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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에 대한 의문을 포함하고 있는 내용의, Voices for Freedom이라는 단체가 인쇄한 전단지 2백 만 장이 전국적으로 우체통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이전에 COVID-19의 숨겨진 음모설에 대하여 떠들었으며, 이번에는 상당수의 전단지를 제작하여 ‘no junk mail’ 우체통까지 배포하였다.
웰링턴의 한 시민은 본인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COVID-19가 자신에게 상당히 위험하다는 점을 알고 있는데, 이 전단지의 내용이 자신의 처지와는 어울리지 않아 전혀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COVID-19으로 피해를 입거나 가족 중의 피해를 입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전단지가 전달되면서, 어떤 반감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의 뜻을 전했다.
광고 심의 위원회 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는 이 전단지에 대하여 4건의 공식적인 불만이 접수되었다고 하며, 이 전단지를 제작한 단체에게 답변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Voice for Freedom은 지난 총선에 Advance New Zealand 당과 연관성이 있으며, 어떤 특정인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단지를 인쇄하고 배포하였다고 전하며, 2주 전부터 준비한 계획이었지만 공교롭게도 정부의 백신 캠페인과 동시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Voice for Freedom은 금년초에도 매거진의 전면 광고를 통하여 COVID-19의 음모설과 잘못된 보건 정보에 대하여 밝힌 적이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