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기에 그 조언을 거부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그 이후로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귀국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