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에 어린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경찰이 찾고 있다.
와이카토 경찰에 따르면 뺑소니 사고는 5월 17일(월) 오후 4시 15분경에 해밀턴의 오로라(Aurora) 테라스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 한 명이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밤새 병원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했거나 인근 지역에 있었던 모든 이들로부터 증언을 듣기를 원하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당시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진 금색 장식(gold trim)이 달린 검은색의 혼다 해치백 차량에 대해서도 신고를 요청했다.
경찰은 사건 번호가 ‘P046537477’이라면서 차량 소재 등 정보가 있으면 전화 105번이나 익명이 가능한 Crimestoppers(0800 555 111)를 통해 신고해주도록 당부했다.