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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유기농 산업은 급성장을 계속하면서 지난 2020년 7억 2천3백만 달러의 산업으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협회인 Organics Aotearoa New Zealand의 통계에서, 2017년 1억 2천 3백만 달러의 산업이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유기농 낙농 제품의 수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의 Viv Williams 회장은 통계 자료를 보더라도 유기농 산업의 전망은 엄청나다고 하며, 농업의 폭넓은 분야에서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유기농의 친환경과 수질 그리고 기후 문제 등의 기여도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도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이제는 세계적으로 인증받는 공인 기관들의 엄격한 관리가 더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유기농산물의 58%인 4억 2천만 달러 어치는 수출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소비는 42%로 3억 달러를 넘고 있으며, 지난 해 유기농 낙농 제품의 수출은 1억 5천 4백만 달러로 2017년에 비하여 55%나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유기농 과일과 청과는 1억 4천 3백만 달러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기농 와인 등 다양한 산물들이 수출로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럽으로의 수출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