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국제 공항 직원은 4월 19일 월요일에 호주와의 여행 버블이 시작되는 준비를 하며, 그동안 COVID-19으로 인해 폐쇄된 공항의 분위기에 익숙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4월 6일, 정부는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시작일이 4월 19일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그 이 후로 여행자들은 항공편을 예약하는 등 준비해왔다.
검역없는 여행은 4월 18일 일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시스템 상 재개된다.
시스템에 따라 영향을 받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오가는 항공편은, 만약 알려지지 않은 출처에서 COVID-19 이 발견되면 72시간 이상 일시 중지될 수 있다.
오클랜드 국제 공항 운영 관리자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다시 국제 공항 터미널을 이용하며 오가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4월 첫째주에 호주를 오가는 항공편은 36편 정도였으나, 4월말까지 약 400편의 무 검역 항공편이 오클랜드 국제 공항에 도착하고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와의 무 검역 자유 여행으로 오가는 승객은 다른 나라에서 도착하는 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승객과 분리된 별도의 통로를 이용하게 된다.
호주로 오가는 사람들은 출발 최소 72시간 전에 여행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오클랜드 국제 공항의 최고 경영자 아드리안 리틀우드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 게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무검역 여행이 이제 시작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드리안 리틀우드는 오클랜드 국제 공항 터미널을 완전히 물리적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고, 별도의 유틸리티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 별도의 비행을 유지하게 되어, 실제로 완전히 분리된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질랜드-호주와의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되어도, 만약 확진자 발생으로 도착한 곳에서 격리되게 된다면 그 비용은 여행자 보험 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로 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