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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한 남성이, 호주 WA 주의 퍼스와 필 지역이 3일간 록다운되어 무격리 여행이 중단된 기간 중, 여행 규정을 위반하여 퍼스에서 시드니로, 그리고 오클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로 옮겨지기 전,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해 노스랜드로 이동했다. 이전에는 이 사람이 격리 비용을 내야 하는지 여부가 불분명했다.
그러나 금요일에 관리 격리 시설 총 책임자인 짐 블리스 여단장은 Stuff와의 인터뷰에서, 이 남성이 "격리 비용을 지불할 책임이 있다"고 결정했음을 전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이 남성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는 무격리 여행이 일시 중단된 기간 중, 뉴질랜드에 입국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된 70여 명 중 한 명으로 확인했지만, 입국했던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무격리 여행 자격이 없는 사람은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하며 그렇게 할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노스랜드로 간 남자는 당시 확진자가 발생했던 퍼스에서 시드니로 항공편 예약을 했고, 그 다음 뉴질랜드로 향하는 항공편을 예약했다.
시드니에서 오클랜드까지의 원래 항공편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일시 중지되어, 여행할 자격이 없어 취소되었지만, 이 남성은 다른 항공사로 대체 항공편을 예약했다고 뉴질랜드 이민성은 밝혔다.
현재까지는 이 남성이 범죄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지만, 국경의 무격리 여행 요건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4,000의 벌금 또는 최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짐 블리스 여단장은 모든 귀국자는 관리 격리 비용 규정에 따라 14일간 격리 시설 이용 요금이 부과되며, 격리 시설 비용이 면제가 되는지는 뉴질랜드를 떠나 해외로 나간 시기, 귀국 시기, 뉴질랜드에 머물 기간, 뉴질랜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지 여부와 같은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짐 블리스 여단장은 노스랜드로 갔던 남자가 격리 비용을 내는 것은 무격리 여행 중단 규칙 위반에 대한 제재나 벌칙이 아니라고 말했다.
노스랜드로 갔다가 격리 시설로 옮겨진 그 남자는 이제 격리 14일 중 절반 이상을 지나고 있다. 그는 뉴질랜드 시민이므로 격리 비용으로 최소 $ 3,100를 지불해야 한다.
수요일 보건부는 Stff의 질문에 대해, 현재까지 이 남성에 대한 공식적인 기소가 없었지만, 이슈는 계속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