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오클랜드 매독 증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어

사우스 오클랜드 매독 증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어

0 개 7,900 노영례

9dea631348ec74dbea21c69dd214b5d9_1618319838_5326.png
 

국회의 보건 특별위원회는 사우스 오클랜드의 매독 증가와 확산을 막기 위해, 1차 및 성 건강 서비스에 대한 추가 자금의 필요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한 학자는 질병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더 많은 최신 데이터와 접촉자 추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독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성병이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뇌, 척수 및 기타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회 보건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카운티 마누카우 보건위원회의 2019/2020 연례 검토의 일환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뉴질랜드 매독 사례의 40%가 카운티 마누카우 지역에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카운티 마누카우 지역보건위(DHB)는 1차 진료에 대한 추가 자원이 매독 발생률과 기타 생식 및 성 건강 문제를 줄이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COVID-19 대응에 상당한 초점을 돌렸던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에 대한 더 큰 자원은 이 지역의 전염병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달 환경 과학 연구소(ESR; Environmental Science and Research)에서 발표한 가장 최신 데이터는 2019년부터이며, 전국적으로 매독 사례가 2018년 629 건에서 2019년 12월에는 727건으로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질랜드 소아 감시단의 2019-2020 연례 보고서는, 이 질환에 감염된 여성이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로 전염시키는 것으로 사우스 오클랜드에서의 선천성 매독의 영향을 강조했다.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월 사이에 전국적으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30명의 기록은 모두 신생아와 관련이 있고, 그 중 10건은 카운티 마누카우에서 기록되었다. 


오클랜드 대학의 인구 건강 의학 및 보건 과학 선임 강사인 피터 색턴은 성병 통제에 대한 연구를 완료했으며, 이를 다루는 사람과 조직이 작업할 최신 통계가 없는 경우, 매독과 같은 질병은 해결책을 찾거나 확산을 막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피터 색턴은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오래된 통계로 작업해 왔는데, 최신 데이터가 없으면 문제 해결할 지점을 모른다고 말했다. 


피터 색턴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적으로 매독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문제는 아니지만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 색턴은 빈곤과 1차 의료 서비스에 대한 빈약한 접근성이 사우스 오클랜드와 같은 지역에서 매독과 같은 전염성 질병 확산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보건위원회와 보건부가 질병과 싸우고있는 방법과 지속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무엇을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피터 색턴은 선천성 매독인 경우 임신 검진 지침을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 성 건강 서비스에 얼마나 접근할 수 있는지? 접촉 추적은 어떠한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졌다. 


그는 COVID-19는 정치적 의지와 투자를 통해 전염병의 확산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ESR 대변인은 2020년부터 매독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공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자원이 COVID-19 대응으로 이동되어 통계 공개가 지연되었다고 말했다.


 


성명에서 보건부 대변인은 이 연구소가 매독 감시를 담당하는 뉴질랜드의 주요 기관으로 남아 있다며, ESR은 계속해서 최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보건부 대변인은 1956년 보건법 (Health Act 1956)에 따라 모든 매독 사례를 정부 연구소에 보고해야 한다는 법에 의해 임상의가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는 2012년부터 특히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에서 매독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성애 남성과 여성의 감염률도 증가하여 선천성 매독이 증가했다.


이 질환의 첫 징후는 보통 감염 후 약 3주 후에 나타나며 치료 유무에 관계없이 치유되기 전 3~ 6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게 된다. 질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다음 단계로 진행되며 증상에는 발진이 포함되고, 손바닥과 발바닥에 붉은색 또는 갈색 반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증상으로는 림프선 부종, 발열, 탈모, 근육 및 관절통, 두통, 피로, 피부 주름, 사마귀 등이 있다.

와이카토 문화센타 무료 청력테스트 - 우리의 귀, 얼마나 소중할까요?

댓글 0 | 조회 2,740 | 2021.04.15
4월9일(금) 와이카토 코리안 문화센타(이사장 고정미) 주관 무료 귀 건강 세미나가 와이카토 어르신들 15명을 모시고 데이빗과 오아현 청력학자(audiologis…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바다 속에 잠겼던 밴 자동차

댓글 0 | 조회 5,412 | 2021.04.14
14일 수요일 아침,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와이아케 비치(Waiake Beach)에서 밴 자동차 한대가 완전히 바다 속에 잠긴 채 발견된 후, 목격자들은 충격에 빠… 더보기

격리 시설 직원 확진자 B, 지난해 11월 이후로 검사 안 받아

댓글 0 | 조회 4,486 | 2021.04.14
COVID-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 직원 확진자 B는 지난주 확진되었고, 이 사람은 이전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더보기

경찰, 모투에카 총격 사건 수배범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4,025 | 2021.04.14
경찰은 어제 모투에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중심에 있던 남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이 사건은 4월 13일 오후 1시 직후에 발생했다… 더보기

새 확진자 2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379 | 2021.04.14
보건부는 4월 14일 새 확진자가 2명이며, 이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지난… 더보기

타라나키 세인트 메리 성당 운영 카페, 명소로 인기

댓글 0 | 조회 3,820 | 2021.04.14
타라나키 뉴플리머스의 세인트 메리 성당에서 운영하는 한 카페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 더보기

'긴급 숙박' 제공 모텔 증가, '모텔 세대' 어린이들 우려

댓글 0 | 조회 4,252 | 2021.04.14
노숙자들을 위한 ‘긴급 숙박’ 시설로 제공되는 모텔에서 자라고 있는 일명 ‘모텔 세대’ 어린이들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으면서, 국민당(National Part… 더보기

격리 시설 경비 인력, 민간 기업 대신 국방부로

댓글 0 | 조회 3,722 | 2021.04.14
관리 격리 시설(MIQ)의 경비 인력 모집이, 정부가 민간 기업을 대신 자체 보안 인력을 고용하기로 결정한 지 8개월 만인 최근에야 광고되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에… 더보기
Now

현재 사우스 오클랜드 매독 증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7,901 | 2021.04.14
국회의 보건 특별위원회는 사우스 오클랜드의 매독 증가와 확산을 막기 위해, 1차 및 성 건강 서비스에 대한 추가 자금의 필요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한 학자는 … 더보기

건강에 해로운 집에 살던 임차인 “1만7000불 보상받는다”

댓글 0 | 조회 5,807 | 2021.04.14
곰팡이가 심하게 피고 통풍도 제대로 안 된 집에서 살았던 임차인이 집 주인으로부터 1만7000달러가 넘는 보상을 받게 됐다. 최근 ‘임대차 중제소(Tenancy … 더보기

반려견들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질투한다”

댓글 0 | 조회 3,757 | 2021.04.13
반려견들이 주인이 다른 개들을 만지면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질투한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다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오클랜드대학의 한 심리학자가 18마리… 더보기

경찰 “검문소에서 사진 촬영은 불법”

댓글 0 | 조회 3,442 | 2021.04.13
경찰관들이 검문소에서 차량을 세우고 탑승자들의 사진을 찍은 것은 불법이라고 경찰의 ‘독립조사국(Independent Policy Conduct Authority,… 더보기

“자매 사자에 이어 이번에는 사자 형제가 같은 날...”

댓글 0 | 조회 2,982 | 2021.04.13
지난주 웰링턴 동물원에서 사자 자매가 같은 날 나란히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던 데 이어 이번에는 오클랜드 동물원의 사자 형제가 역시 같은 날 안락사했다. 동물원에 … 더보기

“양들 2차례나 죽였던 개들 결국...”

댓글 0 | 조회 3,737 | 2021.04.13
2차례에 걸쳐 양들을 공격해 죽였던 2마리 개들에게 결국 사형 선고(?)가 내려졌다. 사건들은 작년에 타라나키의 파테아(Pātea) 골프 클럽에서 발생했는데 첫 … 더보기

한상 비즈니스 교류의 장, ‘세계한상대회’ 2022년도에는 울산서 개최

댓글 0 | 조회 2,835 | 2021.04.1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월 12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18개국 40명이 참가한 제38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울산… 더보기

새 확진자 4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319 | 2021.04.13
보건부는 4월 13일 새 확진자가 4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하루 평균 8… 더보기

찰스 투어 골프대회 아마추어 우승, 강수민

댓글 0 | 조회 3,199 | 2021.04.13
찰스 투어 골프대회, 여자부 대회에서 1.5세대 교민골퍼 강수민(퀸스타운 와카티푸 하이스쿨 11학년) 학생이 우승을 차지 했다.퀸즈타운에 거주하는 강수민 학생은 … 더보기

중앙 은행, 재정 정책 느슨한 정책 유지

댓글 0 | 조회 3,234 | 2021.04.13
중앙은행인 Reserve Bank 는 이번 주 금융 정책의 점검에서 불투명한 경기 전망으로 인하여 재정 정책을 느슨하게 하는 방침을 유지하며, 지난 정책들이 계속… 더보기

뉴질랜드 산 귤, 예년보다 일찍 출하

댓글 0 | 조회 3,674 | 2021.04.13
뉴질랜드 산 귤이 지난 몇 달 동안 자연 환경이 성장 조건에 아주 좋아지면서, 예년보다 일찍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가장 큰 귤 재배를 하고 있는 T&… 더보기

UN 블랙리스트 국가들에 무기 수출 승인

댓글 0 | 조회 2,770 | 2021.04.13
뉴질랜드 회사들은 UN에서 어린이들에게 무차별 공격으로 목숨을 잃게 하는 국가들에게 군용 무기를 수출하도록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2016년과 2… 더보기

마오리 정당, 30만 달러 도네이션 공개 안한 혐의 받아

댓글 0 | 조회 3,115 | 2021.04.13
경찰은 마오리 정당에 대하여 30만 달러에 이르는 도네이션을 공개하지 않은데에 대한 혐의에 대하여 곧 결정할 예정이다. 마오리 정당의 Che Wilson 회장은 … 더보기

막바지 공사 한창인 카이코우라 국도 1호선 지진 복구 공사

댓글 0 | 조회 4,387 | 2021.04.12
카이코우라(Kaikōura) 지진 당시 엄청난 흙더미에 묻혔던 해안 국도가 오래 보수작업 끝에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6년에 11월에 발생했던 규… 더보기

우거진 숲속 나무에 매달렸던 패러글라이더

댓글 0 | 조회 3,488 | 2021.04.12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사람이 우거진 숲속의 나무에 걸려 2시간 넘게 지난 뒤에야 구조됐다. 사건은 4월 11일(일) 오후 12시 35분경에 남섬 북부 넬슨 인근의 … 더보기

텀1 방학 특별 프로그램, 4월 19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3,519 | 2021.04.12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며 영어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어 교육 정보.유학생들도 부담없는 수업료로 1등급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더보기

관리 격리 시설 직원, COVID-19 검사 규칙 강화

댓글 0 | 조회 3,882 | 2021.04.12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관리 격리 시설(MIQ) 직원들의 COVID-19 검사 규칙을 강화한다고 말했다.이는 최근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