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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21. 11:09 KoreaPost (115.♡.95.9)
뉴질랜드
노동당(Labour Party)에서도 도네이션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례에 대하여 Serious Fraud Office (SFO)의 조사가 진행되면서, 아던 총리는 선거법 개정을 시사하였다.
SFO는 어제 2017년도 노동당(1Labour Party)에 대한 도네이션과 관련하여 여섯 명의 위반 사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여섯 명 중 어느 누구도 국회 의원이 되거나 전 Labour Party의 당직자들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SFO는 도네이션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국민당(National Party)와 마오리당(Maori Party), 엔젯퍼스트(NZ First Party)의 NZ First Foundation 그리고 노동당(Labour Party)등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도 이에 대한 부분을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혔다.
Ardern 총리는 여러 정당들이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점은 오히려 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고 하며, 선거법 개정을 시사하였다.
2019년 8월, 아던 총리는 국민당이 중국의 거물로부터 국내 비지니스를 통하여 15만 달러의 도네이션을 받은 데에 대하여 외국으로부터 지원을 받는다고 비난하며, 외국의 자본이 국내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2020년 총선 이전에 외국인의 도네이션을 천 5백 달러에서 50달러로 변경하였었다.
그렇지만, 국내 비지니스나 재단, 트러스트 등을 이용하여 심십 만 달러 이상의 도네이션이 외국으로부터 들어오고 있는 구멍을 막을 수 없었다는 점을 아던 총리도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