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4월 22일부터 호주 호바트행 직항 시작

에어 뉴질랜드, 4월 22일부터 호주 호바트행 직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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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는 뉴질랜드-호주 무검역 자유 여행이 4월 19일부터 시작된 후, 4월 22일부터 새로운 직항 노선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호바트(Hobart)-오클랜드 직항은 키위들이 Apple Isle 로 직접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주인들이 뉴질랜드로 여행할 때 본토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직항은 25년 만에 처음 열리는 최초의 정기 국제 노선이다.


호바트 왕복 항공은 4월 19일부터 뉴질랜드와 호주가 검역없이 여행할 수있는 트랜스-타스만 버블이 시작된 직후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직항을 이용할 수 있는 날짜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에 오클랜드에서 출발한다.


에어 뉴질랜드 최고 경영자인 그레그 포란은 호주의 10번째 목적지를 추가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COVID-19 발발로 록다운이 된 이후, 주로 국내선 항공편이 재개되었다가, 록다운 이후 1년 만에 호주의 다른 도시들과 직항을 재개하거나 새로운 노선을 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여행의 비행 시간은 호바트로 향하는 4시간과 돌아오는 비행으로 3 시간 30 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비행의 가격은 다른 타스만 횡단 여정과 동일하며 토요일 아침 일찍 귀국하는 비용은 $615이다.


에어 뉴질랜드의 웹사이트에는 COVID-19 여행 규정에 대한 안내를 팝업창으로 내보내고 있고, 예약하기 전에 모든 승객이 검역없이 여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모든 승객은 공항에서 건강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COVID-19 여행 규정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알아야 할 사항으로는 무검역 여행 중단 가능성 및 COVID-19 이 발생했을 경우, 관련 비용 등도 안내되어 있다.   


 


호바트는 호주 태즈메니아 주의 주요 도시이다. 유럽인들이 오세아니아 대륙 탐험의 중요 기착지였고, 현재는 남극으로 향하는 관문 도시로 항만 및 상업 시설이 발달했다.


4월 19일 호주와의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되지만, 만약 커뮤니티 감염자가 발생하여 록다운 상황이 되거나 하면, 무검역 여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도 있다.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COVID-19 팬더믹 상황에서의 뉴질랜드-호주 간의 무검역 자유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고 있지만, 추가 격리를 하거나 여행지에 발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여행 보험이 되지 않는 등 특별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미리 상세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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