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퀸 스트릿 계획, 지역 기업들 법적 대응

오클랜드 퀸 스트릿 계획, 지역 기업들 법적 대응

0 개 4,288 노영례

35e50f9bc8ceb01923304421978dc33d_1619703656_6376.png
 

오클랜드 카운실의 퀸 스트릿 계획에 대해 지역 기업들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COVID-19 발발 이후, 오클랜드 중심가인 퀸 스트릿은 왕복 4차선 중 2개 차선이 차들이 다닐 수 없도록 장벽 등이 설치되었다. 처음 이것은 일시적인 조치로 COVID-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되었다. 지역 기업가들은 COVID-19이 수그러들면, 이전처럼 장벽이 치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계획대로라면 5월 초에 노란색 봉 등 장벽들이 치워질 예정이었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최근 보행자 통행 친화적인 거리로 만들겠다는 퀸 스트릿 계획을 발표했다. 카운실에서는 현재 차선에 설치된 노란색 막대기 등을 없애고, 의자와 토종 식물이 담긴 화분 상자로 교체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들은 이러한 퀸 스트릿 계획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10,000개가 넘는 기업을 대표하는 Heart of the City는 퀸 스트릿 계획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그룹의 일원이다.


허트 오브 시티의 최고 경영자 비브 벅은 퀸 스트릿의 많은 기업을 대신하여 "실패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카운실에서 퀸 스트릿 계획을 통해 보행 친화적인 도로로 영구히 하고자 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오클랜드 카운실 최고 경영자는 4월 30일 금요일에 허트 오브 시티측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법적 조치는 "불행한 일"이며, "법률 절차에 돈을 낭비하는 것보다 그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퀸 스트릿에서 세 개의 부동산 지분을 가지고 있는 Andrew Krukziener는 퀸 스트릿이 차들이 다닐 수 없는 최악의 거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4차선이던 도로가 2개 차선으로 좁혀져, 기업은 차량을 주차할 수 없고, 우버 택시는 사람을 태우거나 내리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말했다. 


Andrew Krukziener는 유명한 쇼핑 거리인 퀸 스트릿을 보행자 친화 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오클랜드 카운실의 계획에 반대하는 Save Queen Street Society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카운실의 계획이 실용적이지 않다며, 110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퀸 스트릿 계획을 반대하고 있으며, Save Queen Street Society에서는 계획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신청했다. Save Queen Street Society에는 오클랜드 카운실이 적절한 협의없이 대중의 견해를 고려하지 않고 퀸 스트릿 계획을 위한 돈을 지출하고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그레이트 오클랜드(Greater Auckland)의 Matt Lowrie는 기업들이 스스로 총을 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카운실과 오클랜드 교통국은 퀸 스트릿을 더 좋게 만들고 싶어하며, 모두가 더 나아져야한다는데 동의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사람들에게 도시로 오도록 장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Matt Lowrie는 사람들이 단순히 퀸 스트릿이 끔찍하다는 뉴스를 계속 듣고 있기 때문에 퀸 스트릿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CUE 의류의 줄리엣 카디는 퀸 스트릿에는 이미 유학생이나 해외 관광객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레이아웃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를 할 수 없고 많은 비즈니스 부분이 제한적이라서 어려움에 빠졌다고 말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퀸 스트릿이 단순히 운전할 수 있는 지역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포트 스트릿(Fort Street)과 같이 보행자 친화적인 거리가 지역 소매점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비교했다. 

호주 퍼스 확진자 발생, 퍼스발 뉴질랜드행 항공편 중단

댓글 0 | 조회 4,382 | 2021.05.02
퍼스에서 관리 격리 시설의 경비원이 COVID-19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은 후, 퍼스 발 뉴질랜드 행 항공편이 중단되었다.확진된 20대 격리 시설 직원은 4월… 더보기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해외정기회의 가져

댓글 0 | 조회 3,352 | 2021.05.02
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는 5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클랜드 로즈 파크 호텔에서 해외정기회의를 가졌다.▲참석자 단체 사진… 더보기

티와이 포인트 제련소, 많은 독성 폐기물 저장돼 있어

댓글 0 | 조회 3,311 | 2021.05.01
남섬에 있는 티와이 포인트 알루미늄 제련소 운영자는 티와이 포인트(Tiwai Point)에 이전에 보고된 것보다 수만 톤 이상 더 많은 독성 폐기물이 저장되어 있… 더보기

제 9회 한국사진가협회(한사협) 전시회 많은 참여 기대

댓글 0 | 조회 2,949 | 2021.05.01
오늘(5월1일)부터 한국사진가협회(한사협) 제 9회 사진 전시회가 마이랑기 아트센터( Mairangi bay arts centre)에서 14일까지 열린다.이번 전… 더보기

무격리 여행, 호주보다 뉴질랜드로 오는 사람 더 많아

댓글 0 | 조회 4,393 | 2021.05.01
관광 산업계에서는 뉴질랜드와 호주 간의 무격리 여행이 시작된 후,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출발한 사람보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이 10,000명 더 많다고 전했다. … 더보기

강수민 우승, South Island age-group championships

댓글 0 | 조회 3,274 | 2021.05.01
지난 4월 30일 남섬, South Island age-group championships 여자부 대회에서 1.5세대 교민골퍼 강수민(퀸스타운 와카티푸 하이스쿨 … 더보기

2주전 오클랜드 호텔 총격 사건,연루된 여성 체포 후 수사 계속

댓글 0 | 조회 5,708 | 2021.05.01
2주전 오클랜드의 한 고급 호텔에서 총격 사건을 당한 갱단원과 연루된 한 여성이 체포됐다.지난 4월 15일 소피텔 호텔 현장에 갱단 갈등으로 인한 총격 사건 발생… 더보기

1주일에 300분 이상 운동해야 고혈압 안 걸려

댓글 0 | 조회 4,137 | 2021.05.01
키위, 장수와 건강 위해 더 많은 운동 필요뉴질랜드인들은 장수와 건강을 위해, 더 많은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ExerciseNZ의 최고 경영자가 모닝 리포트와… 더보기

29일 브리즈번에서 입국한 사람들, 자가 격리 명령

댓글 0 | 조회 3,711 | 2021.04.30
브리즈번 공항에서의 그린 존 위반 사례가뉴질랜드와 호주와의Trans-Tasman Travel Bubble무격리 자유 여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 더보기

브리즈번 공항 그린 존 위반, 무격리 여행에는 영향 안 미쳐

댓글 0 | 조회 2,573 | 2021.04.30
퀸즐랜드 보건 당국은 지난 밤 브리즈번 공항에서 발생한 COVID-19 그린 존 위반이 호주-뉴질랜드 여행 버블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퀸즐랜드 보… 더보기

4월 30일, 국경과 커뮤니티 모두 새 확진자 없음

댓글 0 | 조회 2,805 | 2021.04.30
보건부는 4월 30일, 국경과 커뮤니티 모두 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활성 확진자는 23명이다.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누… 더보기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5개 투표장소 확정

댓글 0 | 조회 4,263 | 2021.04.30
선거관리 위원회는 오는 5월 15일(토) 열리는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및 감사 투표장소를 지역별로 5개로 나누었으며 북부, 동부, 서부, 시티, 한인회관으… 더보기

48회 상공의날 표창 전수식 - 이명진, 이진원 수상.

댓글 0 | 조회 3,321 | 2021.04.30
지난 4월 27일(화)​, 오클랜드분관에서 제48회 상공의날 표창 전수식이 개최되었다.산업통산자원부 장관표창은 이명진 Goodstore/Hi Well 이사, 대한… 더보기

호주 브리즈번에서 입국한 사람들, 14일간 모니터링 필요

댓글 0 | 조회 4,923 | 2021.04.30
보건부는 최근 호주 브리즈번 공항의 자유 여행 규칙 위반 사례로 인하여 브리즈번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한 3편의 항공기 탑승 승객들에 대하여 건강에 대한 모니터를 하… 더보기

뉴질랜드 빙하, 20년 전보다 7배 빠른 속도로 줄어들어

댓글 0 | 조회 3,758 | 2021.04.30
뉴질랜드의 빙하들이 20년 전에 비하여 7배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 연구에서 나타났다.전 세계 빙하에 대한 위성 사진과 공중 촬영의 이미… 더보기

정부, 피지에 25만 회분의 AZ백신 도네이션 발표

댓글 0 | 조회 3,313 | 2021.04.30
정부는 최근 코로나 사회 전파로 다섯 명의 확진자 발생과 함께 록다운 상태인 Fiji에 25만 회의 AstraZeneca 백신을 도네이션 하는 것으로 발표했다.F…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퀸 스트릿 계획, 지역 기업들 법적 대응

댓글 0 | 조회 4,289 | 2021.04.30
오클랜드 카운실의 퀸 스트릿 계획에 대해 지역 기업들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소식이다.지난해 COVID-19 발발 이후, 오클랜드 중심가인 퀸 스트릿은 왕복 4차… 더보기

정부의 겨울 에너지 보조금-일부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4,711 | 2021.04.29
라디오 뉴질랜드에 따르면, 수혜자와 연금 수급자에 대한 정부의 겨울 에너지 보조가 토요일에 시작되지만, 일부는 주택 난방 비용 증가를 충당할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 더보기

새 확진자 3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995 | 2021.04.29
보건부는 4월 29일 새 확진자가 3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이전에 보고된 7명의 확진… 더보기

전국 렌트비 주당 $540, 수요보다 공급 부족

댓글 0 | 조회 4,311 | 2021.04.29
아던 총리는 정부가 예상되는 국민 소득 증가를 능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대료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4월 29일 공개된 최근 주택 패키지에 대해 한 부서… 더보기

65세 이상, 독감 예방 접종 첫 2주간 거의 10만명 완료

댓글 0 | 조회 3,839 | 2021.04.29
보건부는 세계 예방 접종 주간 동안 뉴질랜드의 최전선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1년 독감 예방 접종이 시작된 첫 2주 동안 거의 10만 명의 65세 이상의… 더보기

EPA, 제초제 주성분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검토

댓글 0 | 조회 3,113 | 2021.04.29
뉴질랜드 환경 보호 위원회 EPA(Enviroment Protection Agency)는 Roundup 등 제초제의 주성분으로 세계적으로 논란이 많은 글리포세이트… 더보기

백신 접종 상황 지역별로 차이, 노스랜드 뒤처져

댓글 0 | 조회 3,304 | 2021.04.29
전국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상황이 예정된 스케줄 보다 약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건부의 자료에서 나타났지만, 지역별로 진행 상황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 더보기

마오리 당, 30만 달러 도네이션 선관위에 선고 안해...

댓글 0 | 조회 2,831 | 2021.04.29
경찰은 마오리당(Maori Party)를 30만 달러 이상의 도네이션을 정해진 시간 내에 선관위에 신고를 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 중대 사기 수사본부 SFO로 의… 더보기

새 확진자 2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386 | 2021.04.28
보건부는 4월 28일 화요일, 새 확진자가 2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들로 격리 시설에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이전에 보고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