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격리 시설 직원, COVID-19 검사 규칙 강화

관리 격리 시설 직원, COVID-19 검사 규칙 강화

0 개 3,88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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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관리 격리 시설(MIQ) 직원들의 COVID-19 검사 규칙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에서 근무하다 확진된 경비 직원 케이스 B가 '양성' 결과가 나오기 전 언제 COVID-19 검사를 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발표 이후에 나온 조치이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관리 격리 시설 직원의 고용주가 근로자가 COVID-19 검사를 받았을 때 의무적으로 기록하도록 하는 새로운 보건 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12일 월요일 브리핑에서 확진자 B가 4월 6일 화요일에 검사를 받기 전, 적어도 3월 중순 이후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리핑에서 케이스 B의 COVID-19 검사 날짜를 정확히 알려달라는 요청에 대해, 관리 격리 시설 책임자인 짐 블리스는 4월 6일 이전에 언제 검사를 받았는지 언론에 말할 수 없었다.


관리형 격리 직원은 14일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격리 시설 근무자는 매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약 12,000명의 국경 직원들이 등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12,000명의 직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등록기에 다시 연결되며, 검사를 받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주가 등록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기록을 보관하는 추가 근로자 그룹이 있었다며, 등록기 사용을 의무적으로 하면 궁극적으로 국경 근로자의 검사 여부 확인이 제대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흐름으로 볼 때, 케이스 B 는 고용주가 관리하는 추가 근로자 그룹의 일원으로 그의 검사 기록이 4월 6일 이전에 정확히 언제 검사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에서는 3월 22일 청소부 직원(케이스 A)가 확진되었고, 그의 게놈 시퀀싱은 3월 13일에 이 호텔 격리 시설에 머물다 확진되어 제트 파크 호텔로 이송된 귀국자와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케이스 A가 어떻게 감염되었는지에 대한 조사는 진행되었으나, 정확한 감염 경로는 발표된 바가 없다. 


4월 8일 목요일에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 경비 직원인 케이스 B가 확진되었고, 4월 11일 일요일에 그의 밀접 접촉자인 케이스 C가 확진되었다.


케이스 A, B, C는 모두 게놈 시퀀싱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영국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A,B,C 세 명이 연달아 시간차를 두고 '양성' 결과가 나온 후,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에는 새로운 귀국자를 받지 않고 있으며, 보건부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보건부는 이 단계에서 최근 확인된 케이스 B와 케이스 C 감염자로 인한 커뮤니티 전파의 위험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그들이 방문했던 장소나 이용했던 버스에 탔었던 사람들이 스스로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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