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서부 해안의 무리와이 비치의 Gannet Colony에서 여덟 마리의 가넷이 총에 맞아 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달에는 오클랜드의 레벨3 록다운이 해제되자마자 테카푸 새들이 죽은 채로 발견되기도 하였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regional park ranger Stephen Bell 책임자는 죽은 가넷들을 검사하고 엑스레이 조사한 결과 공기총의 산탄총알에 맞아 죽었으며, 몇몇은 여러 발의 총알에 맞기도 하였다고 말했다.
보존부 (DOC)와 경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였으며, 지역 일대의 CCTV와 함께 인근 일대를 탐문 조사하고 있다.
Bell 책임자는 포식동물들로부터 가넷 보호를 위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수많은 시간을 들이며 노력하고 있는데, 사람이 이들을 해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야생 동물법 Wildlife Act에 따라 가넷도 보호되고 있는 조류로, 야생 동물을 죽일 경우 최고 2년의 징역형 또는 벌금 10만 달러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